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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번개 [모임] 돌아오지 않는 남자를 마중 나가는 여자
고려병사 추천 2 조회 964 16.02.08 18:15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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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2.08 18:25

    첫댓글 이 영화를 보고 흐르던 눈물...
    아, 나도 이렇게 큰 감동을 주는 사랑을 해 보고 싶다! (1번. 2번)

  • 16.02.08 18:37

    "삶 방"의 신병이지만 자격요건에 상당히 부합하고(?)
    장소 및 시간도 맞춤형(?)이어서
    참석하고자 하오니 자리 하나를 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6.02.08 18:37

    대 환영입니다^^ (3번)

  • 16.02.08 23:27

    이젠백님 ..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 날 뵙겠습니다.

  • 16.02.08 19:31

    바로집앞 ... ^^
    참석합니다! ㅎ

  • 작성자 16.02.08 19:00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져? ㅎ (4번)

  • 16.02.08 20:00

    온유와자유 누이 잘 지내시는거죠. 반갑습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탁구도 한번 치셔야죠 ㅎㅎ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08 19:13

    사랑을 주제로 이렇게 감동을 주는 영화는
    정말 만나기 어려울거예요^^

    설 떡국 많이 드셨어요?
    새해 복 딥다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눈부신 활약을 기대합니다!^^

  • 16.02.08 19:23

    @지적성숙 도심이 무전동으로 옮겨갔다지만 항남동은 여전히 곳곳에 맛있는 집이 많은 동네입니다
    얼마전 여행에서 그곳에서 여장을 풀고 야금야금~~ 맛있는거 먹으러 다녔지요
    통영사람? 통영여고 출신? 이신가요? ^^

  • 16.02.08 23:43

    @지적성숙 님은 촌동네 사는고로, 함께 못해 아쉽습니다.
    대신 이곳에 누군가 영화 감상문 올라오면
    눈요기하고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16.02.08 19:51

    참석합니다. ~

  • 작성자 16.02.08 19:51

    강아지랑 공원에 산책나왔습니다
    앗, 대장님 충성입니다ㅎ (5번)

  • 16.02.08 19:59

    누구세요?
    병사님이 물으시면 우짜쓰까.
    율리.
    참석

  • 작성자 16.02.08 20:13

    방가 붕가ㅎㅎ(6번)

  • 16.02.08 20:15

    @고려병사 병사님까지 현재 5명 인줄로 아뢰오 ~

  • 16.02.08 23:28

    율리아나님 ..
    이렇게 항상 함께 웃어 주시니
    고마워요. ~

  • 16.02.08 20:13

    에고~가깝게사시는분들 엄청시리부러워요 ㅠㅠ
    내가좋아하는 공리

  • 16.02.08 20:27

    이 후로는 참석하실 분께서만 댓글 부탁합니다.
    헷갈 ~ 헷갈 골라내기 힘들어요.~

  • 16.02.08 22:55

    참.. 생각만 해도 좋은 영화네요.
    참석 합니다.

  • 16.02.08 23:28

    다나님 ..
    이리 반가울 수가요. ~
    수요일 기다려요. ~

  • 작성자 16.02.08 23:31

    다나님, 반값습니다^^
    떡국 맛나게 끓여드릴께요ㅎ(7번)

  • 16.02.08 23:06

    아이구머니, 못 볼뻔 했네요.
    참석합니다.
    모두 설 잘 쉬셨겠지요.

  • 16.02.08 23:29

    콩꽃님 ..
    바쁘신 줄 알았습니다.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

  • 작성자 16.02.08 23:32

    와아~ 콩꽃님 감사합니다((8번)

  • 16.02.08 23:10

    저두여.
    참석합니다.

  • 16.02.08 23:29

    갑장이시네요.
    반가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

  • 작성자 16.02.08 23:33

    화영님, 고맙습니다
    수욜날뵈요^^ (9번)

  • 16.02.09 07:21

    @솔숲
    저도 나이가 많아서
    처음부터 망설이다가
    솔숲님이 갑장이시라
    용기냈어요.
    더구나 방장님이시라
    자랑스럽구 위대해
    보이시니 부럽기도 합니다요
    그날 봐여

  • 16.02.09 22:40

    @하영 아이구머니나 ~~

  • 16.02.10 13:09

    @고려병사
    쫄바지에 롱 뷰츠가
    제 스타일인디
    급 변동하고 갑니다.
    순전히 고려병사님의
    의견에 따라.....ㅋㅋ

  • 16.02.08 23:25

    저도 갑니다. 안 낑가주면 다로마찌라도 합니다.
    다로마찌는 전문입니다.

  • 16.02.08 23:34

    ㅎㅎ
    거서리님 ..
    어서 오세요.
    약방에 감초님 ..
    빠지시면 섭하지요. ~

  • 작성자 16.02.08 23:35

    앗! 교주님이?
    광신도는 무한영광 입니다^^ (9번)

  • 16.02.08 23:45

    @솔숲 님 영화보다는 솔숲 비롯 이쁜 신도 보러 갑니다.

  • 16.02.09 01:04

    저도 참석합니다.
    보고싶은 영화

  • 작성자 16.02.09 01:07

    앗! 갑장님이시네여? 반갑습니다^^
    떡국 두 그릇 드릴께요 ㅎㅎ (10번)

  • 16.02.09 18:03

    흰꽃 친구님
    오랜만입니다. ~
    내일 함께하게 되어 기쁘네요. ~

  • 16.02.09 11:14

    들꽃교회 혼자서라도
    가보고 싶었었는데
    저두 참석해두 되겠는지요?
    공리 좋아해서 이 영화
    가슴 저릿하게 봤었는데
    고려병사님의 떡국에~^^
    손길이~

  • 작성자 16.02.09 11:18

    방가 붕가^^ 꼭 오세요~~
    맨발로 달려가 환영합니다 (11번)

  • 16.02.09 18:03

    미지님 ..
    명절 잘 지냈지요?
    내일 기쁘게 만나요. ~

  • 16.02.09 19:55

    @솔숲 넵~^^

  • 16.02.09 13:12

    그 감동스럽고 아득했었던 느낌 다시금 마음에 눈에 담고자 참석하고 싶습니다 소리없는 흔적없는 애독자중 한 사람입니다 천인천색 모두 다른 매력 넘치는 다양한 글... 늘 감사해 하고 느끼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2.09 13:18

    감사합니다^^
    내일 오셔서 즐거운 시간
    멋진 만남을 기대합니다(12번)

  • 16.02.09 18:02

    정이님 ..
    함께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내일 기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 16.02.09 19:40

    아이고~
    정초부텀 그매 말라 빠진
    눈물 뺄라고 작정 허셨쑤~
    주섬주섬 구멍난 양말이라도 낑구 신어야거쭈~
    열시번째~ 입니다~^^

  • 16.02.09 19:56

    하늘소풍님 ..
    고맙습니다. ~
    내일 뵙겠습니다. ~

  • 작성자 16.02.09 20:57

    반갑습니다^^
    멋진 소풍님 오시니
    더욱 따듯한 모임이되네요ㅎ(13번)

  • 16.02.10 09:23

    지인 한분 모시고 갈께요.

  • 작성자 16.02.10 09:26

    네~ 감사합니다^^
    이따 뵙겠습니다(14번)

    ㅡ마감 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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