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지가지 한다.
참으로 악질적이네..
빨갱이보다 더하네..
한나라당 박근혜 대선 예비 후보는
부산 진구 투표소에 일어난 투표용지 촬영 사건과 관련해 "헌법에 보장된 비밀투표 원칙을 훼손한 심각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19일) 오전
서울 강남구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아침에 우려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특히 "(이 후보 측에서)투표용지를
카메라 폰으로 찍으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는 말은 들었지만 설마했다"며 "이같은 선거과정을 보면 어떻게 정치할 것인지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박 후보 측 안병훈,
홍사덕 공동 선대위원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까지 파악된 곳만 부산진구와 인천 남동 을 지역 두 곳"이라며 "모두
이명박 후보 진영의 의원 지역구"라고 지적했다.
특히 "인천 남동 을의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본인과 합의하에
휴대전화로 촬영한 내용을 지우고, 유효표로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박 후보 측은 "부산에서 적발된 이 전 시장 측 유권자 강 모 씨와
중앙선관위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라며 "중앙 선관위도 해당 투표지를 즉각 무효처리해 투표결과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첫댓글 에그 ~~ 저런사람 대통령되면 5년동안 스트레스로 되는일이 없을거 같혀 ~~ 제발 명박이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한마디로 미친 개새끼내 시벌놈이 어째 그모양이고 명박이가 되면 이나라 잘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