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는 '밤하늘의 별을'로 5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이승기, 트로트 황태자 임영웅, 평단의 호평을 이끄는 밴드 잔나비의 신곡을 가뿐히 제쳤고 차트 정상으로 거침없이 향했다.
경서는 발매 하루만인 지난 14일 대부분의 주요 음원 차트에서 차트인을 기록했고, 24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멜론의 24Hits와 플로차트에만 15일 오후에 차트인을 했다. 이후 경서는 15일 저녁 8시를 기점으로 각 차트의 프리징 직전까지 30위대까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더니 지난 16일 급기야 멜론에서 8위, 지니에서 2위, 벅스에서 1위의 최고 순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머야.. 짜증나 사재기네
누군데용
누구야? 사재기임???
진짜 누구세요 ..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