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전쟁이
나를 위한 쟁탈전인 줄 알았더니
지들끼리 왕을 뽑는 놀이였구나
출처: 이현원 원문보기 글쓴이: 무심천
첫댓글 ㅎ 그렇군요 보이는 데로 느끼는 데로
너무 잘 나면 눈총을 받기도 하지요.
너무 우쭐해서 김칫국부터 마셨나봐요 ㅎㅎㅎ
양귀비를학으로도 한 번 보고계로도 한 번 봅니다~^^
보여주기 보다는 살아남기위한그들만의 쟁탈전이겠지요
원래 꽃들의 전쟁이란 말은 사극에서 쓰인 말 같습니다. 조선시대 왕을 두고 왕비나 후궁들의 암투를 칭한 것이지요.이 사진과 어룰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찌보면 요즘 남자 신세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첫댓글 ㅎ 그렇군요
보이는 데로 느끼는 데로
너무 잘 나면 눈총을 받기도 하지요.
너무 우쭐해서 김칫국부터 마셨나봐요 ㅎㅎㅎ
양귀비를
학으로도 한 번 보고
계로도 한 번 봅니다~^^
보여주기 보다는 살아남기위한
그들만의 쟁탈전이겠지요
원래 꽃들의 전쟁이란 말은 사극에서 쓰인 말 같습니다. 조선시대 왕을 두고 왕비나 후궁들의 암투를 칭한 것이지요.
이 사진과 어룰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찌보면 요즘 남자 신세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