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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MT 후기 + 쓴소리(?)
[열배]희망 추천 0 조회 225 08.07.15 11:5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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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5 12:34

    첫댓글 카르페디엄..넘 폼나잖아.. 그지? 누드카페가 훨씬 조아보여~~ 적고보니 이런 컨섭카페 듁이겠는디..

  • 작성자 08.07.15 12:48

    ㅋㅋ 누드카페 길어~~ 누카~ 좋다~~ 아냐~ 그럼 루카형하고 헷갈릴라나~~??

  • 08.07.15 12:42

    저어기;; 쓴소리는 어디에? 저는 쓴소리 기대하고 왔는데;;;; ㅋㅋㅋㅋ 수고많으셨어요~ 그나저나 MT 참석자 명단을 위시리스트님(?)이 가지고 계셨나 봅니다;; 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7.15 12:49

    아래 추신 부분이 쓴소리요~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08.07.15 13:01

    오 정말 좋은말씀...많이 공감해요~

  • 작성자 08.07.15 13:13

    감샤~ 감샤~ 따라 와~~~~~~~~~~~~~~~~~~~~~~!!! ㅋㅋㅋ

  • 08.07.15 13:18

    흠냐.. 글잘쓴다...

  • 작성자 08.07.15 15:59

    도비 언니~ 고생많았어~~ 나중에 손 잡아줄께~~ ㅋㅋ

  • 08.07.15 13:35

    올~~ 멋져요~~ *^^*

  • 작성자 08.07.15 16:00

    감샤~ 감샤~ 감샤~ *^^*

  • 08.07.15 13:42

    울 총무"희망"님이야말로 밥도 제대로 못드시고 덥고 습한데 자리보존하시느라 힘드셧죠!!! 근데 웬지 자꾸 풍각이랑 셋트로 묶여보이는듯한데.. 저 쉬운 남자 아닙니다 ...

  • 08.07.15 15: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삭인 어려운 남자,,,ㅋㅋㅋㅋㅋ 안넘어와,,,,안넘어와,,ㅠㅠ

  • 작성자 08.07.15 16:00

    ㅋㅋㅋ 그렇지~ 쉬운남자 아니지~~ 나중에 형이 손 한번 잡아줄께~? ㅋㅋㅋ

  • 08.07.15 13:56

    희망님도 정말 수고하셨어요..그리고 아침 7쯤 혼자 연습할때 정말 멋졌어요 ㅎㅎ

  • 작성자 08.07.15 16:02

    워낙~~ 초극몸치라~ 글케라도 안하면~ 잘 잊어먹어서요~~ ㅋㅋ 다행히 "하치"님께서 한 두가지 팁을 가르쳐 주셔서~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턴에선 실수 안할듯~ 그리고 울 "호러쌉"도 벽보고 연습하는 걸 잘 가르쳐 주셔서 감샤~!

  • 08.07.15 14:02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넘 바쁘셔서 춤한번 못쳤다는.... ^^;; 깃수를 위하는 모습이 항상님과 똑같다는... ^^

  • 작성자 08.07.15 16:03

    늘~ [항상]이랑 셑트로 묶여 보이는듯한데~ 저도 쉬운 남자 아닙니다. ^^;;;

  • 08.07.15 16:40

    저랑도 홀딩한번 안해주자나요,,,뽀아라장군,,,,

  • 08.07.15 17:18

    켈링사부~ 남자끼리는 홀딩하는거 아닙니다. =33 =33333

  • 08.07.15 17:23

    이런 쉥,,~~~~~~~~~~~ㅡ_-;;;;;

  • 08.07.15 14:35

    눈물 난다...우리 총무 만세~~!!

  • 작성자 08.07.15 16:05

    지순쌉~~ 감샤~~ 고생 많으셨죠? 암튼 맛있는 음식 감사하고, 지순쌉 지대~짱, 킹왕짱, 주방 탈출 도와주지 못해~ 지못미~!!!

  • 08.07.15 17:08

    멋진 총무~~~희망님~~~글 넘 잘쓰신당~^^오늘도 일찍와서 배우세용~^^항상 수업전...일찍가서..싸부님들 괴롭히기??^^

  • 작성자 08.07.15 18:15

    네~~ 일찍 마치고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07.15 17:29

    희망님 화이팅...글 정말 잘 쓰신다...ㅋㅋ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8.07.15 18:15

    춘미쌉~~ 내 손도 잡아보면 부드럽답니다~ ㅋㅋㅋ

  • 08.07.16 12:06

    call~~

  • 08.07.15 17:39

    희망님도 고생많았어욤... 잘 놀다왔습니다...^^

  • 작성자 08.07.15 18:16

    네~ 엘리사벳님도 고생하셨어요~~

  • 08.07.15 17:54

    ========== 아,,,호러쌉,저 이하 6명싸부들은 열분들과 자주뵐수만 있다면 피곤함쯤이야,,,,,,,,,자주자주좀 보고파요,,=============

  • 작성자 08.07.16 10:33

    자주 자주 안그래도 괴롭혀 드릴겁니다~ ㅋㅋ

  • 08.07.15 21:39

    간지열배님으로 플로어를 휘잡으실 상큼님의 모습을 희망하며~!

  • 작성자 08.07.16 10:32

    간지는 쫌 안납니다~ 그리고 저주 받은 초극몸치라~ 아직 좀 플로어를 휘잡기는 좀 먼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08.07.15 22:00

    와~~ 멋진 글이네요~~

  • 작성자 08.07.16 10:33

    그닥~ ㅋㅋㅋ 감사합니다.

  • 08.07.16 02:38

    근데...왜....동기들은.....댓글이....없는거냠........쓴소리에.....불만인감.....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7.16 10:33

    ㅋㅋ 동기들은 잔소리가 싫은게야~~ ㅎㅎㅎ

  • 08.07.16 03:28

    총무님 존경해요.. ㅋㅋㅋ

  • 작성자 08.07.16 10:33

    존경하면 니도 내 딸할텨?? ㅋㅋㅋ

  • 08.07.16 07:42

    앗 아부지다 !!

  • 작성자 08.07.16 10:41

    딸아~ 우리 어제같이 달리지는 말자~~ ㅋㅋㅋ 그리고 큰딸래미 못 봤니?? 얘가~ 자꾸~ 집을 나가네~~

  • 08.07.17 02:43

    역쉬~~~아 머찌다....글솜씨 백일장 장원감~

  • 08.07.17 11:48

    누가 샤방 48기 총감독으로 열배님을 뽑았남? 역쉬 울 동기분들 예측능력 탁월.. 전 마지막에 맘 변해서 못가서 ㅠㅠ, 즐건 시간, 글구 수고하신 모든 분들 안봐도 눈에 써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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