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참석자 (8명)
정혁현 목사, 박연옥, 서선미, 서은혜, 안태형, 이샛별, 정단희, 정명수,
ㅁ 예배
- 본문말씀 : 마태복음, 21: 1~11 "시차"
- 시 기 도 : 박연옥 <기억하기, 프리드리히 횔덜린 >
- 대표기도 : 안태형
- 헌금기도 : 박연옥
ㅁ 알림과 나눔
1. 예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2. 지난 부활절 떨과 달걀 잘 먹었습니다. 준비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3. 이번 주 수요일 케노-로고스 세미나 두 번째 시간입니다.
4. 예배 후 생활 나눔 했습니다.
5. 다음 주는 예배 담당입니다. 정성껏 준비합시다.
대표기도: 이샛별 시/헌금기도: 서선미
ㅁ 예배담당
| | 대표기도 | 시기도 헌금기도 | 식사 | | |
3월 | 3일 | 박연옥 | 정단희 | | | 1분기 교인주관예배 |
| 10일 | 정명수 | 정명수 | | | |
| 17일 | 서선미 | 박성호 | 박성호 | 대면예배 | 창립32주년 기념예배 |
| 24일 | 안태형 | 박연옥 | | | |
| 31일 | 이샛별 | 서선미 | | | |
ㅁ 말씀메모
어느 세계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현실은 달리 펼쳐진다.
지배자의 세계에 사로잡혀서 그의 눈으로 보면
우리는 조무래기, 못난 인간들이다.
하지만 다른 세계로 건너가서
나귀 새끼의 위치에서 바라보면 세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과거에 소중했던 것이 하찮아지고,
하찮았던 것이 생명과 희망으로 나타난다.
이것이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거듭남의 의미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