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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성영주 자연치유원(영진운기수련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도닦는 것이라는것도,마음공부라는 것도 모른채 시작했습니다.-10-
성영주 추천 0 조회 92 14.06.13 23: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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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4 00:26

    첫댓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른사람이 날 어떻게 보는지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부분이 제 머리를 강하게 때리네요. 그점이 선생님과 저의 큰 차이점 같습니다. 전 늘 주변사람들의 이목에 보기좋은걸 제가 진실로 믿는것보다 먼저 두는경향이 있고 이게 항상 제발목을 잡는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 . . 선생님은 타고나길 큰그릇을 타고난걸까요? 홀로 고독한 길로 가도 괜찮을 정도로 . . ㅎㅎ 명상록 저도 읽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4.06.14 07:23

    ㅎㅎㅎ 한번 읽어봐.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을,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를 난 무척 귀히여겨.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14 22:15

    기분좋은 외로움....참 멋진 표현이네요..ㅎㅎ

  • 14.06.14 16:30


    선생님 바람대로 열심히하고, 좋은 결과로, 제대로 잘 살아 갈 수련원 식구들과 보기만해도 너무 예뻐 어쩔 줄 몰라 하시는 두 손녀가 있으니 부디 풍요속의 빈곤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06.14 22:15

    옛이야기들인걸요...ㅎㅎ

  • 14.06.15 12:58

    @난행복해 열심히 고추 키우고 있어요. 너무 많이 힘들어서...ㅠㅠ
    하진씨도 잘....?
    수련만이 답인거 실감 하나요?

  • 14.06.16 09:42

    선생님 저 이글도 제대로 못 읽겟어요
    차분해 지지가 않아요 차분히 잘 읽을려고 일찍 들어왔는데....
    언제나 편하게 읽을수 있을려나...모르겟어요
    내일 다시 들어와볼래요

  • 작성자 14.06.16 12:30

    ㅎㅎㅎㅎ 가끔은 남의일처럼 느낄수없는, 좀더 객관적인 시선이 가져져야 하는데...ㅎㅎ 지금은 모두 본인얘기처럼 느껴지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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