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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그대의 허상 / 유익종
솔체 추천 1 조회 187 15.01.10 08:3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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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0 09:06

    첫댓글 오늘 아침 내가 좋와하는 유익종과 함께합니다~이 사람 노래는 눈을 감고 감상 해야 혀~ㅋㅋ
    그대를 떠나보내고 애닯아 하는 모습~넘 안쓰러워라~오늘도 음악 봉사 감사드립니다~러브

  • 작성자 15.01.10 10:07

    선배님! 저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돌아가신 친정 엄마 생각하면서 눈시울을 붉힐때가 있습니다.
    엄마 생각만 하면 가슴이 먹먹 합니다.
    엄마 돌아가시고 어려운 일들이 있을때마다 버팀목이 되어 주신 엄마 생각이......
    주말 선배님의 하루가 행복 하시기를 바라며.....

  • 15.01.10 09:15

    아침부터 차분한 노랠 들으면 하루의 일을 차분히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애절한 마음을 담은 노래
    추억에 빠져 들으며 오늘을 보내렵니다.

  • 작성자 15.01.10 10:10

    강송님! 우리 음악방에 동화님도 성가대 출신 입니다.
    강송님도 오늘은 성가대 모임이 있으셔서
    외출 하신다고 하니 노래 잘 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음악방이 부자 된 느낌 입니다.
    같이 모일때 꼭 노래방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시고 많이 웃으시는 날 되십시요.

  • 15.01.10 09:17

    유난히 유익종님을 좋아하는 솔체님^^* 솔체님의 감성을 알듯 합니다..
    누에가 실을 뽑아 내듯이 힘 안들이고 부드럽게 노래 잘 하는 유익종님 입니다...
    사랑하는 님을 보낸후의 아픈 마음을 노래로 승화 시켜 보네요...햇살이 눈이 시도록
    아름답습니다..나들이라도 하고 싶은 그런날 입니다...솔체님 오늘도 행복하길요^^*

  • 작성자 15.01.10 10:26

    선배님! 유익종님의 노래는 우리네 마음을 어느때는 먼 추억 속으로 빠져 들게 합니다.
    차분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아름다운 사랑의 그리움이 넘쳐나는 노랫말로 가슴이 찡~ 할때도 있습니다.가슴에 담긴 추억을 더듬으며 듣는이의 지난날들을 노래로 표현해 주는 듯 하고......
    벌써 토요일 입니다.
    가족분들과 행복 하시고 좋은 하루 열어 가십시요.

  • 15.01.10 09:22

    스마트폰으로 전철 안에서 보니 음악은 표시가 않된답니다~ㅋ
    유익종의 노래를 싫어하는 분들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요~~ㅎㅎ

  • 작성자 15.01.10 10:35

    선배님! 외출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걷기에 가려다가 볼일이 있어서 못갔습니다.
    가요를 잘 모르시는 선배님께서 유익종님은 아시니 유익종 님께서 유명하긴 한가 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들이 선배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홧팅~ 입니다.

  • 15.01.10 09:58

    오늘하루 행운입니다...아침에 솔체님 덕으로 유익종에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솔체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5.01.10 10:53

    이제는 성희님도 음악방에 자리 매김 하셨습니다.
    제가 음악을 올리고 성희님 댓글을 기다려지게 되니까요.
    우리네 감성을 흔들어 놓는 유익종님의 노래가 오늘 유난히 좋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 음악을 노래 잘 부르시는 박강성님 께서 작사 작곡을 하셨으니 ... 더욱 더 마음에 와 닿는
    노래 같습니다.
    주말 행복 하시고 많이 웃으시는 날 보내십시요.

  • 15.01.10 17:12

    요즘, 솔체님덕분에 유익종씨의 노래를 자주접하네요~유익종씨에게 부탁해서
    공로패라도 부탁할께요,,

  • 작성자 15.01.11 18:08

    예전부터 유익종님의 노래를 좋와했습니다.
    사람의 감성을 움직여 주는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배님!유익종님 한테 공로패 안 받아도 되니 음악방 식구들만 좋다고 하면 됩니다. .ㅎㅎ
    그것이 제 바램 입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편안한 날 되십시요.

  • 15.01.10 20:30

    유익종님의 노래를 즐기며 따뜻함이 저의 가슴으로 폴 폴~~~~~~ㅋㅋ
    솔체님의 따뜻함이 음방가족 모두에게 따끈 따끈 해요~ㅎㅎ
    유 익종님의 부드러운 노래와 함께하는 행복한 주말 저녁 임니다~~
    솔체님 행복이 넘치는 주말 저녁 되세요~
    감사 함니다~

  • 작성자 15.01.10 21:23

    꼭지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는지요.?
    많이 피곤 하시죠?
    삶이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이 오늘 어느 방송
    뉴스 클로우징 맨트 였습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마음의 편안함을 주는
    음악들이 있기에 행복 하다고 느낍니다.
    오늘도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날 보내십시요

  • 15.01.11 11:30

    전처럼 자주 들리지는 못하지만
    한번씩 들어올때마다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 작성자 15.01.11 18:12

    제가 4년전 큰 오래비를 멀리 떠나보내고 벽제 에서 차를 타고 오다가 라디오 에서 이 노래가 나오기에
    대성 통곡 한적 있습니다.
    이노래만 들으면 친정 엄마와 큰 오래비 생각에 마음이 울적해 집니다.
    나이가 들어도 마음은 어린애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미스박님! 주일 축복받는 시간 되시고 행복한 날들 이어 가십시요.

  • 15.01.16 18:21

    솔체님 잘 계시지요 좋아하느 노래에 잠시 문안 여쭈어 봅니다

  • 작성자 15.01.16 18:28

    와~타샤님.오랜만 입니다.
    잘 지내셨는지요?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그러지 않아도 궁금 했습니다.
    오늘 제가 사는 곳은 겨울비가 처량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다시 추워질려나 봅니다.
    이른감은 있지만 따뜻한 봄이 기다려 집니다.
    안부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고 좋은 주말 맞이
    하십시요.

  • 15.01.16 19:04

    @솔체 네~~산골은 싸래기 눈이 내립니다
    건강은 늘 그래요^^하루 하루에 최선을 다하며
    내일에 미련을 두지 않는 삶이지만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고마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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