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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조 고시조 사북舍北의 꿈
자작나무숲 이이원 추천 0 조회 61 23.05.11 21: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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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2 18:16

    첫댓글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1980년 저도 사북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화절령 소리만 들어도 새롭습니다.
    동원탄좌에 근무를 하다가 막바로 80년에 군에 입대를 했으니 말입니다.
    도사골에는 맑은 물이 흘렀었지요.
    사북, 고한이 눈에 선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시구요...^^*

  • 작성자 23.05.13 20:43

    아..그러시군요..저는 그 시절 10대였으니..
    도사골은 어쩌면 석탄이 침범하지 못했던 지역이 아니었을까요..ㅎㅎㅎ
    하여간 더더욱 반갑습니다.. 동원탄좌...아버님도 거길 다니셨지요..
    쫄닥구댕이 인생이라고 막장 인생을 그곳에서 견디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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