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관
제30회
일월서단전
작가 : 우공 이일권
명제 : 남구만선생
시조 동창이 밝았느냐
서체 : 전서
본문
東窓
독음
동창
해설
동쪽 창문
전문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들은
상기아니 일었느냐
재넘어 사래긴 밭을
언제 갈려 하나니
작가 : 갈매
명제 : 선종을 위한 기도
서체 : 한글 흘림
작가 : 아성 신명숙
명제 : 나태주님
너는 별이다
서체 : 한글 정자
작가 : 이현 배경희
명제 : 李伯詩
子夜四時歌 中 夏歌
(자야사시가 중 하가)
서체 : 해서
본문
鏡湖三百里
菡萏發荷花
五月西施採
人看隘若耶
回舟不待月
歸去越王家
독음
경호삼백리
함담발하채
오월서시채
인간애약야
회주부대월
귀거월왕가
해설
거울같은 호수 삼백 리에
아리따운 연꽃이
환하게 피었네.
오월에 서시(西施)가
연꽃을 따자 하니
구경 온 사람들이
약야계(若耶溪)를 메웠네.
달이 뜨기 전에
배를 돌리어
월왕(越王)의 궁궐로
돌아가 버리네.
작가 : 현운 이윤하
명제 : 地僻觀書樂
(지벽관서락)
서체 : 초서
본문
地僻觀書樂
心清得句玄
독음
지벽관서락
심청득구현
해설
사는 곳이 궁벽하여
책을 읽어가며 즐겁게 살고
마음이 맑아
시를 지으면 현묘하게 된다.
족자 형의 큰 작품은
아래를 맞추었고
중심과 대칭,
아주 작은 작품은
모아걸기로 게시하였다.
~^^~
첫댓글
오늘은
2026년 9월30일
수요일이다.
우리후배들
즐거운 일주일 보냈지?
저녁 7시 30분
명지서법 강습회 있다.
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