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2015년 3월 5일(목) 원대리 자작나무 명품 숲(2/2)
천곡(天谷) 추천 0 조회 220 15.03.06 16:4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3.06 20:22

    첫댓글 누굴 담아볼까하고 찾아나선 천곡님~!
    회원님들에 추억을 담아주셔서 훗날 웃으며 찾아 나설거예요 ~저역시 그럴거구요
    늘~~감사드립니다*^_^*

  • 작성자 15.03.06 20:05

    자연스러운 사진 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은 이렇게 자연스러워야 값어치가 높이 올라가요......
    먹이 찾아다니는 늑대(?) 같은가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 부탁합니다.

  • 15.03.06 21:36

    장갑을 껴도 날씨가 추워 손이시려웠는데.....
    사진을 찍으시랴 먹이감(?) 찾으시랴 바삐다니시는 천곡님 고맙습니다.
    천곡님의 수고로 아름다운 기억거리를 두고두고 볼 수 있슴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07 21:07

    자주 나오시기 바랍니다.
    처음 뵈었는데 인상이 아주 좋으십니다.
    자주 봐야 서로 정도 들고~~~
    고맙습니다.

  • 15.03.06 21:47

    자작나무 숲도 명품
    자연속에 있는 ?님들도 명품
    맨 마지막 사진도 명품
    긴긴 사진 작업 해 주신 천곡님도 명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3.07 21:09

    명품가게 하나 차릴까요?
    장사 잘 될 것 같지 않습니까? 왠지 예감이 좋습니다.
    자주 나오셔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논의해 봅시다.
    자본금은 얼마나 필요할지~~~
    고맙습니다.

  • 15.03.06 21:52

    남성분들 사진중에 천곡님 폼이 아주 멎집니다.
    잘있거라~ 자작아~ 멘트도 재밌구요, 쿡~ 웃었습니다.
    재밌는 후기로 어제의 자작나무 숲을 그려보게 됩니다. 다른 계절엔 어떤 옷을 입고 우리를 맞을가요?
    다시 한번 사진따라 그 숲길을 걸으며, 천곡님의 후기에 미소짖고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07 21:12

    카메라 들고 다니다 보면 저는 사진 속에 없는 경우가 태반이지요.
    그래서 이렇게 찍힐 때는 엉뚱한 포즈가 나온답니다. 고마워서......ㅋㅋ
    이야기거리가 생겨서 다음에 만날 때는 백년지기처럼 느껴질 것 같습니다.
    자주 나오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5.03.06 23:11

    멋진 자연과의 데이트 즐겁고 행복햇슴니다 ~~^^♧

  • 작성자 15.03.07 21:14

    고맙습니다. 앵두님!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멋진 닉을 가지셔서 제가 잘 기억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15.03.07 09:47

    여느땐 유머스러움에 놀라고 길동님께 질투하시는 모습에 정겹고 늘 환한 동안으로 다가오시는 천곡님이 계셔 너무 좋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평일도보에 힘실어 주시고 특급영상까지 아낌없는 수고에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천곡님이 등장하시면 절로 힘이 나니까요^^ 멋지다 못해 탁월하기까지 한 멘트!!
    사실 매번 홀릭된답니다ㅎㅎ
    19일 뮤지컬도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감사함으로 열심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작성자 15.03.07 21:20

    아참! 19일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는 꼭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그날 저녁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참석이 어렵게 되었어요.
    그래서 참가신청은 못하고 늦게라도 시간이 되면 개인적으로 달려가 볼까 생각중이예요.
    제 일정을 좀더 검토해 보고 작전을 짜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과찬을 격려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15.03.07 19:30

    좋은 사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07 21:22

    곶울님!
    아무래도 닉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자판을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미를 모르고 그냥 자판을 치려니까 잘 않되요.
    다음에 꼭 나오셔서 그 오묘한 뜻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 15.03.08 00:21

    언제나 환한 미소!!
    천곡님 뵈면 절로 행복해져요~~
    천곡님~!!
    덕분에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길 설명과 닉네임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한사람 개개인을 앵글에 맞춰 카메라에 담아 추억 만들어 주시느라
    손이 빨개지셔 엄청 죄송스러웠어요
    늘 건강하시고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09 21:03

    언젠가는 술이님이 커피 한잔 사 주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ㅎㅎㅎ
    손 시려워서 호호 불며 찍은 사진이 더 값지지요.
    자주 나오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5.03.08 13:39

    멋진사진과 설명으로 하루를 되돌아 봅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5.03.09 21:05

    지난 주말 강화나들길 참가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습니다. 갑자기 빠질 수 없는 가족행사가 있어서......
    저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내무장관(?)님이 알려주는 바람에 저로서는 '갑자기'가 돼 버렸습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15.03.08 18:56

    정성이 무담긴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5.03.09 21:09

    확실히 정성을 들이긴 했는데 회원님들의 기대보다는 훨씬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좋게 봐주시고 즐거워하시니 더욱 송구스러울 따름이지요.
    고맙습니다. 댓글~~~ 궁금이님^*^

  • 15.03.12 08:26


    늦게 봤습니다. 설원을 열정적으로 누비신 천곡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그림 부탁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15.03.12 08:43

    '만사형통' 감사합니다. 천곡님도 올해 만사형통 하시길 빕니다.
    제가 청년 같으신 천곡님으로 부터 기를 받는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