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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다시또
https://youtu.be/vbRSoTDImd0?si=lDP8lXD-4UaPf_U5
신기하네요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120년 만에 가장 따뜻한 2월
→ 2월 14일 아침 최저, 인천(11도), 속초(13.2도), 강릉(13.6도), 서산(10.3도), 군산(11.9도), 울진(10.4도) 등
전국 곳곳 근대 기상관측(1904년) 이래 최고.
그러나 오늘(15일)엔 아침보다 낮 기온이 낮아지는 등 기온 급하강.(문화 외)
2. 삼성전자 취업보장 계약학과 ‘연세대 반도체과’ 정시 합격자 92% ‘미등록’
→ 복수 합격자들, 의대·서울대로 간 듯.
지난해 미등록률(70%)... 의대 쏠림 심화.(문화)
3. 너무 오른 과일값, 13년 만에 인플레 기여도 최대치
→ 사과, 배에 이어 귤, 바나나 등 대체과일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소비자 부담 지속 전망.
지난해 대비 사과 생산량은 -25% 배는 -19% 추산.(헤럴드경제)
◇과실류, 1월 '인플레 기여도' 0.4%p 올라
◇과일만으로 전체 인플레 7분의 1 올려
4. 사실상 마지막 미수교국 ‘쿠바’, 한-쿠바 수교 합의
→ 공산주의 국가로 북한과는 '형제국'으로 불리는 쿠바, 14일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합의.
쿠바는 한국과 공식 수교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아시아경제)
■ 韓 '北 형제국' 쿠바와 수교…
김정은, 한·중수교 급 '충격' 예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11월 평양 에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부부와 함께 대집단체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5. 정당보조금 마지막 날... 개혁신당, 양정숙 의원영입, 5억 보조금
→ 올해 1분기 정당보조금, 의석 5석 이상이면 6억 원, 5석 미만이면 1억원 안돼.
기존 개혁신당 현역의원 4명(김종민·양향자·이원욱·조응천 의원)에 양 의원의 합류로 5억여 원을 더 받게 된 것.(한국)
6. 화장장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금니'
→ 경찰, 빼돌려 판매 의심... 여수지역 한 화장장 수사.
관계자, 최근 화장장 온도는 800~900도라 웬만하면 금니가 전부 녹는데 어떤 이유로 남았는지 파악 중이라고 밝혀.(한국)
7. 진짜 영재의 가장 큰 특징은 ‘겸손’
→ 1995년부터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을 이끈 단장 송영진 인하대 교수 인터뷰.
최고 영재들에게 좋은 지능은 꼭 필요하지만 그들 중에서 더 잘하려면 더 이상 IQ는 중요하지 않다.
공부를 잘하려면 학습 태도부터 갖춰야 한다.
좋은 학습 태도를 갖추기 위해서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중앙)
8.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도시
→ 튀르키예 이스탄불, 2020만명.
전년도보다 26%나 증가.
영국 시장조사기업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집계.
10대 도시 순서대로 ▶튀르키예 이스탄불 ▶영국 런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튀르키예 안탈리아 ▶프랑스 파리 ▶홍콩 ▶태국 방콕 ▶미국 뉴욕 ▶멕시코 칸쿤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중앙)
◇런던·파리 제치고 지난해 관광객 방문 전 세계 1위 오른 ‘이스탄불’
9. 집까지 쫓아온 경찰관에 음주측정 거부한 50대 女, 2심서 무죄, 왜?
→ 1심에서는 음주운전 의심있고 정당한 사유없이 측정 거부했다며 벌금 700만원 선고.
그러나 2심에선 경찰이 영장이 없이 집안에 들어가 음주측정을 요구한 것은 적법한 절차 아니다며 무죄 선고.(동아)
10. ‘영끌’ 아파트 구입의 그림자?
→ 지난해 채무조정 신청자 18만 4867명으로 전년보다 33.8% 증가.
가장 큰 이유는 ‘부족 생계비 충당’이었지만 ‘주택자금’을 채무 발생 사유로 꼽은 비율 50% 이상 늘어.(국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좁아진 취업문 탓에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는 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그래도 졸업은 축하받을 일이다.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린 14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1. 정부와 여당이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총 76조원에 달하는 기업금융 지원책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중소기업 대출금리가 11년만에 최고치인 연 5%대로 올라 금리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배터리 같은 첨단산업 투자와 신사업 전환을 돕기로 했습니다.
◇당정, 중기 등 금리 완화에 19조4천억원, 신산업 지원에 56조3천억 각각 지원
◇중기 전용 금리인하 프로그램 5조원…1년간 금리 최대 2%p까지 낮추기로
◇"첨단산업에 20조원+α"…
◇공급망 안정화·초격차 주력 사업 지원키로
2. 천문학적 세금 낭비로 용인시의 재정 위기를 초래한 용인경전철 사업과 관련해 전직 용인시장과 사업성을 검토한 연구기관 등 책임자들이 수백억원을 물어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소송이 시작된 지 약 11년만입니다.
상고심을 포함한 4차례의 재판 끝에 세금낭비 행정에 대해 관련자들의 배상 책임이 인정된 것입니다.
◇‘용인경전철’ 주민소송 11년만에 일부 승소
◇“257억 손배소송 제기해야”
3.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3곳 중 1곳이 강남·서초·판교에 밀집해 ‘한국판 헤이즈밸리’라는 분석입니다.
매경과 한국인공지능협회와 공동으로 AI 기업 708개 회사를 분석한 결과, 전체 33.2%인 235개 회사가 강남·서초·판교에 입주했습니다.
서울 강남구가 108개(15.2%)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성남시 65개(9.2%) 서울 서초구 62개(8.8%) 순이었습니다.
■매경·인공지능協 분석
◇접근성 좋고 업계 정보 몰려
◇AI 인재들 선호도 1순위
◇굵직한 벤처투자사도 밀집
◇1000억 이상 대규모 투자...강남·서초구 비중 70%대
◇출퇴근 풍경도 확 달라져...넥타이·정장보단 캐주얼
◇카페 곳곳선 정보공유 미팅
4.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1% 상승하며 시장 예상(2.9%)를 넘어서면서 외환시장을 비롯한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최근 경기호조에 물가 상승까지 이어지자 금리 인하시기를 6월까지 미룰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최근 외국인 순매수에 훈풍을 타던 한국 증시도 이날은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1% 하락한 2620.42로 마감했습니다.
■ 커지는 美 연착륙 의구심
◇예상 웃도는 물가 상승률에...주가는 급락, 국채금리 급등
○S&P500, 다시 4000대로
◇엔·달러 환율 150엔선 돌파
◇"경제 위태로운 균형상태...연착륙 가능성 낮아져"
5. 다음 달 20일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서울 개막전에 맞춰 기시다 총리가 한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현지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방한이 성사되면 한일 ‘셔틀 외교’의 일환으로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한일 양국 모두 공식 협의는 현재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6. '출산장려금 1억에 세금만 4천만원'…회장님의 고민 해결 됐다
◇기업들, 출산장려금 법인세 안낸다
◇증여 인정 땐 전액 '비용' 처리
◇세법 시행령 개정안 내주 시행
7. '일할 사람 좀' 건설현장 아우성에…17년 된 '황당규제' 푼다
지난해 3월 울산 울주군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샤힌 프로젝트 기공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가운데)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이 사업은 인력이 부족해 1년이 다 되도록 인력 운용 계획을 제대로 못 짜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화학·제철 건설현장 외국인력 족쇄 푼다
◇정부, 17년 만에 플랜트 고용 규제 완화
◇최대 2만명 유입…인력난 해소·공사비 절감 효과
◇샤힌 프로젝트 등 전국 12곳 52조 규모 사업 '속도'
8. 빨라지는 제조업 고령화…외국인이 속속 대체
◇취업자, 60대 이상이 20대 추월
◇생산직서 젊은세대 이탈 가속
9. 의협 "전공의 집단 사직 시작됐다"…정부 "부추기지 말라"
대전성모병원에 근무 중인 한 인턴이 유튜브 채널에서 사직 배경을 밝히고 있다. /유튜브 채널 '공공튜브_메디톡' 캡처
◇의대 증원 반대 집단행동 조짐
◇SNS선 전공의 공개 사직서 등장
◇의협 비대위 17일 파업 여부 결정
10. 대기업도 안 간다…의대 열풍에 연·고대 상위학과 대거 '미등록'
◇이공계 계약학과 이탈 급증
◇연대 반도체공학과 정시 합격자...작년 미등록 70%→올해 92%
◇의대 정원 확대에 등록 포기한듯
◇지방 의대 합격선 하락도 기대
◇"공대생 절반이 의대 반수 준비"
11. ELS 자율배상 압박에…은행들 "배임 우려"
◇수용땐 불완전판매 인정하는 꼴
◇법적 다툼 번지면 판결서 불리해
◇금감원 선제적 배상 요구에 난색
◇충당금 적립 확대안 철회하기도
12. 반도체 ETF 세대교체 …'필·반' 지고 '소부장·AI' 뜬다
◇美필라델피아지수 추종 ETF...작년이후 자금 3500억 유출
◇AI·소부장상품 2200억 유입
◇엔비디아 등 대장주 급등에...多종목 인덱스상품은 찬바람
◇ARM 주가 20% 떨어지자...삼전·하이닉스 일제히 약세
13. '연 20% 수익' 인기 끌더니…3개월새 '6조 돈다발' 몰렸다
◇"反시장" 공격에도…돈 몰린 블랙록 ESG펀드
◇운용자산 2년간 53% 증가
◇美 공화당 反ESG 법안 내놓고
◇전쟁·고금리에 관련 투자 위축
◇엔비디아·아마존·MS 등...'기후전환 정책' 기술株 늘려
◇1년 수익률 최고 20%대 달해
14. 애플도 고집 꺾었다... 삼성
주도하는 ‘접은 스마트폰’ 시장 참전
◇급성장하는 접는 스마트폰 시장
☆간략 뉴스☆
1. 손흥민 멱살잡자 이강인 주먹질…
원팀은커녕 사분오열 태극전사
2. 의대증원 갈등 고조…
의사 집단행동 조짐에 "본분 지켜라" 비판
3. '이태원참사 보고서 삭제'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1심 실형
4. '30억대 투자사기' 전청조 징역12년…
"소설 뛰어넘은 막장현실“
5. 20도 넘었던 '2월의 봄날'은 가고, 목요일엔 전국 비·눈
6. 중기 대출 최대 2%p까지 금리인하…
'고금리 극복'에 76조원 지원
7. 지난달 은행 주담대 4.9조↑…
1월 기준 역대 두 번째 증가폭
8. KDI, 올해 성장률 2.2% 유지…
물가 전망 2.6→2.5%
9. '건국전쟁' 4·19 헌법정신 위배?…
김덕영 감독 "동의 못 해“
10. '학령인구 감소에' 교대정원 감축 논의 시작…
이르면 2월말 결론
11. '조은결 군 스쿨존 사망사고'
버스 기사 항소심도 징역 6년
12. 북한, 순항미사일 여러 발 동해상으로 발사…
올해 5번째
13. "EU, '러 미사일 지원' 북한 제재 검토"…
27개국 동의 필요
14. 정부 "현행 한일 대륙붕협정 종료돼도 한쪽이 일방적 개발 불가“
15. 日규슈 사쿠라지마 분화…
화산 연기 5㎞ 치솟아
16. 태평양 섬나라 미크로네시아 먼바다서 규모 6.0 지진
17. 태영건설 채권단, 신규 자금 4천억원 지원 검토
18. 초·중·고 심리위기 학생 돕는 전문가팀 찾아간다…"예방 중요“
19. 러 극초음속미사일 키이우 타격설…
전문가 "진짜면 속수무책“
20. 갈곳도 없이 피란길…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 이미 아수라장
21. 금감원장 "금리인하 기대감에 부동산PF 부실 이연하면 안돼“
22.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신청 21일 온라인서 시작…최대 20만원
23. 유진, 한전KDN에 YTN 잔금 2천879억 보내…이사회 재편 추진
24. '억대 금품 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 1심 징역 6년
25. 아파트 주차장 입구 가로막는 무개념 차량에 입주민 '부글’
26. '일선서로 갈래?' 경정 인사 앞두고 전북경찰청 술렁
27. 목포시체육회 사업자금 10억원 빼돌린 부부 징역 3년
28. 광주 풍암동 주차장 공사중지 명령…
울타리 보완 후 재개
29. 옛 연인 인스타 2차례 팔로우 요청…
법원 "스토킹 유죄“
30. 법원 "광주 군 공항 주변 직장인도 소음피해 보상“
31. '붕어빵을 누구와?' 물었더니…
"소방관과 나누고 싶어요“
32. DMZ 걸으며 봄기운 만끽…
임진강 생태 탐방로 내달 4일 재개
33. 소아당뇨 환아 가족 극단선택에 태안군 지원조례안 입법예고
34. "각방 쓴다·영화 친구 돼달라"…
여성 공무원들 울린 시청 상사
35. 충주 농기계 공장 지붕서 낙엽 치우던 근로자 추락사
36. "미래는 인재 확보에 달려"…
삼성전자, 경력사원 대거 채용 나서
37. 음식점서 시비 끝에 옆 좌석 손님 때려 사망…
징역 2년
38. 올 상반기 전남 인구 180만명 붕괴할 듯…
'절벽 심각’
39. '우지끈' 갈라지고 무너지고…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40. 말다툼 중 회사 동료 흉기로 찌른 20대 여성 체포돼
41. 또래 여학생에 담배꽁초 먹이고 집단폭행…
10대 5명에 실형 선고
42. 외국인 학생 화상 입히고 달아난 20대, 한달반만에 숨진채 발견
43. 택시 기사 살해 후 태국으로 달아난 40대 1심서 징역 30년 선고
44. "빚 갚으려고" 야밤에 식당 10곳 침입해 현금 턴 30대 구속
45. "북극곰, 바다 얼음 녹아 육지에 있는 동안 체중 하루 1㎏ 줄어“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지금 주문할게요.
I would like to order now.
now : 지금, 이제
저는 잘 모르니, 대신 주문해 주시겠어요?
I don't know, would you order for me?
당신이 권하는 걸로 먹을게요.
I'll have what you recommend.
recommend : 추천하다, 권고하다
☆간 건강 자가진단 쉽게 하는 법
간질환은 중장년층의 적(敵)이다. B형간염이 있거나, 과도한 알코올로 간이 손상됐거나, 비만으로 비알코올성지방간이 생기면 간경화·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간은 많이 손상되기 전까지 큰 증상이 없어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다. 자신의 간 건강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볼 방법은 없을까? 병원에 가는 게 가장 좋지만, 집에서도 증상을 의심해볼 기준은 있다. 아래는 이대목동병원의 도움말로 작성된 간질환 자가진단법이다.
<간질환 자가진단 문항>
1. 가족 중 간질환 환자가 있거나 간질환으로 숨진 사람이 있다.
2. 과도한 음주를 지속하고 있다.
3. 수혈을 받은 적이 있다.
4. 당뇨, 비만, 고혈압이 있다.
5. 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소화가 안 된다.
6. 입에서 역한 냄새가 계속 난다.
7. 눈의 흰자위와 피부가 노랗게 변했다.
8. 뚜렷한 이유 없이 피로감이 계속된다.
9. 나이에 맞지 않게 여드름이 난다.
10. 목이나 가슴, 배에 붉은 혈관이 보인다.
11. 오른쪽 윗 배 부분에 통증이 느껴진다.
12. 소화가 잘 안되고 구역질도 자주 한다.
13. 잇몸 출혈이 잦다.
14.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한다.
15. 다리가 붓고 배가 자꾸 튀어나온다.
16. 잘 때 오른쪽 어깨가 유독 불편하다.
17. 여성인데 털이 많아졌다.
18. 남성은 성기능이 떨어지고 유두가 커진다.
위 18개 항목 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간질환 유무를 확인하는 게 좋다.
자신의 간 건강이 나쁘다고 생각된다면 음주와 기름진 음식, 가공식품은 피해야 한다. 일주일에 2회 이상 술을 마신다면 간이 손상될 위험이 높다. 음주를 했다면 간이 회복하는 시간을 최소한 4일은 주는 게 좋다. 기름지거나 가공식품을 자주 먹으면 간에 지방에 쌓이기 쉽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 위주로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게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