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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추억의 오락
Ray Sefo 추천 0 조회 596 04.12.10 00:1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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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10 00:22

    첫댓글 전 맨 위에 있는 삼국지와 파이날 파이트.. 요즘에도 하는 중.

  • 04.12.10 00:38

    위에서 3번째 있는 게임은 에어리어88이죠 만화를 게임으로 만든거죠 난 어려워서 잘못했는데...

  • 04.12.10 00:41

    맨위에꺼 초등학생일때 얘들끼리 100원짜리 모아서 문방구 앞에서 죽치며 하던건데;;

  • 04.12.10 00:47

    천지를 먹다2의 경우.. 관우와 장비 잡기캐릭터의 성능이 은근히 좋아서 자주 애용되던걸로 기억이 나는군요. 에어리어88 라인에 잘 맞춰 놓으면 보스의 공격은 한대도 안맞았던..ㅋㅋ

  • 04.12.10 00:48

    더블 드래곤.. 지금껏 겪어본 게임사상 최강의 필살기를 보유한 주인공들이 아닌가 싶군요.. '흠'으로 상징되는 팔꿈치찍기..ㅋㅋ

  • 04.12.10 00:50

    오~ 수왕기... 막판 대장까지 한방도 안맞고 갔던 기억이.. 물론 대장에서 한마리 꽥.. 벌써 16년전.. ^^;

  • 04.12.10 00:53

    수왕기... 수왕기.... 용 됐을때의 짜릿함은.... 크하아.... ㅠ.ㅠ

  • 04.12.10 00:53

    몇게임은 지금 마메로 간혹하고 있는데, 더블드래곤은 2는 되는데 1은 왜 마메에서 돌아가지 않는지;;

  • 04.12.10 01:14

    파이날파이트...울동네에선..."89"로..불리어졌는데...수왕기...ㅠ.ㅠ더블드래곤..ㅠ.ㅠ...아..옛날생각난다...근데.."신야구"가..없네요....ㅋㅋ

  • 04.12.10 01:23

    제일 처음껀 쓰리원더네요. 세가지(액션,슈팅,퍼즐)주에 한가지 장르르 선택하던 게임. 도중에 삼국지라고 적혀있는 게임은 두번째 있는 천지를 먹다2의 전작. 쉽게 얘기해 천지를 먹다 1편이죠. 하아.. 2보면서 왜 유비는 안나와라고 외쳤던 T^T

  • 04.12.10 01:36

    에어리어88 백원으로 끝판까지 갔는데(깨지는 못했지만)... 또하고 싶다

  • 04.12.10 01:57

    수왕기 대박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12.10 02:15

    '흠'...ㅋㅋㅋㅋㅋㅋ 글구 마계촌 저거는 완전 극악의 난이도 ㅜ.ㅜ

  • 04.12.10 02:59

    황금도끼? 맞나 모르겠지만 그것도 추가되면 좋겠네요~ 마계촌빼고는 거의 끝판까지 갔거나 깼던거 같은데... 수왕기~ ㅎㅎㅎ 추억의 게임이네요 완전^^

  • 04.12.10 08:29

    딱하나빼고 모르겠는데.. 위에서 세번째 게임은 마지막스테이지까지 다 넘긴기억이 나네욤~ㅋㅋ 시간때우기 딱 조은겜이였는데~ㅋㅋ 마지막스테이지 깨고난후 엔딩보는재미로 해따는~ㅋㅋ

  • 04.12.10 09:46

    마계촌은 보드게임으로도 나와서 인기 꽤 끌었었죠..

  • 04.12.10 09:50

    삼국지 오락실에서 여러명해서 할때 만두먹기대회에서 혈투죠 ㅋㅋ 파이널파이트 ㅋ 89라고 불리죠 좌우연타기술 하나면 거의 끝차 가까이 가죠.. ㅋㅋ 근데 호박찍기 하는놈은 좌우 연타 기술이 잘안되던걸요 ㅋ

  • 04.12.10 10:00

    아~~~~~~~~~~황금갑옷!!! 저게 언제적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12.10 10:33

    고인돌!!!!

  • 04.12.10 11:42

    더블드래곤..겨우 아홉살때 인생을 배웠죠 ㅋㅋ 생과사를 같이한 동료와 마지막엔 여자를 놓고 싸우는..ㅋㅋ

  • 04.12.10 11:50

    에어리어 88 다 깨면 한바퀴 다시 돌았던거 같은데... 그 후에는 정말 어려워지죠...

  • 04.12.10 17:08

    마지막 오락은 황금방패네요...3번째인가 나오는 여자기사랑 장기전으로 돌입하면 여자의 칼을 부러뜨릴수 있고, 그 다으무터는 부분별로 공격해서 갑옷을 벗겼었다는...@.@;; 그리고 화이날화이트...저희 동네 오락실엔 아직도 있는데, 요즘 어린 친구들은 잘 못하더군요...100원 가지고 마지막 왕까지 가면 구경 한다는,,

  • 04.12.10 17:09

    그러면 상당히 뒷통수가 뜨겁고 쑥스러워지죠...@.@;; 그리고 사관생도 너무 기억에 나네요...미쎤을 아깝게 성공하지 못하면 턱걸이를통해 재도전 할 수 있는 훈훈함이 느껴지는 게임이었는데...

  • 04.12.10 18:04

    크아 거진 다 해본거네..... 기억이 새록새록..

  • 04.12.13 14:20

    파이날파이트... 울동네에선 와리가리 였는데... 좌우연타에서 유래된 어휘가 게임제목이 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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