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가장 먼저 ‘윤석열 정부가 계엄령을 발령’할 것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린 인간인 똥별을 4개아 단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경기 남양주시을 지역구 출신인 김병주 의원(이하 김병주)인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만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를 했으나 당선 가능성이 낮으니까 개딸들의 표를 얻기 위해 헛소리를 하여 5명 중에서 겨우 턱걸이하여 4등으응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똥병 4개와 4등이 무슨 연관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명색 육군 대장 출신이 김병주가 계엄령이 어떤 때 발령이 되는지 모르지는 않을 텐데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중에 계엄령을 언급한 것은 촤고위원 당선권에서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추악하고 자질인 이재명의 팬덤인 개땋의 지지를 얻기 위한 저질의 ‘3류 정치 쇼’였다는 것이 언론과 시사평론가들의 공통적인 생각이이었다.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의 특징인데 김병주가 종북좌파 수괴인 문재인의 눈에 등어 인재로 영입한 인간이니 감병주 역시 종북좌파인 것이다.
똥별 장군 김병주의 계엄령 발언이 ‘한계효용의 법칙’에 걸려 시무룩해지니까 이제는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낙점하여 수석 최고위원이 된 86운동권의 나부랭이인 김민석이 8월 23일 “계엄령 빌드업’ 논란에 대해 “그것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적정 단계에서 경고를 하고, 대비하고 무산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미친개기 달 보고 짖듯 짖어대자 ‘계엄영 준비설’의 근거가 뭐냐고 반문하자 김민석은 대답이 궁하니까 “필요한 것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더 말씀을 드리겠다”라며 얼버무렸는데 이러한 김민석의 대답은 종북좌파들이 철저하게 이용하는 ‘아니면 말고’식의 완성본이다.
이재명의 졸개인 종북좌파요 86운동권 나부랭이인 김민석과 통별 장군인 김병주가 ‘계엄령’ 발언을 하여 군불을 때자 시법리스크 범벅으로 4개 부분 10여기지의 의혹과 범죄 혐의로 일주일에 3~4회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을 드니드는 이재명이 자신의 시법리스크를 헤쳐 나갈 방법을 찾던 중인데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문다”는 말처럼 이재명이 윤석열 대통령이 권력 유지를 위해 계엄령을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식의 발언을 여·야 대표회담에서 꺼낸 것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의 ‘계엄령 준비 의혹’ 제기에 대해 “근거를 제시하라. 사실이 아니라면 국기 문란에 해당한다”고 비판했고, 대통령실은 “말도 안 되는 정치 공세”라며 반박을 했는데 조선일보는 오늘(9월 2일)자 정치면에 「대통령실, 李 계엄령 주장에 "나치식 선동…대표직 걸고 말하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다음의 글은 기사를 요약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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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재명의 ‘계엄령 준비’ 주장에 대해 “무책임한 선동이 아니라면 당 대표직을 걸고 말하라”고 했는데 이재명 역시 ‘아니면 말고 식’으로 살아가는 족속들인데 눈이나 깜박하겠는가!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민족중흥과 근대화의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이 언급을 했었다. 대통령실 말로서 이재명 일당의 더러운 버르장머리를 절대로 못 고친다! 강력하게 법적으로 제재를 하지 않으면 헛소리를 계속 해댈 것이고 윤대통령의 지지도는 계속 정체되거나 낮아질 것이다.
대통령실은 “(민주당은) 대통령실의 성명도 외면한 채 또다시 괴담을 확산 반복하고 있다”며 “민주당 의원들의 머릿속에는 계엄이 있을지 몰라도 저희 머릿속에는 계엄이 없다”면서 “‘독도 지우기’로 영토 보존의 의무에 의혹을 제기하고 계엄 괴담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통령을 음해하는 민주당의 노림수는 대체 무엇인지 오히려 되묻고 싶다”고 했는데 대답은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고 정권을 찬탈하겠다’는 것 말이다. 민주당은 ‘괴담 유포당, 가짜뉴스 보도당’이 된지 이미 오래다. 대통령실의 반박대로 국민은 민주당이 ‘근거조차 없는 계엄론으로 국정을 마비시키려는 야당의 계엄 농단, 국정농단을 일삼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며 차라리 계엄령이라도 발령하여 ‘나치 스탈린 전체주의 선동 정치’하는 종북좌파들과 민주당의 좀비들을 모두 청소했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
이재명이 1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의 회담에서 “최근에 국회가 계엄 해제를 요구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회의원들을 계엄 선포와 동시에 체포·구금하는 계획을 꾸몄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것은 완벽한 독재국가”라고 주장했는데 이런 말이 저질의 민주당 의원들 입에서 나온 것을 이재명이 확대 재생산 한 것인데 그만큼 민주당은 대표인 이재명을 비롯하여 범법자와 종북좌파들이 많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자신들이 죄가 없다면 계엄령을 언급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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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은 문재인이 5년 동안 쌓은 적폐를 문재인이 박근혜 대통령을 적폐로 몰아붙인 것의 반만 했어도 지지율 50%를 상회하고 있을 것이다. 문재인이 쌓은 엄청난 적폐를 지금부터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다. 지금 윤삭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대통령 선거 당시 표를 얻은 48%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가 문재인과 민주당에 대한 적폐 창산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좀 심하게 표현하면 지금 윤석열 정부는 국민에 의한 재주복주 직전이다!
첫댓글 민주당이 생뚱맞게 계엄령을 들고 나온 것은 10월로 예정된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판결과 위증교사 판결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민주당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국민 여론에 불을 지펴 전국민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이끌어 내야 재판부에 압력을 가하기 유리하고 그래야 이재명에게 유리한 판결을 유도할 수 있다고 봤을 것으로 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가장 유용한 것이 국민들 거부 반응이 큰 계엄령이라고 봤겠지요. 그러니 민주당발 계엄령 거론은 채상병 특검, 김건희 특검이 먹히지 않으니 새롭게 기획된 정치공작 차원의 음모론으로 보입니다.
정부 여당이 즉시, 단호하게, 상황 논리로 대응하여 터무니 없는 계엄령論을 조기에 불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이 약방의 감초처럼 애용하던 특검·탄핵·악법 제정 등의 약효가 없으니까 비겁하고 야비하게 계엄령을 들고 나온 것이지요. 차라리 계엄령을 선포하여 민주당에 기생하는 종북좌파와 범죄자를 일망타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