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아내 보란듯이 처제 방에서 처제랑 그 짓한 연(처제)놈(남편)을 고발하려고 합니다(내용 이해 위해 약간 수정)
쎌파파 추천 0 조회 17,458 11.11.02 08:5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02 09:24

    첫댓글 세상에... 인간이 아니라 짐승들이구만...어째 세상에 이런일이... 쳐 죽일것들이란 말이 바로 입에서 나오는군요.넘 끔찍해요

  • 11.11.02 09:29

    누구든 읽어라.. 하시는걸 보아하니 둘다....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군요...(이런 쓰레기들한테는 한국 사람이란 말도 붙이기 싫습니다..-_-) 이런.. 벼락맞아 죽일...-_-.. 이런 쓰레기들은.. 아주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2 21:02

    죄송합니다...ㅜㅜ 하도 급하다보니 막치고 나가서리... 제 아내가 그 동안 그 여자분과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더라구요. 친하게 지내고 좋은 언니 알게 됐다고만 하고 자주 연락하고 오가고(전 일을 하니 한번도 못봤죠) 그 짓을 한건 그 아내분의 친동생과 그의 남편이 했고요. 보고 있었던 것도 그 아내분이시고요.

  • 왜 저도 이해가 안가죠

  • 11.11.02 10:11

    진짜 말세다.....이런건 성인사이트에서 관심끌려고 쓴 제목들에서나 나올듯한 얘기인데...와..얼굴들좀보고싶다

  • 11.11.02 10:20

    이해가 잘 안되서요...처제라함은 셀파파님의 아내의 여동생이 아니라 아는언니의 동생을 말하는거겠죠?? 그럼 아는언니의 남편과 그 여동생이 바람이 났고 그짓은 셀파파님의 아내가 있는데서 했다는건가요?? 아님 아는언니가 있는데서 했다는건가요??
    도무지 현실에서 일어날수있는 일인지....확....밝히세요...잡히든 안잡히든....

  • 11.11.02 10:49

    저는 글시작 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이런 일들이 우리들 눈에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많은거 같습니다. 에혀 어디 처제 뿐이겠습니까... 살면서 쳔륜을 져버리는 짓은 하면 안되지요 에혀.

  • 11.11.02 11:03

    셀파파님 아내분이 친구(피해자 아내) 에게서 전화를 받고 셀파파님이 전달해들은 .. 그런 얘기인듯요 (제가 보기엔)
    여튼 미친 놈년 잡아서 ㅈ을 짤라버리고 년은 쫌 꼬매야할듯여 아 이런일이 있다니 .. 해결꼭 해주시길 바래요 피해자 분을 그리고 이글읽는 우리들위해서도요 ㅠㅠ

  • 11.11.02 11:10

    어무나............근데...당사자 얘기도 아니고 본인 확인은 받고 올리신건지.....걱정되네요....본인은 아직도 사랑한다고하는데....부부일은 제3자가 뜯어 말린다고 해결되는거 같진 않아요...본인 이야기가 아니니 화는나더라도 좀 신중하셨음 좋곘습니다...

  • 작성자 11.11.02 21:45

    아직도는 그 전까지였습니다. 그 일 후는 아니고... 또한 뜯어 말리려는게 아니라 그런 인간은 인간취급받을 권리없고 버젓이 살 권리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 11.11.02 12:11

    한글도 이해못하는데 영어공부한다고 학교 다니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글에 쓰여진 등장 인물이 아는언니 아내 처제 자기동생 그여자분 남편 년 놈 사라진 당사자 누가누굴까요???

  • 11.11.02 12:18

    기가 막힐 노릇이고 손가락짓 받을 일이지만
    피해자가 원하는지 원하지않는지 모르는 상황이고 또 확인을 직접 한게 아니라면 글쎄요...
    한사람을 놓고 무리하게 글을 쓰셨다고 안타까워 글쓰신 셀파파님만 어이없어지실까 싶어 조심스러워요
    근데 남편도 나쁜놈이 맞지만 피를 나눈 내 동생이 어떻게 @@ 그렇죠?? 헐.

  • 11.11.02 12:21

    나만 이해가 안간게 아니엿구나 ㅋㅋㅋ 무슨말이죠저게? ㅠㅠ

  • 11.11.04 09:17

    저두 좀..... 글 쓰신 분이 너무 흥분 하신것 같아요. 그러니까 남편이랑 처제란 말인가요?

  • 11.11.04 09:18

    아는 여동생과 남편?

  • 11.11.02 12:38

    와...cheaters에 나올만한...

  • 11.11.02 13:33

    나도 이해가 안가서 덧글보고 알았네... 근데 아는 여자분의 동생은 친동생인건가요? 한국에서 성장했다면 그런거 자체가 이해가 안갈텐데.. 흠.... 정말.. 뭐 그런비됴에만 잇을 이야기인데...

    근데 아는분 이야기라고 하셨는데 일단 그두분은 부부사이고 그 여자동생도 친동생이라면 3사람은 가족관계라는건데 글쓴이는 글을보면 제3자입장인데... 조심하게 처신해야할듯합니다.. 나중에 잘못하면 글쓴이가 험한꼴 당할수도 있어요...
    조심하시고 암튼 그 동생이 친동생이라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 11.11.02 15:36

    아는언니를 A라고 치면,
    셀파파님의 아내분 앞에서 A여동생과 A남편이 관계를 했다는거죠?.........
    그러니까 그 A 입장에서는 '내 동생과 내 남편이 바람을 핀 상황'인거구요?
    나쁜 사람들이네요.....!!! 천벌받을 사람들ㅡㅡ

  • 11.11.02 16:53

    저도 이렇게 이해를 했는데 아직도 갸우뚱...

  • 작성자 11.11.02 21:03

    ㅜㅜ 죄송요. A가 보는 앞에서 A남편과 A(친)여동생이요

  • 11.11.02 17:11

    아직도 모르는교? 남자 여자 다 똑같음 , 말초 신경 자극 하면 다 짐승 된다 ㅂ ㅅ 들 단속 잘하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1.09 08:20

    스캔들2.0은 모큐멘터리라고 시나리오에요 실제아니고요

  • 11.11.02 20:10

    이런 네이트판에나 나올법한 일이...

  • 11.11.02 21:13

    이해할수없는 행동을 하네요 그사람들?! 부인이 뻔히 보고있는데 어트케 그럴 수 있죠?! 정신병잔가? 아님 섹스 중도자고 아닐테고 언니란분이 충격이 크셨겠네요 이건 뭐 남자쉥이 쿨하네 ㅋ

  • 11.11.02 22:19

    가만...근데 셀파파님 부인께서 임신중이시라면서요.
    A란 분도 아실텐데 너무 하셨다.
    너무 힘드니 말할곳이 없어 그랬겠지만 태교에 너무 안좋고 절규하도록 만들정도로 흥분 시키면 안되죠.

  • 작성자 11.11.02 23:09

    요즘 서로 많이 힘이 됐었나 봐요. 그래서 그거까지는 말 안하다가 마지막인사하면서 남긴 말이고요. 아내는 못 도와줘서 너무 미안하다고 하기만 하고요.

  • 11.11.02 23:00

    그냥 인연을 끊으세요 너무 흥분하셔서 글쓰셔서 본인 일인줄 알았네요.. -ㅅ-

  • 11.11.02 23:15

    애들도 보는데....

  • 11.11.03 03:20

    22222222222222222222

  • 11.11.03 07:18

    333333333333

  • 11.11.03 13:38

    4444444444444444444

  • 11.11.04 09:19

    555555555555555555555555555

  • 11.11.03 03:19

    이런 뻘글 이런데다 올리는 진의가 머죠 진짜. 사정이야 둘째치고 뻘글로 밖에 안보여요. 이성 좀 찾으시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