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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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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차한잔의 여유-○ 행복하세요 3월 마지말날
운서 추천 0 조회 131 08.03.31 01: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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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3.31 02:01

    첫댓글 몸 상태가 아침 일찍 인사 못 드일것 같아 미리 인사 올리고 꿈꾸러 갑니다

  • 08.03.31 08:07

    감사합니다 님두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공 행복하시길~~~

  • 작성자 08.03.31 23:20

    은빛물결소리님...늘 즐겁고 행복하신 날 되세요 감사해요

  • 08.03.31 09:08

    3월보다 4월 더 멋진 더 행복한 달이 되리라 믿어봅니다.......서강아나운서님께서도 새로이 맞이하는 4월엔 더더욱이 행복하시고 기쁨 충만한 달 되시길요....블랙커피 두고 가셨네요 김 모락모락 올라오는 커피 잘 마시고 갑니다....활기찬 한주 되시구요~!..

  • 작성자 08.03.31 23:22

    그래요..오늘 보다는 내일..우리는 늘 그렇게 희망을 꿈꾸고 살아가니까요 더 예쁘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별가슴님

  • 08.03.31 12:19

    봄햇살엔 며느리 내보낸다는 옛말이 갑자기 왜 떠오르는지...참 별일입니다~~이좋은 날에 감기랑 친구하는 제모양이 우스버~혼자서 날구지를 떱니다~ㅎㅎ 따스한 사월에 더 이뻐지셔요~운서님^^*

  • 작성자 08.03.31 12:35

    정은님....봄꽃 따 멋부리다 감기 걸리셨군요...얼릉 봄바람에게 묻어 날려 버리세요 좋은 날 되시고요...운서 더 이뻐지면 순사가 잡버가요~~~ㅎㅎㅎㅎㅎㅎ

  • 08.03.31 13:44

    참 오랫만에 듣는 음악입니다..영턱~스...ㅋㅋㅋ서강 아나운서님께서 이 음악을 틀어놓고 신나게 춤추는장면이 보입니다.즐거운하루되세요...

  • 작성자 08.03.31 23:29

    겨울산님...잘 지내셨는지요 오랫만에 오셨지요?..운서 목이 5cm길어졌는데 책임지셔요...ㅋㅋㅋ 겨울산님 늘 행복하시길 모든 신께 기도를....감사합니다

  • 08.03.31 15:44

    안~녕 허요 ㅋㅋ ^*^

  • 작성자 08.03.31 23:32

    저는 안녕헌디요...동호님은 이렇게 다녀 가신걸 보니 안녕허신것 같아 운서 마음이 한결 핀한합니다 고창 청보리는 잘 자라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08.04.01 09:14

    응~함 오시미 ^*^

  • 08.03.31 16:28

    어느새 4월~ 연둣빛 여린 봄이 좋아요. 생동감이 있네요. 노래도 나비가 힘차게 날고...ㅎㅎ

  • 작성자 08.03.31 23:36

    겨우네 차가운 겨울 바람으로 메말랐던 나무가지들 고운 옷 갈아 입을 준비에 바빠 보입니다 봄비 머금고 가지 가지마다 옷 갈아 입는 바스락 소리가 들리듯 마음이 막 부풀어 오르네요 호랭이님 고맙습니다 ..호랭이님...ㅋㅋㅋ이렇게 자주 오시니 무서움 보다는 친근감으로...ㅋㅋㅋ고운 밤 되세요

  • 08.04.05 01:07

    안녕 하세유..?.. 나비가 훨훨 날아 다니는 모습을 보니 올해들어서 처음 구경 하네여~`..지금 제가 산으로 들로 산책 한고 있는 느낌 이네유^^* ㅎㅎ 날마다 행복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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