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함원이면 오월비상이라”는 말이 있는데 자주 활용되는 문구이기에 의 의미를 설명을 한다는 것은 중언부언 하는 것 같아서 생략하고 이 말에서 ‘일부(一婦)’는 한 여자를 의미하는데 처녀일수도 있고 며느리나 부인일 수도 있으며 늙은 여자도 포함이 된다. 그런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민주당에서 그것도 여성 의원이 아닌 남성 의원들이 일부함원의 추악한 짓거리를 해대고 있으니 찬으로 꼴불견이요 볼썽사납다.
국민이 민주당에게서 정권을 강제로 압수하여 국민의힘에게 넘겨준데 대해서는 그 어떤 원한을 품을 아무런 이유도 없는 것이 민주당이 정권을 빼앗긴 것은 소위 ‘촛불혁명’이란 개차반 같은 변명으로 박근혜 정권을 악랄하게 강탈한 것처럼 탈취한 것이 아니고 국민이 강제로 압수하여 국민의 힘에게 정권을 위임했기 때문이다. 그런대 민주당은 일부함원의 추악하고 혐오스런 짓거리와 같은 탄핵·특검·악법 제정을 해대고도 모자라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게엄령’ 선포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는 선동질을 해대고 있다는 것은 민주당이 범죄자들의 집단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 압승을 하였으면 국민의 은혜에 보은하는 차원에서 국가를 발전에 기여하고 자신(민주당)을 국회 제1당으로 만들어준 국민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건전한 정책을 제시하는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해야 하는데 22대 국회 개원 후 지금까지 민주당이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완전히 이재명 일병 구하기에 당력을 집중하여 탄핵·특검·악법 제정 등을 남발하고 표퓰리즘 정책인 국민 1인당 250,000원 생활안정자금 지급을 (모두가 국민의 혈세로 지불해야 하는데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종북좌파의 수괴인 이재명이 마치 제 돈을 주는 것처럼) 강제하기 위하여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좀 심게 표현하면 지랄발광을 하였지만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모든 것이 없었던 것으로 되어버렸다. 이렇듯 민주당이 이재명 구하기와 표퓰리즘 정책만 쏟아내고 있으니 국민이 민주당을 보는 눈이 곱지 않은 것이다.
10년 주기의 정권교체 시기도 지키지 못하고 국민이 문재인과 민주당에게서 강제로 정권을 압수하여 윤삭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게 정권을 5년 동안 위임한 것은 국민믜힘과 윤석열이 잘해서가 절대로 아니고 문재인이 5년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한 것이 아니고 “지금 제 가슴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며 문재인이 대통령 취임사에서 국민에게 철석같이 약속을 해놓고서는 결과는 국민으로부터 “문재인 정부는 5년 동안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 그 자체였다”는 참담한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5년 동안 대한민국을 통치한 결과가 나라와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끼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참다못한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했으면 잘못을 후회하고 반성하며 자숙해야 할 민주당이 적반하장으로 국회의 다수당이란 개차반 같은 명분으로 ‘국회독재와 입법독재’를 강행하며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갈이지 않는 종북좌파의 추악한 특징과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여 개떼처럼 많은 171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특검·탄핵·악법의 제정 등을 일상화하여 국민이 선택한 정부의 발목을 잡고 정책 추진에 사사건건 반대를 하며 민생과 경제는 뒷전이고 오직 시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구하기에 올인하고 있으니 국민이 화가 나서 어찌 보고만 있겠는가!
종북정당인 민주당이 민생과 경제 활성화를 입에 달고 사는 주제들이 22대 국회 개원 후 국민의 눈높이도 모르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듯이 계속 특검·탄핵·악법 제정 등으로 저질 ‘3류 정치 쇼’를 계속해대던 민주당의 추태가 약발을 받지 않으니까 갑자기 계엄령을 들고 나놔 또 한 번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민주당이 계엄령을 들고 나오는 것은 민주당에 범죄지기 많다는 반증이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계엄령을 언급하는 행태는 ‘도둑이 제 발 저리다’는 말을 떠오르게 한다. 도둑놈이 법의 지엄함을 모르고 날뛰듯이 무식하게도 민주당은 헌법 제 77조의 계엄령 발령에 대한 정확한 내용도 모르고 촐랑대는 같잖은 짓거리를 해대고 있는 것이다.
국민이 정권을 5년 동안 위임한 윤석열 정부는 군사정부도 아니고 민주화된 정부이기 때문에 계엄령은 생각할 수도 없으며 헌법 제77조는 「①대통령은 전시ㆍ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 ②계엄은 비상계엄과 경비계엄으로 한다. ③비상계엄이 선포된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영장제도, 언론ㆍ출판ㆍ집회ㆍ결사의 자유, 정부나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다. ④계엄을 선포한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 없이 국회에 통고하여야 한다. ⑤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도 민주당이 계속 계엄령을 언급하는 것은 제왕적인 대표 이제명의 사법리스크를 물 타기하기 위한 수작일 뿐인 것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171명으로 국회 재석 과반을 훌쩍 넘었기 때문에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①항의 상황이 아닐 때는 섣불리 계엄령을 선포할 수가 없는 것이다.
똥별 대장 김병주가 민주당 최고위원이 되기 위해 개딸들을 자극하여 표를 얻으려는 권모술수로 계엄령을 언급하여 무난히 최고위원이 되었고, 이재명이 점찍어 수석 최고위원이 된 김민석 이재명에게 은혜를 갚기 위한 ㄱ수작인지는 모르지만 계엄령을 언급하여 이재명에게 충성심을 보이자 이재명은 흥감하여 여야대표회담에서 언급해서는 안 되는 계엄령을 끄집어내어 계엄령 선포를 기정사실화하려는 추태를 보였다. 이러한 이재명의 행위는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조금이라도 면하여 살아남기 위한 흉계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당의 최고위원과 대표가 계엄령을 계속 씹어대니까 친명계의 좌장인 정성호도 뒤질세라 계엄령을 맛보려고 맞장구를 쳤는데 중앙일보는 3일자 정치면에 「친명 "尹, 반국가세력 끝내야 한다 언급…계엄설 당연히 의심"」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친명계 정성호(5선) 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계엄령 준비 의혹'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당연히 의심할 수 있다"고 두둔하면서 "대통령께서 지난 8.15 경축사 때 반국가 세력이 있다고 말씀하셨고, 대통령실에서도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이다, 이걸 이젠 끝내야 한다고 했고, 대통령께서 지난 언론 브리핑에서도 말씀하시길 이걸 어떻게 할지를 참모들과 의논하고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면서 "끝내는 주체는 국회인데 이걸 어떻게 끝낼지 고민한다는 게 무슨 얘기겠나(계엄령에 관한 이야기 겠지)"라고 하니까 계엄을 준비 중이라는 발언의 근거를 묻는 질문에 "정확히 모르겠다"면서도 "제보라는 게 대개 그런 상상력 아니겠나. 그걸로 이 문제를 자꾸 확대하는 것 그 자체가 문제"라고 자신의 발언이 가짜뉴스임을 스스로 밝힌 꼬락서니가 되어버렸다. 민주당 최고위원 두 명(김병주와 김민석)이 계엄령에 관한 불을 지피니 이재명이 기름을 붓고 정성호가 확인 사살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