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30분현재 약35~40%의 선거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공식적인 것은 아니고, 주변에서 쑥떡이는것을 들었습니다.
성동구는 갑과 을이 각각 지지 후보가 달라
비교적 상호견제가 잘되고 잇습니다.
오전에 구청앞에서 김성동 성동갑 지구당위원장의 알바로 보이는
자들이 입장하는 선거인단의 숫자를 헤아리다 철수하기도 했습니다.
구청현관에는 여기저기 모여서 쑥떡거리는것을
선관위 직원에게 항의해서 모두 퇴장하게 조치했습니다.
교회차량을 이용한 교통편의의 행동이 감지되어 연속적으로
감지되는 차량번호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입장하시는 선거인의 60~70%가 50대이상의 어르신들이며
젊은이들은 가끔 보이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좋습니다.
됩니다. 할수있습니다
잠시 배고파 들어왔습니다.
첫댓글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고하십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님의 고생에 감사하단 말밖엔.......고생 부탁 함니다.
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화이팅...
수고많으시네요 화이팅!!!!
베리 ~~굿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