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모 포털사이트에 누군가 이륜차 고속도로 통행에 대해서 글을 올렸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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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엄청난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고요. 사람들이 얼마나 모터사이클을 미워하는지 또 한번 느낄수 있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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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댓글은 시내든, 국도든 모터싸이클이 신호, 법규 지키는걸 한번도 못 봤다는 겁니다. </P>
<P>앞뒤 재지 않습니다. 그냥 모터싸이클이 일반인 눈에는 밉고, 가시일 뿐이란겁니다.</P>
<P>할리를 타든, 폭주카를 타든 일반인 눈에는 동일하게 보인다는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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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나름대로 근거를 대라...조사자료를 대라고 댓글들은 게시했지만, 워낙 부정적인 의견이 대세라 그냥 제글은 묻히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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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뭐랄까...아직 우리나라는 멀었구나...OECD 34개 국중에서 유일하게 이륜차 고속도로 통행금지인 나라...</P>
<P>전세계에 인도네시아, 태국, 베네주엘라 정도가 고속도로 통행 금지국이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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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륜차가 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인식변화가 급선무지만, 부정적인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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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이륜차 운전자들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결국 우리가 그 잘못된 이륜차 문화를 바로 잡는길 밖에 없다고 봅니다.</P>
<P>그 뼈속깊이 박힌 사람들의 인식을 깰수 있는건 결국 이륜차 운전자 자신일수 밖에 없다는 것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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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누가 그냥 해주지 않습니다. 결국 당사자가 나서는 방법외엔 없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P>
<P>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P>
<P>단순하게 시내든, 국도든 신호 법규 칼같이 지키고, 복장또한 제대로 갖춰입고 타야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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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렇게 일단 글이라도 올려서 일반인들이 우리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생각외로 거세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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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전 이 문제가 이륜차 사용자들이 신호 잘지키고 과속 안하고 하는 성숙한 이륜차 문화와는 다른 순전히 정치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풀 문제를 감정적으로 욱하는것도 문제고 포기하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이륜차 문화도 성숙돼야겠지만 정치권에 압력을 행사할 압력집단을 만들어 활성화 시키고 이륜차 산업의 전방위 로비도 필요하고 더불어 미국, 일본, 독일의 바이크 제조사들의 외압과 해당국가들의 통상압력도 큰역할을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더들의 지원도 없어서는 안되겠지요.
정부가 방치를 해서 지금에 이렇게 되었잔아요 먹고 사는데 눈감아주잔아요 투어링을 가보면 전용도로인줄 모르고 가는데 반대편에서 페트로카가 분명 보았을건데 모른체하고 가든데요 이거는 걸면 걸리고 별일 없으면 눈감고 다 그런거 아닌가요 기름도 한방울 안나는 나라서 운전 습관도 엄망인거 알아요 뒤차를 전혀 의식을 안하고 운전을 하는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탄력받아서 가는뒤차를 방해를 하면 심한욕을 먹는데 반해 앞차가주유를 하고 간단한 물건을 구입을 하고 와도 암말도 안하고 그냥가는 유럽사람들이 부럽더구요 차량이 이륜차를 배려하는문화부터 배워야합니다 모든운전자들이여 이런게 바뀌지 않으ㅡ면 이륜차
韓國의 이륜차 편견은 상상 초월합니다. 얼마나 심한지... 이륜차를 직접 타고 다니는 Rider내부에서 조차 원인불명의 반대가 생각보다 많답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지만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륜차권리회복운동(약칭: 이문협운동)의 전력과 노력 상당부분이 Rider와 이륜차문화권 내부의 편견해소를 위해 허비되어 왔고, 지금도 이륜차 문화권의 분열로 낭비되고 있음을 편견의 이해당사자인 우리 Rider들은 돌아 봐야 합니다.
사발이는 교통규칙 잘 지킵니까?...사발이가 더 개판임...외국에는 두발이가 고속도로 다니는데...한국두발이들은 외국두발이보다 정신적으로 저열합니까?...진짜로 저열한것은 전세계 대부분이 고속도로 통행을 하는데 우리만 이유없이 금지하는것은 관련공무원들이 파렴치하고 탐관오리적인 사고(국가발전의 저해요인들)를 가지고있어서 그럴겁니다...외국이나 우리 사발이는 고속도로에 각종장비등이 완벽하게 설치되어서 통행이 가능한가요?...우리도 고속도로 통행을 당장 시행해도 문제 없습니다...통행을 못하는 주된이유는 관련공무원의 무능입니다(거지같은 공무원들을 위해 내는 세금이 아깝습니다)
어제 네이버 바이크카페에서 피해자로 사발이한테 설움당하고 경찰한테 개무시 설움당하고 결국 바이크접는다는 글을 보고 우울해지더라구요 좀 어린 사람같긴했지만 제대로 번호판달고 보험들고 헬멧도 착실히 썼던사람인데 ..곤란한일 새겼을때 공정해야할 경찰 법조계의 편견에 부딛쳐서 환멸감만 가지고 접는사람도 꽤될듯합니다 암울합니다
다들 아시면서 그러시네... 울나라는 차가 그사람의 신분이나 재산을 판가름하는 척도인 나라아닙니까?김기사 운전해 ...그래야 폼좀나는 ...같은 사발이도 커야 대접받는 그런 이상한 나라...서울시장이 이륜차를 취미로 타는 사람이 돼면 그때 좋은날 오지않을까...그렇게 생각합니다..속상해.......
미국은 갓길이 중앙분리대옆(우리나라 1차선) 에있습니다. 주 마다 다르지만.... 그런데 차들이 통행은 안하드라구여... 벌금이 엄청나기 때문에... 미국은 일단.. 사람이 최우선입니다.... 사람-자전거- 바이크- 자가용- 트럭- 버스-대형트럭-- 트레일러-탱크로리.... 대충 이런순인거 같습니다... 큰차들이 작은차를 보호해주지 않거나, 법규를 어기면, 벌금부터 시작해서 교육까지... 아주 죽여놓습니다... 그래서 그 엄청난 차량들이 질서를 지킨다고 봐도 됩니다...우리나라도 정말 도입하고 싶은 교통문화인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남의 나라얘기는 부러워서 하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부러우면 우리도 그렇게 만들면 되죠~ㅋ 실력행사 합시다! 권리를 주장 합시다! 광화문에 집결 하시든~ 경부고속도로를 들어가 부산가지 부산에선 서울까지~ 타고 달려 봅시다! (위 글은 제 가슴 속에서 하는 얘기입니다!) 자동차 세를 받으면서 통칭도 이륜 자동차면서~ 자동차 취급 안하는 건 이해 불가입니다! 서회가 발전하면서 도로에 차가 넘처나니 소형화물 운반업이 생겨 난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규제 없이 방치하니 무분별하게 생기고! 배달 문화 또한 귀차니즘과 빨리빨리 문화가 만든 문화아닌가요? 무분별해지고 질서가 없어지고 점차적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만 나빠지고!
첫댓글 음..저도 바이크를 타는사람으로서 솔직히 특정업을 싫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식당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횡단보도로 지나가고.. 신호 무시하고..등등 싫습니다.
저도 우리부터 바뀌고 나서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배달업이나 이런분들도 마찬가지구요.. 솔직히 정비 너무 안해요..
배달업을 하시는분들이 안전장구 제대로 갖추고 신호 잘지키고 한다면....
과연 고속도로 통행이 허용될까요? 지금 그런문제들때문에 허용이 안되고 있는걸까요?
모든차들이 신호위반안하고 정지선에 탁탁 서서 안전밸트 착착 잘매어서 고속도로를 달릴수있는것일까....생각해봅니다.
과연 그러한 문제들때문에 우리의 권리를 박탈당하고 벌을 받고 있는것일까.....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전 이 문제가 이륜차 사용자들이 신호 잘지키고 과속 안하고 하는 성숙한 이륜차 문화와는 다른 순전히 정치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풀 문제를 감정적으로 욱하는것도 문제고 포기하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이륜차 문화도 성숙돼야겠지만 정치권에 압력을 행사할 압력집단을 만들어 활성화 시키고 이륜차 산업의 전방위 로비도 필요하고 더불어 미국, 일본, 독일의 바이크 제조사들의 외압과 해당국가들의 통상압력도 큰역할을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더들의 지원도 없어서는 안되겠지요.
그런면에서 이륜차 라이더들의 정치력이란것 자체가 전혀없는 지금 상황에서 전용도로가 열릴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가 아니라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시민들의 시위로 특정한 정책이 바뀌는 경우는 6.29 같이 수백만의 힘이 모아지지않는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민주화니 민주주의니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사이트좀 알려 주세요 들어가보게요
정부가 방치를 해서 지금에 이렇게 되었잔아요
먹고 사는데 눈감아주잔아요
투어링을 가보면 전용도로인줄 모르고 가는데 반대편에서 페트로카가 분명 보았을건데 모른체하고 가든데요
이거는 걸면 걸리고 별일 없으면 눈감고
다 그런거 아닌가요
기름도 한방울 안나는 나라서 운전 습관도 엄망인거 알아요
뒤차를 전혀 의식을 안하고 운전을 하는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탄력받아서 가는뒤차를 방해를 하면 심한욕을 먹는데 반해
앞차가주유를 하고 간단한 물건을 구입을 하고 와도 암말도 안하고 그냥가는 유럽사람들이 부럽더구요
차량이 이륜차를 배려하는문화부터 배워야합니다 모든운전자들이여
이런게 바뀌지 않으ㅡ면 이륜차
신호에 걸리면 이륜차나 자전거가 맨잎에 기다리는 신호체계가 있어야 합니다
자동차가 배려하는 문화를...
아마도 자동차를 가지면 세상을 다가진기분이라 이륜차는 눈에 보이질 않은가바요
라이더분들이 대부분 신호도 잘 지키고 다니더만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세요
韓國의 이륜차 편견은 상상 초월합니다. 얼마나 심한지... 이륜차를 직접 타고 다니는 Rider내부에서 조차 원인불명의 반대가 생각보다 많답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지만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륜차권리회복운동(약칭: 이문협운동)의 전력과 노력 상당부분이 Rider와 이륜차문화권 내부의 편견해소를 위해 허비되어 왔고, 지금도 이륜차 문화권의 분열로 낭비되고 있음을 편견의 이해당사자인 우리 Rider들은 돌아 봐야 합니다.
이륜차 욕하는그늠들 사발이운전이나 FM대로 하는지 사발이운전자들보면 기본이 안되있는운전자가 수없이 많더군요 특히 방향지시등은 폼으로 달고다니는지 방향을 바꿀때는 뒷차를생각해서 방향지시등 만큼은 넣어줘야하는데 그렇게 게으른 늠들이 운전은 어째하고다니는지 참으로보면 드러븐늠들 많습디다 건입에 그런 늠들보면 오일발라가 나온구녕으로 다부 밀어넣고 싶더만 .
어디에 있는 글인지 몰라도 이륜차에 대한 안좋은 편견을 가진 사람들의 사발이 운전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자기는 지금것 신호위반 한번 안하고 과속을 안했는지...쓰벌넘들!
저는 신호만큼은 꼭 지킵니다,,투어가보면,,스쿠터나,,알차나,,아메리칸이나,거의 전부 신호 않지킵니다,,소규모 단체투어도 마찬가지,,텐덤한분도 마찬가지이더군요,,,그러나 사발이는 80%정도는 지키더군요,,물론 감시카메라 부근은 철저히,,바이크도 앞부분에 번호판달고,,신호위반,,속도위반을 감시카메라로 단속된다면,,아마도 바이크의 위반율이 줄어들것 같습니다,,바이크 위반 감시장비를 도로에 설치하는것도 돈이 많이들겠지요,,,그렇게되면,,바이크 라이딩에 많은 제약이 따를겁니다,,아마도 많은분이 이런부분을 두려워하는것 같습니다,,
사발이는 교통규칙 잘 지킵니까?...사발이가 더 개판임...외국에는 두발이가 고속도로 다니는데...한국두발이들은 외국두발이보다 정신적으로 저열합니까?...진짜로 저열한것은 전세계 대부분이 고속도로 통행을 하는데 우리만 이유없이 금지하는것은 관련공무원들이 파렴치하고 탐관오리적인 사고(국가발전의 저해요인들)를 가지고있어서 그럴겁니다...외국이나 우리 사발이는 고속도로에 각종장비등이 완벽하게 설치되어서 통행이 가능한가요?...우리도 고속도로 통행을 당장 시행해도 문제 없습니다...통행을 못하는 주된이유는 관련공무원의 무능입니다(거지같은 공무원들을 위해 내는 세금이 아깝습니다)
사발이 위반사례 : 카섹스, 과속,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방향지시등 없이 차선변경, 연락처없이 무단 주정차(소방차량 진입방해, 출근시 차주를 찾게하는 행위), 야간에 상향등, 사발이로 살인등 범죄행위, 번호판가리기, 사발이폭주족 등 어디를 가나 규칙 위반은 사발이가 다 하고 있음...사륜차때문에 사고경험도 있고,..이륜차나 사륜차나 똑같은 국민이 타고다니는 차량인데 중세봉건사회인것 처럼 또는 이륜차를 모함하여 누가누구를 못다니게 하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음...대우 받자고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차별받을 이유도 없고 차별 받지말자는 내용
세인님 글에 100%공감 합니다 사발이 우라질넘들 많습니다.
어제 네이버 바이크카페에서 피해자로 사발이한테 설움당하고 경찰한테 개무시 설움당하고 결국 바이크접는다는 글을 보고 우울해지더라구요 좀 어린 사람같긴했지만 제대로 번호판달고 보험들고 헬멧도 착실히 썼던사람인데 ..곤란한일 새겼을때 공정해야할 경찰 법조계의 편견에 부딛쳐서 환멸감만 가지고 접는사람도 꽤될듯합니다 암울합니다
다들 아시면서 그러시네... 울나라는 차가 그사람의 신분이나 재산을 판가름하는 척도인 나라아닙니까?김기사 운전해 ...그래야 폼좀나는 ...같은 사발이도 커야 대접받는 그런 이상한 나라...서울시장이 이륜차를 취미로 타는 사람이 돼면 그때 좋은날 오지않을까...그렇게 생각합니다..속상해.......
그냥즐겁게들 타세요^^자동차도위반하구 보행자도위반하구 다들위반하구산답니다^^(물론안하는사람도있지만)
할리도 클럽투어, 합동투어 등등,,, 여럿이 갈때는 법규 위반을 많이 하는게 사실이죠( 여러가지 이유로...) 이런 우리부터 변해야 야지 않을까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바이크의 갖길주행. 이거 위반맞죠? 워낙 예사로 하니까 이젠 위법인지 합법인지 헷갈려요 솔직히...
혼자 다릴땐 어지간해서는 갖길 안다니거든요...
선진국은 안가바서 몰겠는데 선진국서도 바이크 갖길 다니는가요?
미국은 바로 신고 들어가서 백차 바로 나타나요~~
사이트 주소좀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
미국은 갓길이 중앙분리대옆(우리나라 1차선) 에있습니다. 주 마다 다르지만.... 그런데 차들이 통행은 안하드라구여... 벌금이 엄청나기 때문에...
미국은 일단.. 사람이 최우선입니다.... 사람-자전거- 바이크- 자가용- 트럭- 버스-대형트럭-- 트레일러-탱크로리.... 대충 이런순인거 같습니다...
큰차들이 작은차를 보호해주지 않거나, 법규를 어기면, 벌금부터 시작해서 교육까지... 아주 죽여놓습니다... 그래서 그 엄청난 차량들이 질서를 지킨다고 봐도 됩니다...우리나라도 정말 도입하고 싶은 교통문화인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우리나라는 다른건 다미국흉네를 내면서 이건와 도입을 안하는지 시급히 도입해야할 좋은 법이네요.
대만가서 느낀건 바이크 전용도로와 길가나 상가옆에 바이크 전용주차장이 잘되있더라구요.......
여성운전자가 반이상되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여성운전자들이 많아져서 앞장서야 되는데
미국 사이판 -한달 가랼 렌트해서 다녔는데 미국 사람들 운전 습관..
멀리서 사람이 건너면 미리 서행 하더군요..
땅이 넚어 그런지 여유 여유..부럽..
남의 나라얘기는 부러워서 하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부러우면 우리도 그렇게 만들면 되죠~ㅋ 실력행사 합시다! 권리를 주장 합시다! 광화문에 집결 하시든~ 경부고속도로를 들어가 부산가지 부산에선 서울까지~ 타고 달려 봅시다! (위 글은 제 가슴 속에서 하는 얘기입니다!) 자동차 세를 받으면서 통칭도 이륜 자동차면서~ 자동차 취급 안하는 건 이해 불가입니다! 서회가 발전하면서 도로에 차가 넘처나니 소형화물 운반업이 생겨 난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규제 없이 방치하니 무분별하게 생기고! 배달 문화 또한 귀차니즘과 빨리빨리 문화가 만든 문화아닌가요? 무분별해지고 질서가 없어지고 점차적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만 나빠지고!
집이 일산이라 자유로 자주 다닙니다
자유로 달리다보면 이륜차를 종종 보는데, 딱 보면 생업용인지 레져용인지 구분 가는데
생업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놀러갔다온 티 팍팍내는 사람들도 자유로 다닙니다
배달, 퀵, 생업용 욕할 필요 없이 나부터 잘하면 언젠간 바뀝니다
고속도로 이륜차 통행 법이 통과되면 사발이고 시발이고 지깟게 뭐라고 할것입니까 끽소리 못할거면서 이눔들이 법으로 통행을 안시키고있으니 이륜차가 교통법규를 안지키네 신호를 안지키네 하고 구신 씨나락 까묵고 자빠지는 소릴 씨부리고 있지요 고속도로 통행 하면 즈그가 뭐라고 할것입니까 아무소리못해요 .
사륜자동차를 몰고 가던중에 옆자리에 탄 초등학교 저학년 아들이 오토바이는 신호 원래 안지켜도 되요? 라고 진지하게 물어보더군요. 흠칫했습니다. 지금도 이글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