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22일 금요일.
작성者: ingco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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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디바"…헤이즈, 레드립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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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음원깡패' 헤이즈가 디바의 매력을 발산했다.20일 패션지 보그 코리아(VOGUE KOREA)는 헤이즈와 세계적인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이 함께한 메이크업 화보를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It's my RED'의 콘셉트 아래 레드의 정석이라 불리는 맥의 레드립 제품을 사용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한 디바 헤이즈를 만나볼 수 있다.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헤이즈는 맑은 레드빛 컬러 레드락을 바른 시크한 디바의 매력부터 강렬한 음영 아이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걸크러쉬의 카리스마를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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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품격’ 김연아, 레깅스 화보 마저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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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의 모델로 활동중인 '피겨 여왕' 김연아의 레깅스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김연아는 차세대 레깅스 여신을 노릴 수 있을 정도의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평창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에게 금빛 기운을 몰아주려 여러 경기를 직접 관전 중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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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더 큰 에너지 위해 쉴 때는 자유롭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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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자유롭게 오가며 성큼성큼 필모그라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 김고은이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봄날의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1월 이준익 감독의 영화 <변산> 촬영을 마친 '김고은'은 힐링이 되어주었던 <변산> 촬영장 이야기와 요즘 보내고 있는 평화로운 일상에 대해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고은'은 봄과 어울리는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유니클로의 새로운 모델이 된 김고은은 유니클로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셔츠와 산뜻한 앵클 팬츠,그리고 사랑스러운 원피스 등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으며,기분 좋은 미소가 더해져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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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안소희, 온 몸 시스루 뒤집어 쓴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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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안소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시스루 면사포를 온 몸에 쓰고 도발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쭉 뻗은 각선미가 다 드러나 보이는 컷은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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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우린 한창 사랑할 나이, 연애하고 싶다"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존재 자체로 빛나는 마마무와 bnt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타일난다, 프론트(Front), 막시마(MAXIMA) 등으로 구성된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마마무는 그간에 보여준 이미지와 사뭇 다른 스타일로 새로운 그림을 그려냈다.
순백의 화이트 의상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첫 번째 콘셉트에서 여성스러운 무드를 뽐내는 동시에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2014년도 데뷔 후 'Mr.애매모호', 'Piano Man',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칠해줘'까지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는 마마무는 3월, 기존과는 다른 음악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앨범 막바지 단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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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19일 모친상 ‘깊은 슬픔’ “김국진과 결혼 앞두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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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오는 5월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강수지가 모친상을 당했다. 강수지의 어머니 전순애씨는 지난 19일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2세.
고인의 빈소는 22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발인은 24일 예정. 강수지의 어머니는 평소 딸의 재혼을 꼭 보고 싶다는 마음을 비춰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5월 결혼식은 강수지의 어머니가 정해준 것이라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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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이다인 "견미리 딸-이유비 동생, 처음에는 안 좋은 말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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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배우 이다인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3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다인이 웃는다’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이다인은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해성 그룹 막내딸 최서현을 연기 중인 이다인은 “시청률이 이렇게 높은 드라마를 만나기 쉽지 않으니 매번 감독님께 감사하다. 이 작품에 출연할 수 있게 된 건 정말 큰 행운”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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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어디에 둬야하나” 진기주, 속 다 보이는 시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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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기주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리틀 포레스트' 언론시사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 원작으로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고향으로 돌아와 친구인 재하(류쥰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28일 개봉한다. 김진경 기자 일간스포츠
김태리 ‘오늘도 예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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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너무 짧은 치마때문에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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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행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박세완 기자 일간스포츠
구하라, 갑작스런 강풍에 노출사고...‘깜짝’
가수 구하라가 21일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일정차 인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현빈 출국장으로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일간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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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여왕' 주현미, 에이치프로덕션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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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현미가 2018년을 맞이하여 새 둥지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20일 (주)에이치프로덕션은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주현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세월 가수로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주현미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다" 고 전했다. 주현미는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로 10대 가수상과 신인가수상을 한꺼번에 움켜쥔 이래 '울면서 후회하네'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또 만났네요' '어제 같은 이별' 등 수 많은 히트곡들로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황지영기자 일간스포츠
안혜경 '리턴' 특별출연..박진희와 호흡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안혜경이 '리턴'에 깜짝 등장한다.안혜경의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안혜경이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 특별 출연해 박진희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안혜경은 22일 방송되는 '리턴'에 천방지축 의뢰인으로 깜짝 출연해 물오른 코믹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평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안혜경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지난 19~20일 진행한
'평창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드라마틱 강원여행'에서 올림픽의 도시 평창을 테마로 토크쇼를 진행하는 등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힘써 왔다.한편 안혜경은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의 MC로 활동 중이다.
'곤지암' 오아연 "첫 주연작, '호러퀸' 수식어 욕심났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예 오아연이 "첫 주연작으로 '호러퀸'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21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공포 영화 '곤지암'(정범식 감독, 하이브 미디어코프 제작) 프로젝트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프로젝트 발표회에는 호러 타임즈의 공포 체험 대장 하준 역의 위하준, 행동파 멤버 지현 역의 박지현, 4차원 막내 아연 역의 오아연, 공포 체험 마니아 샬롯 역의 문예원,
메인 카메라 담당 성훈 역의 박성훈, 공포 체험 실시간 진행자 승욱 역의 이승욱, 겁쟁이 맏형 제윤 역의 유제윤과 정범식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캐스퍼, 강다니엘·육지담 '대리 해명' 이후 첫 근황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래퍼 캐스퍼가 '대리 해명'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후 처음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캐스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스트럭 앤 핑크(starstruck and pink). 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캐스퍼는 청초한 느낌을 자아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 눈에 띈다.
'해피시스터즈' 한영, '자연스러운 광고 컷'
배우 한영이 20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피부재생 화장품 '메디포스트 제대혈앰플' 광고촬영을 하고 있다. 한영은 SBS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에서 겉보기엔 웬만한
조건의 남자는 눈에 차지 않아 결혼을 안 한(결코 결혼을 못 한 게 아니라 안 했다고 믿는) 우아한 싱글을 즐기는 윤상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매력있네"…이주연, 미모에 개성까지 갖춘 '매력 甲'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주연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연기와 예능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배우 이주연이 그간 어디서도 선보이지 않았던 독특한 콘셉트의 맵스(MAPS)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주연은 니트 소재의 담요를 두르고 관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흑백의 화보에서는 몽환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색다른 면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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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안 꾸민게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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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행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박세완 기자 일간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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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포즈는 발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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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됐다. 김선아가 포토타임동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어른들의 현실적인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20일 밤 첫 방송된다.
김민규 기자 일간스포츠
박시연, 니트드레스로 돋보이는 몸매
예지원, 매력 가득한 여배우
예지원 김성수, 아이스댄싱같은 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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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트로트 가수 최초로 '맥심' 표지 장식 '무결점 바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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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트로트가수 설하윤이'맥심(MAXIM)'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주목받고있는 설하윤이 트로트 가수 최초로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공개된 '맥심' 3월호 표지에는 설하윤이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의 미니 원피스를 소화해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종영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분위기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털털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아온 설하윤은 이번 화보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남다른 끼와 재능을 입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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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상큼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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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이 20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라라’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영화 ‘라라’는 더 이상 히트곡을 내지 못함에 힘들어하던 ‘지필’은 우연히 SNS에서 피아노곡을 듣게 되고, 묘한 감정에 빠진다.
결국 그는 곡의 주인인 ‘미’를 찾아, 그리고 헤어진 여자 친구 ‘윤희’의 흔적을 찾아 베트남으로 떠나는 여정을 담아낸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찬우 기자 일간스포츠
유니스, 화사한 미모
주은, 상큼한 미소
솜이, 화사한 미소
은채, 반짝반짝 빛나는 미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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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멋진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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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키미키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lucky)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라라라’(lalala)는 다이나믹한 드럼리듬과 반복되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걸스 힙합장르의 곡이다. 박세완 기자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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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멘돈사, 핑크 비키니 입고 당당한 쩍벌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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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모델 크리스티나 멘돈사가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수영복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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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과감히 공개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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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20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영화 '레드 스패로우'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일간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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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넬라 사그라, 완벽한 몸매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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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아넬라 사그라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아넬라 사그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복근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트니스 모델답게 볼륨 외에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복근을 내보이며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아넬라 사그라는 콜롬비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로 SNS를 통해 운동 모습과 일상을 공개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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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호스크, 대체 불가 란제리 몸매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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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 모델 엘사 호스크가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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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복 입어도…'비현실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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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압도적인 볼륨 몸매로 러시아의 '킴 카다시안'이라고 불리는 모델 아나스타샤 키비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나스타샤 키비코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발적인 볼륨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키비코는 17세에 유명 사진작가의 눈에 띄어 모델로 발탁된 후 육감적인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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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 라치포드, '미모에 볼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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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름다운 미모와 폭발적인 볼륨으로 제 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는 할리우드 스타 아비가일 라치포드가 자신의 SNS에 섹시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글래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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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나 그레고리, '주유하는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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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출신 섹시 모델 티아나 그레고리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티아나 그레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주유를 하고 있는 티아나 그레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매끈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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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조던, '모델다운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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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출신 모델 토니 조던이 독특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토니 조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토니 조던은 모델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착 의상으로 부각된 매끈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토니 조던은 138 워터, 수영복 등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수많은 팔로워 수를 자랑하며 SNS 인기 모델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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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엘리자베스 여왕, 런던 패션위크 현장에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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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20일(현지시간) 런던 패션위크를 깜짝 방문, 미국 패션잡지 '보그'의 에디터인 안나 윈투어 등과 함께 영국 디자이너인 리차드 퀸의 쇼를 관람하고 있다,
여왕이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인 런던 패션위크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왕은 이날 디자이너 퀸에게 '퀸 엘리자베스 2세 어워드 영국 디자인 상'을 수여했다. /AFP연합뉴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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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팀추월, 연습 중 김보름과 마주치는 노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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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경기가 21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열렸다. 여자 팀추월 순위전에 출전하는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 박승희가 워밍업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있다. 강릉=정시종 기자 일간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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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다빈, 개인 최고점 경신…김하늘과 동반 프리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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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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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3000m 계주 금메달…올림픽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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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결승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승한 시상식에서 재밌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오종찬 기자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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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부, ISU ”중국 임페딩, 캐나다 진로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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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중국과 캐나다가 실격한 이유를 밝혔다. 김아랑,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으로 이뤄진 여자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선 경기에서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와 겨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기록은 4분07초361.2014 소치 올림픽에 이어2연패를 달성했다.통산 6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세계 정상 자리를 굳게 지켰다.
중국 여론은 요동쳤다. '같은 상황에서 한국이었다면 실격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는 억측도 나왔다. 차기 개최국이기도한 중국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판정 시비가 없을 것이다'는 말도 했다. ISU가 상황을 정리했다. 일단 중국은 3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에서 인코스로 들어가려던 중국 판쿼신이 한국 최민정에게 임페딩 반칙을 범했다. 임페딩을 신체를 이용해 고의로 방해, 가로막기를 하는 행위를 말한다.
한국팀 에이스 최민정도 개인 500m 결승에서 임페딩 반칙으로 실격됐다. 최민정은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다음 레이스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반면 판커신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캐나다는 진로 방해가 적용됐다. 주자가 아니었던 선수가 결승선에서 라인을 침범해 있었고 한국과 중국의 레이스 방해했다. 안희수 기자 일간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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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불참’ 일파만파, 최악으로 치달은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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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경기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탈락한뒤 논란이 된 김보름과 백철기 감독이 20일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기자회견을 했다.김보름이 눈물을보이고있다
강릉=정시종 기자 일간스포츠
논란에 휩싸인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 여자 대표팀이 20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날 열린 준준결승을 치르는 과정에서 '왕따' 논란에 휘말린 여자 팀 추월 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이 자리에 참석해 당시 상황을 해명할 예정이었다.
기자들은 몇 차례나 "선수단 모두 참석하는 게 맞냐"고 되물었고, 오후 3시까지만 해도 "현재까지는 모든 선수가 참석할 예정"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건 백철기(56) 감독과 김보름(25·강원도청) 뿐이었다. 당초 참석하기로 했던 노선영(29·부산 콜핑)은 감기 몸살을 이유로 직전 불참을 통보했다. 박지우(20·한국체대)도 "(노)선영 언니 없이 나갈 수 없다"며 참석하지 않았다.
오해를 풀고 사실을 해명하겠다고 만든 자리였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큰 의혹을 낳은 기자회견이 돼버렸다. "억울한 것 없다. 다 내 잘못"이라고 얘기한 김보름은 기자회견 말미, 입술을 꾹 깨물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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