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2003년도 후반부터) 했었는데 두세달정도는 열심히 했던 것 같고, 그 담부턴 흥미가 많이 떨어지더군요. 코인던지기 방식은 괜찮은 것 같은데(럭보단 수학에 가깝다고 봐야함 - 그리고 온라인으로만 가능한 특색) 턴 구조나 전투방식에서 게임의 한계를 느꼈고.. 그래서 흥미를 잃었습니다.
밸런스가 잘 맞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시도때도 없는 리콜 같은거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었죠;; 정말 쓰이지 않는 카드가 너무 많아 문제가 생겼습니다.. 위에분 말씀대로 새로운 카드들로 인한 바뀌는 환경을 잘 조정하지 못한 감이 있죠.. 매직은 타입으로 제한을 하고 유희왕은 금지,제한,준제한으로 환경을 제한하지만 판마는.. ㄷㄷ이였죠.. 인스턴트가없는 대신에 미리 깔아놓은 카드들로 승부보는게 재미있었습니다.. 럭빨로 인한 코인도 재밌었고;; 신선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정말 보기에도 힘들어지더군요;;
첫댓글 전엔 옛날 매직과 비슷했었는데 나름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발전해서 어느정도 매니아가 있답니다. 밸런스는 그럭저럭 잘 맞는편이에요..
전 컬드셉트도 좋아하는 유저라 판마 말고 판택을 나름 재미있게 했었죠. (매온 다시 시작한 이후로는 들어가보지도 않았지만..;;)
판마는 타입이 안나눠져있어서 카드의 90프로이상이 버려지지요 ㅡㅡ; 그거떄문에 접었음 카드수로보면 지금 빈티지급이니 밸런스맞추기가 조낸어려워지니 ㅡㅡ;
옛날에 (2003년도 후반부터) 했었는데 두세달정도는 열심히 했던 것 같고, 그 담부턴 흥미가 많이 떨어지더군요. 코인던지기 방식은 괜찮은 것 같은데(럭보단 수학에 가깝다고 봐야함 - 그리고 온라인으로만 가능한 특색) 턴 구조나 전투방식에서 게임의 한계를 느꼈고.. 그래서 흥미를 잃었습니다.
예전에는 인스턴트카드가 없어서 답답함 지금은 모르겠어요.,
밸런스가 잘 맞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시도때도 없는 리콜 같은거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었죠;; 정말 쓰이지 않는 카드가 너무 많아 문제가 생겼습니다.. 위에분 말씀대로 새로운 카드들로 인한 바뀌는 환경을 잘 조정하지 못한 감이 있죠.. 매직은 타입으로 제한을 하고 유희왕은 금지,제한,준제한으로 환경을 제한하지만 판마는.. ㄷㄷ이였죠.. 인스턴트가없는 대신에 미리 깔아놓은 카드들로 승부보는게 재미있었습니다.. 럭빨로 인한 코인도 재밌었고;; 신선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정말 보기에도 힘들어지더군요;;
언제나 드로우때는 핸드가 꽉차도록 드로우를 하기때문에 마나 말릴일은 없고.. 자신이 원한다면 핸드나 필드 위에 있는 카드들을 무덤에 보낼수 있기때문에 조종이 쉽고.. 콤보(매직처럼 터지면 이기는 콤보들은 아니지만)들이 아주 많이 이용되고.. 덱 컨셉이 뚜렷한게 특징입니다.. 발비 6짜리는 6턴에 무조건 터진다고 보면되니.. 좋은카드 있는사람이 장땡이고요... 대체적으로 쉽습니다.. 판마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매직하시던분이 하신다면.. 비슷한 급의 덱을 사용할경우에 승률이 반이상은 나올겁니다..(적응만 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