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에 했어야 추진했어야 할 문재인 일가에 대한 적폐청산이 뒤늦게 이루어지는 분위기가 되자 경남 양산시 평산의 문재인 아방궁에 서식하는 65명의 경호원들 중에는 충견이 하나도 없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고 윤건영이 문재인의 집사인자 하인인지 고지기인지는 모르지만 문재인에 관한 일이라면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끼고 덤비고 있다. 문재인이 같은 종북좌파라고 능력과 소양이 부족한 인간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에 앉혀 부었으니 흥감하여 그 은혜를 갚기 위해 문재인을 지켜주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꼴불견이요 보기 흉하고 볼썽사납다!
문재인의 딸 문다혜의 금품수수관련 비리가 드러나자 문재인은 자신의 책임일 느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반응이 미미한데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문재인까지 끼어들게 되면 전말이 소상하게 드러날 것이다. 문다혜가 SNS를 통하여 자신이 관련된 부정과 비리를 이러쿵저러쿵 변명과 해명의 글을 올리지만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이혼한 문다혜가 청와대에 기생하면서 문다혜를 보는 국민의 생각이 아주 부정적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문재인과 이상직 사이에 오고간 금품관련 내용은 사실상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버린지 이미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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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문다혜 제주도 주택은 별장 아닌 공유숙박업 사업장”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의 제주도 주택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해당 주택이 ‘별장’이라 주장하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 주택은 공유숙박업을 위한 사업장이며, 사업장 등록도 되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해당 주택은 문 전 대통령과 가족들의 오랜 지인께서 약 30년 동안 보유했던 개인 주택으로, 문 전 대통령과 가족들도 제주 방문 시에 가끔 이용하기도 했던 곳”이라고 밝혔다. 다혜씨는 문 전 대통령 멘토인 송기인 신부에게서 해당 주택을 3억7000여만원에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매입 자금은 문다혜 씨가 기존에 소유하던 주택을 팔아서 충당했다”며 “매입 시기 역시 문재인 전 대통령의 퇴임 후인 2022.7월이다. 현재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타이이스타젯 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검찰은 지난 8월 31일 문다혜 씨에 대한 주거지 압수수색 당시 해당 주택까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시켰다”며 “숙박업을 하는 사업장에 개인 물품이 있을 리가 없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임에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다른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제주도에 ‘별장’까지 두고 호화로운 생활을 한다는 인상을 주기 위한 목표가 하나일 것이고, 언론들이 이 주택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두 번째 목표일 것”이라며 “실제 압수수색 이후 일부 언론이 해당 주택의 사진을 보도하며 사건의 본질과 관련 없는 호기심 유발 보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관련 보도에 대해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를 365일, 24시간 촬영하며 사실상 스토킹 수준의 보도를 일삼았던 일을 떠올리게 한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 9월 4일자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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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은 유별나게 문재인과 그의 가족에게 불리한 문제만 생기면 자다가도 일어나 적극적으로 편들고 언론플레이를 하며 문재인의 가족을 지켜주는 것은 고지기와 다름이 없는데 청와대에서 문재인 덕을 본 참모진이 임종석·曺國·노영민·전병헌·이철희·삼철(양정철·전해철·이호철) 등 엄청나게 많은 문재인의 청와대 참모들은 데 왜 입을 닫고 있는데 윤건영은 문재인 부부가 자신의 부모도 장인 장모도 아닌데 부모나 장인 장모보다 문재인을 깍듯이 삼기고 받들까? 문재인 가족들의 인간 됨됨이가 국민이 볼 때 결코 바람직하지 않는데 윤건 영에게는 문재인 일가가 천사처럼 보이는 것일까?
윤건영이 “일부 언론에서 해당 주택이 ‘별장’이라 주장하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는 헛소리는 문재인을 위해 언론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전형적인 종북좌파들의 수법이다. 계속해서 “그 주택은 공유숙박업을 위한 사업장이며, 사업장 등록도 되어 있다”고 윤건영은 우겼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문재인 일가의 생사여탈권을 윤건영이 쥐고 있다는 말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 문재인 일가의 재산을 윤건영이 속속들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흡사 문재인 일가의 모든 부동산의 등기는 윤건영이 대신했다는 말도 되는데 재산 등기를 윤건영이 대신하지 않았다면 어찌 이렇게 자세하게 알고 있겠는가! 윤건영은 문재인괴 문다혜가 소유한 주택의 구입과정까지 자세하게 일고 있으니 필자가 앞에서 언급한 문재인 기족의 생사여탈권을 윤건영이 쥐고 있다는 표현이 지나치지 않지 않는가!
또 뚱딴지 같이 “숙박업을 하는 사업장에 개인 물품이 있을 리가 없다”는 윤건영의 주장이 과연 신빙성이 있는지 믿을 수가 없는 게 숙박업을 하면 수시로 관련 기관이 점검을 나와 확인을 하는데 업자의 개인 물품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은 무슨 궤변인가! 숙박업 관계 정부는 물품이 아니고 그저 한갓 종이장일 뿐인가?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고 했는데 윤건영이 냄새나는 침을 튀기며 변명을 해봤자 문재인 일가에게는 결코 도움이 될 수가 없는 것이 문재인이 5년 동안 적폐만 쌓은데 대하여 수수방관한 책임이 윤건영에게는 없다고 생각하면 무식할 뿐이다!
윤건영이 종북좌파 “실제 압수수색 이후 일부 언론이 해당 주택의 사진을 보도하며 사건의 본질과 관련 없는 호기심 유발 보도를 하고 있다”면서 언론에 책임을 지운 것도,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를 365일, 24시간 촬영하며 사실상 스토킹 수준의 보도를 일삼았던 일을 떠올리게 한다”며 자살한 노무현을 끌어들이는 추태 등 모두가 윤건영이 종북좌파들의 특징인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