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답지 못하고 자신의 한말에 책임을 지지 않으며 엉뚱힌 변명이나 늘어놓으며 구태의연한 해명을 하며 자기합리화를 하는 저질 인간을 우리가 평가할 때 “에이 개 XX XX 너도 인간이냐!”며 비판과 비난을 하면 옆에서 듣고 있던 사람은 “그 놈은 그런 욕 들어도 싸다”며 호응을 한다. 민주당에 그런 인간이 하나둘이 아닌데 그 대표적 인간이 바로 인간 말종으로 주제 파악도 제대로 못하여 이재명이 점을 짝어주자 개딸들이 적극적으로 표를 모아주어 겨우 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된 ‘무식하기 짝이 없는 종북좌파 86운동권 찌꺼기인 김민석’이다. 김민석이 하도 같잖고 무례하며 무엄하기 짝이 없는 개차반 같은 인간이기에 국회의원이란 직함이 부끄러울 정도의 저질로 조금 비하하면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 좋아할 인간이다.
김민석이 제 입(사실상 주둥아리)으로 내뱉은 가짜뉴스인 ‘계엄령 준비설’에 대하여 확고한 증거나 사실을 확인한 것처럼 자신만만하게 대통령실이나 국민의힘을 향하여 공개적인 생중계 토론을 제안하자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인 “내가 즉시 김민석과의 토론에 나서겠다”며 “토론의 방식·사회자·시간·장소 등은 전혀 관계가 없으며 김민석이 정하는 대로 응하겠다”고 모든 조건을 김민석에게 일임했다. 그러자 김민석은 김재원 최고위원과 토론을 했다가는 본전은커녕 밑천까지 날린 것이라는 것을 자신이 뻔히 알기에 자신이 2%도 없으니까 김재원 최고위원과의 토론을 피하기 위해 비겁하고 비열하게 엉뚱한 짓거리를 하였다.
김민석 자신이 없으니까 자신이 내뱉은 말에 책임을 회피하자니 국민으로부터 개망신을 당할 게 불 보듯 뻔하니 “생중계 토론을 하자고 제안한 대상은 윤석열 대통령,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등 3명”이라며 “김재원 최고위원은 대상이 아니다”고 비겁하게 발뺌을 했는대, 윤석열 대통령, 정진석 비서실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종북좌파요 86운동권 짜꺼기인 김민석과 같은 레벨이 될 수가 있으며, 비교의 대상이 되기라도 하는가! 김민석은 토론의 대상을 윤 대통령, 정 비서실장, 한 대표라고 전제하면서 김재원 최고위원을 회피한 것은 윤 대통령, 정 비서실장, 한 대표가 김민석과는 토론할 가치조차 없기에 아예 토론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니 김민석이 자신의 입으로 내뱉은 계엄령 관련 토론 제의를 없었던 것으로 하자니 개차반이 될 수밖에 없고, 김재원 최고위원과 토론을 했다가는 ‘복날에 개 패듯’ 얻어맞아 만신창이가 될 것 같으니 김재원 최고위원을 피하고 가능성이 0.001%도 없는 윤 대통령, 정 비서실장, 한 대표와의 토론을 하겠다며 책임회피를 한 것이다. 이런 김민석의 추악하고 저질인 행태가 바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들의 주특기인 것이다. 결국 김민석의 ‘계엄령’ 토론은 ‘아니면(싫으면) 말고’ 식으로 이웃집 개가 짖는 짓거리가 되고만 것이다. 아래의 글은 조선일보가 5일자 정치면에 민주당의 졸장부요 소인배인 김민석의 추악한 행태에 대하야 보도한 기사이다.
※※※※※※※※※※※※※※※※※※※※※※※※※※※※※※※※※※※※※※※※
계엄 토론하자던 김민석, 김재원 나서겠다니 "당신 말고"
‘윤석열 정부 계엄령 준비설’을 앞장서 제기해 온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이 자신의 주장을 ‘거짓선동’ ‘가짜뉴스’라고 반박한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등 여권을 향해 생중계 토론을 제안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내가 즉시 토론에 나서겠다”고 했지만, 김민석 최고위원 측은 “김재원 최고위원과 하자는 게 아니다”고 했다.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은 4일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좋아하는 생중계 토론을 할 용의가 있다”며 “실제로 국민 앞에서 이 사안이 과연 우리가 이렇게 진지하게 검토하고 토론하고 경고해야 될 사안이 아닌지 (토론해보자)”고 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계엄령 준비설에 대해 여권이 비현실적 음모론이라고 반박하자, 생중계 토론을 해 진위를 따져보자는 것이다. 그간 김 최고위원은 “집권 경험이 있는 수권 정당 민주당의 정보력을 무시하지 마라”며 계엄 관련 각종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자 5일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치 헛 것을 본 듯이 ‘윤석열 정부가 계엄을 선포할 것이다’라는 가짜뉴스를 퍼트려 온 민주당의 김민석 최고위원께서 계엄을 두고 생방송 토론을 하자는 제안을 했다”며 “내가 나서겠다. 토론의 방식, 토론의 사회자, 시간, 전혀 상관없다. 김민석 최고위원이 정하는 대로 응하겠다. 단지 빠른 시일 내에 적어도 오늘 중으로 답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재원 최고위원은 “만약에 ‘대통령을 상대로 토론하자’ ’당 대표가 나서라’ 이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려면 저는 토론을 거부한 것으로 생각하겠다”며 “묵묵부답하거나 앞에서 말한 여러 내용으로 사실상 거부할 경우에는 그 동안에 나라를 어지럽힌 죄를 스스로 반성하고 조용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의 이러한 요구에 대해 김민석 최고위원은 이날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김민석 최고위원 측은 통화에서 “생중계 토론을 하자고 제안한 대상은 윤석열 대통령,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등 3명”이라며 “김재원 최고위원은 대상이 아니다”고 했다.
※※※※※※※※※※※※※※※※※※※※※※※※※※※※※※※※※※※※※※※※
원래 토론은 먼저 제한 사람이 토론 상대에게 ‘토론의 방식·사회자·시간·장소’ 등을 일임하는 것이 기본적인 상식린데 김민석이 먼저 ‘계엄령’ 관련 토론을 제안했으니 “토론의 방식·사회자·시간·장소 등은 전혀 관계가 없으며 대통령실이나 국민의힘의 토론 상대자가 정하는 대로 응하겠다”고 했어야 하는데도 김재원 최고위원이 대인배답게 모든 조건을 김민석에게 일임했다. 그런데 소인배요 졸장부인 김민석을 처음 토론을 제인 힐 때 대통령실이나 국민의힘 그 누구도 좋다는 식으로 제안해 놓고는 자기에게 버거운 상대가 등장하니까 비겁하고 야비하게 꼬리를 내리며 얼토당토않게 대화 상대자가 김재원 최고위원이 아니고 윤 대통령, 정 비서실장, 한 대표 중에서 한사람이었다고 발뺌을 하여 또 한 번국민의 매서운 눈총과 질시를 받는 볼썽사나운 꼴불견이 된 것이다. “과일가게는 모과가 망치고, 생선가게는 꼴뚜기가 망친다”는 말처럼 졸장부요 소인배인 김민석의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례한 짓거리가 민주당 말치고 진보좌파와 종북좌파까지 망치는 모과와 꼴뚜기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