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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대부도를 다녀 와서
사노라 추천 0 조회 114 04.10.16 11:2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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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0.16 11:23

    첫댓글 이음악이 끝나면 글들도 마무리 되고 님드리 달은 꼬리글 여기 옴겨 놓았어요,꼬리글 보면서 싱긋 한번 웃어 보세요,오늘같은밤이면 영원토록 그 인어들과 함께 천국으로 갈래요

  • 04.10.16 11:24

    시원하게 보이네요..멋있구요`~좋은주말 되세요..

  • 04.10.16 11:32

    넘 아름다워서 황홀하네요....저 깊고 푸른 바닷속에 한가로이 노니는 어여쁜 인어가 되고 시포라.....

  • 04.10.16 11:33

    넘 멋있어요~꼭!저위에 있는 두개의 섬에서 님들이 대화를 나누는것 같은 착각에 빠지네요^^*오늘같은 화창한 날에는 저런곳에 놀러 가고 싶어라^^*

  • 04.10.16 11:33

    환상적이네요 그냥 주머니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04.10.16 11:35

    정말 무자게 멋진 섬이네요. 노래도 딱 386노래구요. 언제나 저런 섬에 휴양하면서 지내 볼까 기대 하면서... 존 주말 되시길..^^

  • 04.10.16 11:39

    허허허 역시 멋지내요...다시 인생을 사노라 ...

  • 04.10.16 11:47

    모처럼구경 잘햇습니다 너무 멋저요,,,좋은날되시구요,,

  • 04.10.16 11:58

    오늘은 국사 상식 얻어가고, 거기에 보너스로 대부도 홍보대사까지....? 꼬리글도 영상으로 올려주시고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네요... goo~~~~~~~~d!(나도 개성있게 영어로 ㅋㅋ)

  • 04.10.16 12:14

    홍~? 좋고만요!! 대부도 좋더라구요. 언젠가도 사노라님이 올린 대부도 야그던가.. 쪽글로 첨 갔을 때 소금밭을 보고는 눈밭인양 조아라 했다고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멋지게 사노라 가노라 대부도.. 조만간에.. 휘리릭~~~~ ^*^

  • 04.10.16 12:24

    너무 멋진 구경했네요,,,,,여행 매니아신가요,ㅎㅎㅎㅎㅎㅎ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작성자 04.10.16 12:51

    이마님 시원한게 아니구 차가와요.여향님 황홀 정말 조은 단어네요 인어가 되면 늑대남자들이 꼬랑지회쳐머거요.ㅎㅎ,스짱은 수영도 잘 할 것 같애,이수영이하고 수영하자고 권해볼가나,달님 주머니에 담아서 적셔보세요,왕자! 왕자가 휴양하면 인어들이 팔탁팔딱 조아서 난린데,일봉님 사노라는 죽노라,우사님 존날 되시구

  • 작성자 04.10.16 12:53

    분아님 저 가이드 잘해요,특히 아방궁에서요~~ㅋㅋ.백설꼰님 대부도 오신다구요,마론부란도 영혼을 살려서 모시게요,밤님 여행매니아는 아니고 떠도리예요,짚시 ㅋㅋ.

  • 04.10.16 13:12

    아방궁에선 가이드 필요 없는 줄로 아뢰오! ㅎㅎㅎ

  • 작성자 04.10.16 13:16

    분아님 아방궁에서 가이드없으면 혼자서 즐기시나 봐요,,전 항상 홀로라 거울을 데리고 와서 또다른 나와 즐긴다오.

  • 04.10.16 13:19

    사노라님 유머가 풍부하시네요. ㅎㅎㅎ

  • 04.10.16 15:37

    대부도는 랑하고 형부하고 언니하고 자주 놀러 가는데 이렇게 상세하게 친절한 내력까지 감사하해요,글 다 읽으니 박종훈이가 영원토록 같이 있자고 너무 멋있어요

  • 04.10.16 18:12

    대부도가 지지를 오라 손짓하네요?...^^*....유혹하지마...대부도!!...ㅋㅋ

  • 04.10.16 19:37

    지두.. ㅎㅎ 대부도가 오라 손짓하네요잉? 어이.. 가야쥬.. 유혹하라해여.. 대부도!!.. 올마나 살다 가것다꼬 못가리.. ㅎㅎ 유혹함 가구.. 말믄 말구.. 니가 옳냐 내가 옳냐.. 니 잘났냐.. 내가 잘났냐.. 다아~~ 부질없도다!! 밥이 나와.. 돈이 나와... 엥? 시방 내가 몬소리래???? ㅋㅋ

  • 작성자 04.10.17 00:51

    분아님 정모때 유모차 태워 드리께요,이쁘니나님 영원토록 머물고 시픈 곳에서 늘 오늘같은 밤으로 달과 별들과 같이 해요,지지님 대부도가 유혹하는게 아니라 마론부란드가 유혹하지요,백설꼰님 올마나 살것다고 그냥 자유처럼 나부끼고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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