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인 문재인은 명색 준비된 대통령이었는데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도한 정책을 내세워 추진했지만 항상 실패·실책·실정의 연속이어서 국민의 지탄을 받았는데 이를 만회하기 위하여 국가의 통계까지 조작하는 추악한 매국노 같은 만행을 저질러 국민을 속이는 사기협잡 정치를 5년 내내 계속하여 적폐만 차곡차곡 쌓아대자 이에 화가 난 국민이 문재인에게서 정권을 강제로 압수하여 문재인이 5년 동안 차곡차곡 쌓은 엄청난 적폐를 청산하라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출하여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한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국민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문재인을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가만히 두니까 이제는 문재인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하여 준비 안 된 대통령이 국가적 혼란을 일으키니 민주당이 제집권 준비해야 한다고 나라를 말아먹은 인간(문재인)과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인간(이재명) 두 저질 종북좌파가 서로의 처지를 알기에 동변상련으로 동상이몽의 추태를 보이며 지랄 발광을 했는데 이렇게 난장판을 만들도록 눈 감아준 주체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가 염려하는 국민이 하나둘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어 지지율이 20%~30%대에서 맴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종북좌파의 수괴로 나라를 말아먹은 인간 문재인과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이재명이
살아남기 위해 “준비 안 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 국가가 혼란스러우니 민주당이
재집권할 준비를 해야 한다”라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대고 있다.
‘나라를 말아먹은 인간(문재인)과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인간(이재명)’이 이렇게 안하무인으로 “준비가 안 된 대통령 윤석열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이 집권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적반하장의 추태를 부리는 것은 윤 대통령을 비난하며 비하하는 동시에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였다. 국민이 문재인에게서 강제로 정권을 압수하여 문재인·이재명·민주당을 적폐청산 차원에서 철저하고 강력하게 의법 조치 하라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했는데 임기가 절반이 다되었는데도 적폐청산을 미적대고 있으니까 죄인인 문재인과 이재명이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를 치는 한심한 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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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文 "준비 안 된 대통령에 혼란… 재집권 준비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경남 양산의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두 사람은 “검찰 수사가 흉기가 되고 정치 보복 수단으로 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밝혔다. 이 대표와 지도부는 이날 오후 2시쯤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40분 정도 대화를 나눴다. 이 대표가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 건 지난 2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가족에 대한 현 정부의 태도는 정치적으로도 또 법리적으로도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정치 탄압”이라며 “한 줌의 지지세력을 결집하기 위한 수단 아니냐”고 했다. 검찰의 문 전 대통령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 수사를 비판한 것이다.
그러자 문 전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나나 가족이 감당할 일이나 당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강하게 임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문재인 정부 때 추진했던 검찰개혁이 미완으로 끝났고, 이로 인해 현재 검찰 수사가 흉기가 되고 정치보복의 수단이 되는 현실에 공감하고 개탄했다고 조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이와 함께 문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재집권 준비해야 한다. 준비 안 된 대통령이 집권해 나라가 혼란스럽고 국민 불안이 크다”며 현 정부를 비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를 위해 민주당이 민생 뿐 아니라 안보와 국방 문제에 있어서 더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줬으면 한다”며 “당이 노력한다면 더 높은 지지율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9월 8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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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진즉에 문재인을 적폐청산 차원에서 의법 조치하고,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의 재판을 법률에 맞게 정해진 기간 내에 재판을 끝냈더라면 나라를 말아먹은 문재인과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이재명이 이구동성으로 ‘준비 안 된 대통령’이라는 모욕적인 말은 듣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문재인은 자신이 쌓은 엄청난 적폐를 권모술수와 흑색선전을 이용하여 합리화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그 유래가 없는 국가통계 조작까지 히는 천인공노할 짓거리도 서슴지 않고 해댔다. 문재인은 준비된 대통령이었는데도 어째서 “문재인 정부는 5년 내내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의 연속이었다”는 말이 국민의 입에서 회자되었는가! 그리고 문재인은 준비된 대통령이었는데 어째서 5년 동안 적폐만 차곡차곡 쌓았는가!
“검찰 수사가 흉기가 되고 정치 보복 수단으로 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는 말은 박근혜 대통령을 무지막지하게 정치적 보복을 한 문재인이 들어야 할 말이고, 이재명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가족에 대한 현 정부의 태도는 정치적으로도 또 법리적으로도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정치 탄압”이라고 내뱉은 말은 박근혜 대통령 특검 때 보인 문재인이 들었어야 할 소리이며, “기본적으로 나나 가족이 감당할 일이나 당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강하게 임하겠다”는 문재인의 개가 짖는 듯한 소리는 차후에 법정에 섰을 때 해야 할 헛소리인가 하면, “민주당이 재집권 준비해야 한다. 준비 안 된 대통령이 집권해 나라가 혼란스럽고 국민 불안이 크다”는 문재인의 군소리는 벼락 맞을 방정이다. 그리고 문재인이 계속해서 내뱉은 “민주당이 민생 뿐 아니라 안보와 국방 문제에 있어서 더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줬으면 한다”는 말은 종북좌파 수괴인 문재인이 5년 동안 통치하면서 민생·안보·국방을 완전히 망쳤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