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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파가 왜, 어떻게 인체에 해를 주는가?
1.서론
수맥파의 피해를 알려면 우선 전자기파(전자파)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한다. 일반적으로 파동은 마루와 골로 이어져 있다. 파동은 마루와 다음 마루 사이의 거리 또는 골과 다음 골 사이의 거리를 파장이라고 한다. 파장이 1㎜ 이상을 전파(電波)라 한다.
우라늄, 라듐 등의 원소는 눈에 보이지 않게 3가지 선인 방사선(放射線)을 내는데 이 3가지 선인 방사선 중의 하나가 감마(■)선이다. 감마선은 전자기파 중에서 파장이 가장 짧은 부분이다.
감마선의 파장은 1■이하이다.
감마선은 X선보다도 물체를 뚫고 나가는 힘이 매우 강한데다가 방사선을 내는 원소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쉽게 감마선을 낼 수 있으므로 오늘날 의료, 금속기계의 내부 검사 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 파장이 긴 전자파인 적외선 등은 세포에 활성을 주지만 파장이 짧은 전자파인 감마선, 라듐선, 우주선은 세포를 파괴시켜 인체에 피해를 준다. 공중의 우주파, 지구속에 있는 우라늄 붕괴에 의해서 생기는 방사선 등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속에는 많은 전자기파가 있다. 지구속에 존재하는 전자기파가 물을 만나면 더욱 강한 전자기파가 물을 만나면 더욱 강한 전자기파가 된다.
감마선 방출량이 많은 지점을 조사하여 수맥을 찾는다. 전자기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밝힘으로써 수맥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수 있을 것이다.
수맥이 있을 경우 어린 아이는 울면서 몸을 움직여 스스로 수맥을 피하는데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 침대에 잠을 재울 경우 몸이 고정되어 버려 움직이지 못해 수맥 피해로 죽을 수도 있다.
*전자기파가 있으면 왜 병이 생기는가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첫째로 몸안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전자기파가 어떤 물체에 닿을 경우 그 물체의 온도를 상승시키는데 인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휴대폰 사용 중에 얼굴 부위 조직의 온도가 0.4■1.8■상승한 것을 확인하였다. 신체조직의 온도가 1■ 이상 높아질 경우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이로 인해 각종 질병이 생긴다.
둘째로 암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킨다. 일본 노동성 산하의 산업의학 종합연구소는 놀랄만한 연구 결과를 내놓았는데 혈액 중에 전자기파를 쏘인 결과 혈액속에 단백질 ■TNF-■■ 의 양이 보통 때의 75%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 ■TNF-■■는 암 등 종양세포에 대한 공격 기능을 갖고 있는 단백질이다. 이 실험에 사용한 전자기파는 가정용 전원에서 발생하는 60㎐ 정도 였다.
셋째 세포의 칼슘 이동에 변화를 준다. 수잰 바윈 박사와 로스 에이디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세포가 6㎐에서는 세포밖으로 흘러나가는 칼슘 비율이 많아졌다고한다. 수맥연구가들은 암세포들이 전자기파에 노출되었을 때 더 급속하게 증가하고 재생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넷째 생체리듬이 깨진다.
생물은 비록 느끼지는 못하지만 지구 물리적 영향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것이다. 생물의 주기적 현상에 대한 신호는 유전인자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서도 있고 또는 생화학적 과정과 지구물리적 또는 어떤 외적 힘과의 사호관계로 소위 생물학적 시계라는 신비로운 현상이 나타난다는 생각도 있다. 생물학적 시계를 움직이는 것이 내적 요일인지, 외적 요인인지 또는 둘 다인지는 아직도 거의 모르고 있지만 어떻든 생물학적 시계라는 개념은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커시빙크 박사는 죽은지 얼마 안되는 7명으로부터 뇌는 대체
소련에서 물고기에 대한 자석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한 결과 자력선 방향으로 물고기의 몸이 늘어남을 알았다. 스웨덴에서는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전자기파의 안전치를 2■2.5㎜ 가우스 이하로 하고 있었다. 미국의 머시 재단 암센터의 이규학 박사는 지자기 세기가 0.25㎜ 가우스의 변화만 있어도 암 발생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자기파 세기는 평균 0.5 가우스인데 수맥에 의해 지가기파가 세어지면 생체리듬이 깨지고 이것이 오래 계속 될 경우 암 등 여러 질병에 걸릴 가능이 커진다. 3. 결론
지구속에는 우라늄 등의 방사능 물질이나 광맥, 단층 등이 있어서 많은 전자기파가 생기고 이들이 지표로 방사되면서 수맥을 만나게되면 더욱 강해지는데 이것이 수맥파이다. 수맥파는 바로 전자기파이다. 인체가 전자기파에 노출되면 체온이 올라가고 칼슘의 이동을 방해하며 혈액속의 항암물질인 TNF-■의 양을 적게 한다. 또한 생체리듬을 깨뜨려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된다
고압선 가까이에 사는 어린이는 백혈병 발병률이 높아지는 등 전자기파의 피해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음은 간접적으로 수맥파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