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신문 한장......

美 정부, 韓美 FTA 개정 협상 공식요구  트럼프 선전포고,  무역전쟁 시작됐다  트럼프행정부 적자 감소 초점  韓. 美 무역 파트너 강화 위해 공정하고 균형잡힌 무역 원해.               올해 성장률 2.8% 상향  추경땐 3% 달성도 가능  한은 금융통위. 기준금리 동결. " 청년 25%기 백수.....野 추경협조 간곡 당부 "  文 대통령,  국회에 재차 촉구.       한수원 노조 반발로 " 신고리 중단 논의 " 이사회 무산.              삼성전자 - 롯데시네마  세계 최초 영사기 없는 영화관  " 시네마 LED 스크린 " 첫 공개. 신세계 편의점 " 위드미 " → " 이마트24 " 로 사명 변경  " 3년간 3천억 투자.....프리미엄. 공유 앞세워 판 바꾼다 "  브랜드파워 강화 위해 이마트 차용  민혼. 비혼 등 1 - 2인가구 증가 대비  차별화된 문화. 생활공간 변모 추진  경영주 페이백. 학자금 제도 도입. " 최정미금 인상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내려야 " 사회보험료 등 지원사업 필요  한국노동硏 보고서.             김현미(국토교통부 장관) " 도시재생, 원주민 보호 위한 실질적 대책 수립 "  천안 원도심 도시재생 현장 방문  " 중장기 로드맵 조속 마련할 것 " 정부 " 美  무역 적자는 수요  차이 등  복합원인 때문 "  " 시행 효과 공동 조사. 분석. 평가  무역불균형 원인조사 요구할 것 " 삼성전자 업은 코스피,  상승여력 아직 충분하다  코스피 사상 최고 2409.49 마감  삼성 10% 오르면 코스피 2.5% 상승. " 靑,  롯데. SK 면세점 탈락하자 특허 늘리라고 압박 "  朴 재판 기록부 관세제도과장 증언  " 특허제 → 신고제 변경 검토 지시도 " 文 대통령,  송영무 장관 임명.....조대엽 후보자 " 자진사퇴 "  " 구가 안보 위해 늦출 수 없어 " 야당 임명 강행시 " 보이콧 " 밝혀. 국민의당 " 대통령 사과 뜻 존중 ....추경 심사 복귀 "  최명길 원내대변인  " 인사청문회 등 일정 협조하기로 " " 삼성 합병으로 1388억 손실(특검 주장).....뚜껑 열어보니 실제 피해 없어  " 합병관련 청와대 압박 " 특검 주장 국민연금 " 규정 몰라 주장한 것 "               " 삼성이 말 소유 " 정유라 증언에 특검,  공소장 바꿔야할 처지.        사라진 유커...면세점 매출 20-30% 급감. 영사기 대신 LED 스크린.....삼성,  120년 영화史 바꾼다  삼성전자 " 시네마 LED " 상용화 박차  2020년까지 영화관 10% 대체 목표  " 슈퍼S " 상영관, 하만 음향기술 접목.               미뤄진 물량 " 봇물 ",,,,아파트 분양 열기 이어질까  전년比 3배 이상 공급 예정. 김상조(공정거래위원장) " 中企 라도 더 작은 사업자에 " 甲질 " 용납 안 해. 중소기업사업자단체장과 간담회. 기아차 " 스토닉 " 출시 행사  1L당 17km. 1800만원대.....스토닉,  소형 SUV 돌풍 예감  경제성. 스타일. 안전성 고루 겸비. 13월의 보너스 소득공제 신용카드보다 " 체크카드 ".두배로 받자 전통시장. 대중교통 금액 추가공제 신차 구입.아파트 관리비는 제외 학자금 대출금리 0.25%p 인하(2.5% → 2.25%)......약 135만명 혜택  정부 공약 과제 차질없이 추진  이자. 상환부담 경감 효과 기대. 고려대 외국인학생들, K 팝 플래시몹 펼친다  오늘 광화문 중앙광장서 진행.            " 달동네를(홍제문화마을) 살기좋은 마을로 "....청년들 아이디어 현실로  홍제문화마을 주거환경관리 추진  대학생 마을공모전이 재도약 발판. 시원한 액션. 뜨거운 감동....극장가 장악한 영웅들  박스오피스 1.2위 차지한 두 영웅  색다른 매력으로 장기흥행 예고  스파이더맨  거미줄 구현 생동감 ↑  청소년 영웅의 성장과정 볼거리  박열  시대극 틀 깬 통쾌한 스토리  입소문 타고 200만 관객 눈앞에. LG 정성훈, 11번째 3000루타 달성 코앞  1999년 데뷔 후 19시즌 꾸준히 활약  11번째 기록 달성까지 5루타 남겨둬. " 부할 " 박태환  6년만에 金 사냥 나선다  우승 위해 3분42초대 벽 넘어야.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주말입니다. 기말고사도 끝나고. 여름장학도 얼마남지 않었고. 산나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