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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뽀개기-NCS,공기업,인턴,취업,공모전,대학생,토익,이력서
 
 
 
 

지난주 BEST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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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6 연봉공개 모음 외국 공관 다니고 있고 ... 올해 제 연봉입니다. (추가)
익명 추천 0 조회 3,284 06.01.04 17: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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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3 12:07

    첫댓글 욕먹기 딱 좋은글이네요. 저야 뭐 욕할맘 없지만 뒤에 달릴 글들이 심히 걱정스럽네요^^;

  • 06.01.03 14:39

    세후5천이면 월평균 4백정도 되는데.. 세전으로는 6500정도 될터인데.. 직장인 6년차 세전6500이면 훌륭하죠.. 외국공관 좋잖아요.. 주5일에 우리나라 휴일도 쉬고, 그나라 공휴일에 또 쉬고... 근무여건도 상당히 좋죠.. ^^;

  • 06.01.03 18:07

    중소기업 임원급 연봉이군요. 중소기업 한 20년 다니면 받을수 있는 연봉(안 짤렸을 경우) 근데 삼성,엘지 대리 연봉이 얼마나 되길래 세후 5000이 적다는 거죠. 엘지에서 대리면 연봉이 7000넘는단 말인가 헐

  • 06.01.04 12:20

    외국공관이 뭐하는 곳이죠?

  • 06.01.04 12:49

    삼성..... 성과급 없음...생각보다 연봉 적습니다... 윗분...배가 불러..어쩌실려고....쯧쯧

  • 06.01.04 16:04

    요새 보기 드문 솔직한 글이네요...

  • 작성자 06.01.04 17:03

    추가글 쓰고 나서 보니 제 자신이 한심스럽게 생각되네요.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익명뒤에 숨어서 구차하게 변명이나 늘어놓고 있나 싶더라구요. 욕 먹기 딱 좋은 글을 쓴 배부른 놈이 아이디 공개하고 묻고 싶습니다. 제 나이또래 직장인들 이런 생각 한참 할 때 아닌가요? 이 게시판 직장인 게시판 이잖아요.

  • 작성자 06.01.04 17:04

    한푼이라도 더 받고 싶고, 조금이라도 더 능력 인정받으러 피터지게 일하고 자기 계발 할 때 아닌가요? 배불러서 그런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아닙니다 아직도 배고픕니다. 배고파서 더 좋은 직장 나오면 그거 안 놓치려고 새벽으로 회화 학원다니고 밤에는 외국 저널 보고 항상 영문법 강의테잎 끼고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06.01.04 17:03

    예전 연락하던 헤드헌터들한테도 항상 꼬리치면서 제가 원하는 자리 설명하는 것도 잊지 않구요. 최소한 그다지 잘난것도 없는 동기들 중에서는 제일이고 싶거든요. 궁금합니다. 님들은 안 그러신가요?

  • 06.01.05 09:08

    많이 받으시는 거 아닌가요? 삼성, 엘지에서 얼마나 주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뭐, 연봉이 그 사람의 가치를 나타낸다고 생각하신다면 좀더 노력해서 다른곳으로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노동강도, 근무시간이 문제가 되지 않으시면요^^ 당연히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건승하세요.

  • 06.01.05 09:14

    물론 글을 잘 못 올리신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 님의 연봉보다 많이 받으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을 듯 하네요. 일반 대기업 초봉이 2700 수준이고, 그보다 적게 받는 사람이 수두룩하니까요. 저도 동갑인데 놀다놀다 입사해서 이제 3년차 ㅋ 대략 초봉보다 백만원 많은 돈으로 회사다니는데 왠지 저는 많이 받는 것

  • 06.01.05 09:18

    같아요. 연봉많이 준다는 s은행 친구가 안 부럽습니다. 시간당 으로 치면 제가 더 많다고 생각해요. 글구 헤드헌터 조심하세요. 저두 중국에 취직시켜 준다는 헤드헌터가 있었는데-의뢰도 안 했는데 먼저 연락하더군요-갑자기 연락을 끊었습니다. 신경안쓰고 스스로 취업해서 망정이지 걍 믿구 있었다면 대략 난감...

  • 06.02.02 10:56

    하하 저는 윗분말씀 다 이해할 수 있지요.. 저도 외국공관에 근무했었는데... 생활비 특히 집세 빼면 남는 돈이 별로 없던데.. 승진이 있는것도 아니고 평생 같은일을 비슷한 돈받으면서 하는거지요... 윗분들 따까리나 하면서... 그래서 때려쳤습니다.

  • 06.03.20 00:10

    아주 솔직한 글입니다. 이 계시판은 바로 이런 얘기들을 하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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