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그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 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
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그런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설날 연휴 잘 보내시고
좋은일 가득 하셔요 ~~~
첫댓글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나자신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다.
행복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에...........
또한
참사랑은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하는 것이다!!
@Phmichaels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