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모든 것은 거짓말의 왕, 유혹자, 비난자 그리고 ...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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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하느님 아버지: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주도 없고, 사랑도 없고, 또한 생명도 없다.

[진리의 책] 제 5권

1284. 하느님 아버지: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주도 없고, 사랑도 없고, 

또한 생명도 없다.

2014년 12월 7일 주일 오후 4시 30분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희 가운데 한 사람도 내가 누구인지를 잊어버리지 않게 하여라. 태초에 있었으며 마지막에도 있을 이는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이며 만물의 창조주인 나다. 만물이 내게서 왔으며 너희들이 나의 지극히 거룩한 천상 위계조직으로부터 내버림을 당하지 않으려면, 모든 이는 내 앞에서 경배해야 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들을 내 성심이 아주 갈망하고 있으며, 너희가 목격하는 지상에서의 모든 투쟁은 너희들의 영혼 구원을 위한 것이다. 사악한 모든 것은 거짓말의 왕, 유혹자, 비난자, 그리고 나의 최대의 적이며 따라서 나의 자녀들에게도 최대의 적인 나의 원수에 의해 야기된다. 나에게 대항하는 그자는 너희들에게도 맞선다. 나에게 영광을 바치는 사람은 누구나 내게 속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영광을 준다. 이는 나의 독생성자와 나의 사랑하는 자식인 너희들을 포함한다. 

나의 자녀들을 박해하는 사람은 내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너희들 중에서 나에게 가장 가까운 이들이 견뎌야 하는 모든 번민과 고통과 고립은 사탄과 그자의 타락한 천사들의 위계조직에 의해 야기된다는 사실을 알아두어라. 그들의 가장 큰 갈망은 너희들을 내게서 떨어져 나가게 하는 것이며, 이 때문에 너희는 고통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내가 준 것을 다시 가져가지 않기 때문에, 너희의 자유의지는 너희가 어느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너희의 승리가 될 수 있으며 또한 너희의 추락이 될 수도 있으리라. 이는 네가 너의 자유의지를 네 자신과 다른 영혼들의 선·익을 위해 나에게 봉헌하면, 너희는 너희의 최대의 적인 마귀를 굴복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네가 악으로 하여금 너의 영혼에 스며들도록 허용하면, 너희는 네 자신의 자유의지로 나와의 모든 관계를 단절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자유의지에 간섭할 수가 없는데, 만일 그리하면 내가 나의 약속을 깨뜨렸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어떤 선택을 하도록 강요할 수가 없다. 나는 단지 너희에게 영원한 구원으로 이르는 경로와 길만을 보여줄 수 있다. 그러고 나면 너는 네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만일 너희가 갈망하는 것이 생명이라고 결정하면, 나의 천상 위계조직으로부터의 모든 선물들이 너희에게 관대하게 주어지리라. 마귀의 유혹을 통해 너희 앞에 놓여 질 장엄하고 화려한 것들 때문에 부디 나를 저버리지 말아야 하는데, 너희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사탄이 그자가 받았던 권세를 통해 너희들을 나의 존재에 대해 눈멀게 하기 때문에, 너희들 중 많은 사람이 나를 확실히 알지 못하며 또한 내가 누구인지에 관해서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사탄은 나의 신성을 부인하기 위하여, 온갖 종류의 인간적 논리와 이성을 사용하여 너희들을 공개적으로 조롱하리라. 사람들은 나를 멸시하며 공개적으로 나에 관해 토론하겠지만, 사탄은 원래 교활하고 비겁하기에 자신을 밝히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므로 자신을 결코 드러내지 않으리라. 네가 만일 마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면, 그러면 너희는 나를 믿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너에게 경고한다. 

너희는 나에 관해 네가 원하는 대로 믿어라, 하지만 악이 네 주위 곳곳에 있으니 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마라. 악의 존재를 부인하면 너는 나를 거부할 터이니, 악은 내가 나타내는 모든 것의 반대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이다. 사랑은 나의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 없이는 아무것도 없으리라. 우주도 없고, 사랑도 없고, 또한 생명도 없으리라. 

나의 신성 대신에 악을 퍼뜨리는 자를 선택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할 날이 곧 밝아 오리라. 너희 눈에서 거미줄이 벗겨질 때, 너희는 나에게로 달려와야 한다. 내가 너희들을 나의 피신처 안으로 데리고 와서 감싸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그 순간부터는 내가 계속 너희 눈물을 닦아주고 모든 고통을 몰아내며 너희들을 영원히 나의 왕국의 빛 속으로 데려갈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들이 나의 하늘나라로 다시 올 날을 간절히 바라면서 기다리고 있다.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

지존하신 하느님

[출처] 1284. 하느님 아버지: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주도 없고, 사랑도 없고, 또한 생명도 없다.|작성자 하느님자비심

God the Father: Without Me there would be nothing. No universe. No love. No life.
Sunday, December 7th, 2014 @ 16:30

My dearest daughter, let not one of you forget Who I Am. It is I, your beloved Father, Creator of all that was in the beginning and Who is of the end. All things come from Me and every man will bow before Me lest he wishes to be cast away from My Most Heavenly Hierarchy.
You, My beloved children, are all that My Heart desires and every battle on earth, which you witness is for the salvation
 of your souls. All that is evil is caused by My Adversary, the king of lies, the seducer, the accuser, the greatest enemy of
 Mine and therefore of My children. He who is against Me is against you. All that gives Glory to Me, gives glory to all that
 is Mine. This includes My only begotten Son and you, My beloved offspring.
The man who persecutes My children does not come from Me. For every suffering, pain and isolation, which those of you who are closest to Me have to endure, know that this is caused by Satan and his hierarchy of fallen angels. Their greatest desire is to take you away from Me and because of this you will suffer.
Because I do not take back what I give, your free will be both your triumph and your downfall, depending on which path
 you choose. This means that if you offer to Me your free will, for the good of your own and other souls, you can and will defeat your greatest enemy, the devil. But if you allow evil to infiltrate your soul, you will cut off, by your own free will, all ties to Me.
I cannot interfere with your free will for this would mean that I would have broken My Promise. I cannot force you to make
 choices. I can only show you the path, the way, to eternal salvation. You will then have to decide what it is that you want.
 All the Gifts of My Heavenly Hierarchy are given freely to you, should you decide that this is the life that you desire.
 Please, for your own sakes, do not forsake Me for the pomp and splendours, which are placed before you through the
 temptations of demons.
Many of you are unsure of Me or Who I Am because Satan, through the powers he has received, blinds you to My
 Existence. He will openly taunt you with every kind of human logic and intellect to deny My Divinity. I will be discussed
 openly with disdain but the cunning coward that Satan is, means he will never reveal himself, for that would defeat his
 purpose. As long as you do not believe in the existence of the devil, then you are unlikely to believe in Me. But I warn
 you. Believe what you will about Me but do not deny the existence of evil, for it is all around you. Deny evil and you will
 deny Me for evil is the opposite to all that I stand for. I Am Love. Love is Mine. Those who love may not acknowledge Me
 but, without Me, there would be nothing. No universe. No love. No life.
Do not make the mistake of choosing the purveyor of evil over My Divinity. The day will dawn soon when you will understand all that I tell you. When the cobwebs are pulled back from over your eyes you must run to Me. I will be waiting to embrace you into My Refuge and from that moment on I will wipe away your tears, banish all suffering and bring you into the Light of My Kingdom for eternity.
I love you dear children. I await with longing for the day when you return into My Heavenly Embrace.

Your beloved Father
God the Most High

[areelee]

감사합니다 퍼갑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암노깡]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