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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너를 만난 봄이온다..
순간의 찬란함이 아름답기를.. 추천 0 조회 1,150 25.04.13 01: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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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3 05:48

    첫댓글 와!! 좋은 이웃 만나는 것도 큰복이지만 그분 드리려고 닭볶음탕을!! 멋지네요^^좋은 관계 계속되길 바라요. 다 맛있겠네요ㅜ좋아하기도 하고

  • 작성자 25.04.14 09:01

    좋은관계란..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지는 진정성 때문이
    아닌가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나이가 드니 친구도 마음 둘 곳도 없는 저에게
    쉼터 같은 이웃입니다..^^
    1억님도 근처에 계시면 제가 나눔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4.14 09:05

    고맙습니다..^^
    사실, 저하고는 많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통하는 부분이 많다보니 제가 의지를
    많이하게 되었습니다..~~

  • 25.04.13 19:26

    나가기만 해도 주변을 가만히 바라만 봐도 저도 모르게 미소와 깊은 들숨과 날숨이 나오는 계절 입니다. 게다가 좋은 관계는 날 더 풍성하게 해주는 정말 멋진 일이죠

  • 작성자 25.04.14 09:33

    돌세토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플라워샵 지나갈 때면, 돌세토님 생각이 납니다..
    그날그날 살기 벅차면서도 그냥 무심히 묻어서 지나가는 게 세월인가 봅니다..
    같은 동네에도,
    양지쪽과 음지쪽의 체감이 많이 다릅니다~
    거뜬히 냉해를 잘 이겨내고 ~
    크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계획했던 ~
    마음 먹은 모든 일 다 이뤄내시고,
    저 역시 마음 챙겨 들고 세상속을 향해 달려갑니다..~

  • 25.04.13 20:30

    아름 답네요

  • 작성자 25.04.14 09:35

    지난 며칠간 문만 열면 바깥이 환할 정도로 꽃들이 참 예뻤습니다..
    동네 벚꽃들은~
    주말에 내린 비와 세찬바람에 풍성했던 벚나무가 성성해질 것 같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벌써부터 내년 봄을 기다려봅니다..
    흰민들레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흰민들레님의 글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 25.04.29 06:12

    봄이 온다..
    너를 만난 봄이 온다..
    네가 없는 봄이 온다..
    '4월은 너의 거짓말'


    또또씨를 키우기 전
    제 인생 첨으로 맞이했던 반려견
    슈나우져 아리가 떠오르네요.
    2014년도 4월 6일 새벽 4시 35분
    그 아이가 떠나고
    저는 다시는 반려견을 두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한달을 버티다가
    2014년 5월 7일에 또또씨를 만났어요.

    140507
    제 여섯자리 패스워드.

    그 날 동물병원 원장님이
    아리를 잃고 또또씨를 가방에 담아 온 제게 그러시더라고요.

    "참 행복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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