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감과 사랑 그리고 옳고 바른 말로 시대를 풍미한 석학 ‘산남(山南) 김동길 박사’가 타계하여 영원한 안식에 들어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힌지도 벌써 2년이 지났다. 일생을 독신으로 보낸 김 박사는 정치·평론·문학·언론·기업·철학·저술·사회운동가로서 다양한 부분을 두루 섭렵한 국보적인 존재였다. 그는 죽어서까지 시신은 연세대학교병원에 인체 연구용으로, 재산은 이화여자대학에 장학금으로 기부하여 완전히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를 실천하신 분이다.
김 박사가 국회의원들이 나대는 추태를 보다 못해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여의도개사육장’으로, 국회의원 300명을 개에 비유하여 풍자하는 꽁트를 썼는데 “썩을 대로 썩고 악취 나는 똥개들 사육장엔 수캐가 251마리 암캐가 49마리 도합 300마리인데, 진돗개는 너댓마리고 대다수가 광견병에 걸려 보신탕집 개장수한테 팔고 싶어도 사간다는 데가 없다.”고 비하했는데도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단 한마디도 향의하지 못하고 고스란히 진돗개든 똥개든 미친개가 되어버렸었다.
그 300마리의 개에 대하여 김 박사는 “사료도 최고급품으로 한 마리당 월 2000만원 사료 값이 만만치 않다. 거기다가 7~8마리의 새끼 개까지 데리고 다니니 완전 개판 세상이다. 똥개 주제에 인력거도 최고급, 해외여행도 년 2회씩, 공짜로 시켜달란다.”고 강력하게 비판한 다음 “그중에 제일 늙은 개 8살짜리 한 마리, 7살짜리 한 마리, 6살짜리 대여섯 마리 그 나머진 제 나이도, 제 이름도 모르는 지능지수 낮은 똥개들이 밤낮 없이 짖어대니 이거 원 시끄러워 단잠을 못자겠다.”면서 “똥개들 아가리에 고압전류 먹게 해서 도살을 해야 할 텐데, 썩고 악취심한 개고기는 아무도 안 드시겠다니 이걸 어쩌나? 모두 한강물에 수장할까? 그럼 수질오염으로 바닷고기도 죽을 텐데……”라며 국회의원을 완전히 개 취급을 했는데 국민은 환호하고 손뼉을 쳤는데 300명의 선량들은 쥐구멍 찾기에 바빴다.
그런데 22대 국회 개원후 3개월 쯤 지나자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야당(민주당·曺國당·진보당·사회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2명이 김 박사의 ‘여의도 개 사육장’을을 다시 불러오게 하는 추태를 보였는데 이들 12명은 김 박사가 언급한 개들보다 더 악취가 나고 추악한 저질임을 증명하고 있다. 아마 김 박사가 생존해 있었다면 이번 22대 국회의 야당들이 하는 같잖은 짓거리를 보고 ‘여의도 개 사육장’보다 더 심한 풍자와 해학의 글을 썼을 것이다. 참고로 ‘曺國혁신당’을 曺國당으로 표현한 이유는 명색 혁신한다는 정당이 대표 曺國은 징역 2년, 원내대표 황운하는 징역 3년을 선고 받고는 상고심에서 제판 중이고, 재판중인 검사 출신 박은정과 차규근 등 모두 떳떳하지 못한 인간들이 당원이요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절대로 혁신정딩이 될 수가 없고 사실상 曺國이 ‘혁신’이란 말을 무엄하게 도용(盜用)했기 때문임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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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의원 12명 '윤석열 대통령 탄핵 준비 연대' 구성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위한 의원 연대를 결성하고 동참을 촉구했다. 탄핵을 현실화하기 위한 법적 준비도 한다는 방침이다. '윤석열 탄핵 준비 의원연대' 간사를 맡고 있는 김준혁 민주당 의원을 포함해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원내대표 등 12인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 탄핵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동참한 민주당 의원은 김준혁 의원을 포함해 강득구 김정호 문정복 민형배 박수현 복기왕 부승찬 양문석 의원 등 총 9명이다. ☞22대 국회의 종북좌파 정당 이 모두 참가한 ‘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위한 의원 연대’를 결성하고 동참을 촉구했는데 민주당 소속인 김준혁·강득구·민형배·양문석 등이 국민의 신뢰와 인정을 받는 인간들이기나 한가! 그리고 울산시장 부정선거 전위(행동)대장인 曺國당 소속 황운하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고 고등법원에 항소 중이며, 진보당의 윤종오와 사회민주당의 한창민은 민주당 덕분에 국회에 진출한 홀로서기도 못하는 못난이 같은 존재들이 아닌가!
이들은 회견에서 "감히 탄핵을 말하는데 왜 부담이 없었겠느냐"며 "하지만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무도하고 무책임한 대통령으로 고통받는 우리 국민을 생각하면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탄핵 추진 배경을 밝혔다. 사유로는 △'반헌법적 인사' 공직자 임명 △가족 비리 의혹 특검 거부 △21번의 거부권 행사 △세수 결손 △대일 굴욕 외교 등을 거론하며, "탄핵 사유가 차고 넘친다"고 주장했다. ☞소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위한 의원 연대’가 주장하는 “탄핵사유가 차고 넘친다”는 것들 중에서 탄핵사유가 되는 것은 하나도 없으며, 특히 ‘21번의 거부권 행사’의 원인 제공자는 민주당이며,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인사에 대하여 ‘반헌법적 인사 공직자 임명’으로 치부하는 것은 민주당이 헌법을 스스로 짓밟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것이다. ‘세수 결손’을 언급하려면 국고를 텅텅 비우고도 모자라 400조원 이상 빚을 후세에게 지운 문재인부터 먼저 성토해야 했다. ‘대일 굴종 외교’ 역시 문재인이 중국 국빈방문에서 홀대를 받았으면 당장 귀국해야지 중국문화 체함 한답시고 8끼나 혼밥을 하고도 모자라 “중국은 큰 산 한국은 큰 산 밑의 작은 나라이므로 중국몽에 동참한다”면서 굽신거리며 굴신외교를 한 것부터 먼저 지적을 했어야 그나마 밀이 된다.
의원들은 "지난 총선 결과와 143만 탄핵 동의 청원이 보여주듯 이미 민심은 탄핵을 향하고 있다"며 "대의기관이라면 국민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 헌법에 따른 정치적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탄핵 준비 의원연대는 탄핵을 현실화시켜가기 위한 법적 준비와 의원 확대를 해나갈 것"이라며 "탄핵 이후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대개혁 과제도 착실히 토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총선 실패는 민주당이 18대 총선에서 호헌(護憲)선을 지킬 수 있는 100셕에서 18석이나 부족한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거우 81석을 차지했었는데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108석은 그에 비하면 훨씬 성공적이 아닌가! 개구리가 올챙잇적 시절 모른다는 말은 이런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청원에 143명이 동참한 것이 탄핵의 조건이라고 주장하는데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는 147만명이 탄핵 청원에 동의하였다. 종북좌파 정당의 12명 ‘윤석열 탄핵 준비 의원연대’는 ‘여의도 개 사육장’의 똥개들보다 더 썩고 더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으니 반드시 국민으로부터 엄청난 역풍을 맞을 수밖에 없는 것이 국민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했기 때문이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윤 정권은 임기 반환점을 돌기 전에 임기 말 증상이 벌써 나타나고 있다. 정권 지지율은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전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더 낮다. 누가 봐도 사실상 끝난 정권"이라며 "진실규명과 파면만 남은 상태다. 탄핵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형배 민주당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을 만나 "대통령 탄핵안 발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작업을 민주당 내에서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준비가 완료되면) 탄핵안을 발의하고 그 후에 탄핵에 필요한 의원 200명을 확보하는 순서로 진행하자고 논의했다"고 전했다. ☞황운하는 곧 감방에 갈 인간인데 “누가 봐도 사실상 끝난 정권이며, 진실규명과 파면만 남은 상태다. 탄핵을 준비해야 한다”고 발광을 했는데 이러한 황운하의 같잖은 짓거리는 살아남기 위한 발악이며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는 것이다. 위장 탈당으로 악명 높은 민형배의 악랄한 추태가 ‘검수완박법’을 탄생시킨 모체가 되었으며 민형배가 그쪽지방에서 출마하지 않았으면 벌써 고향 앞으로 갔을 텐데 “탄핵에 필요한 의원 200명을 확보하는 순서” 운운하는 짓거리는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한심한 짓거리일 뿐이다. (9월 11자 한국일보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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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종북좌파 나부랭이인 국회의원 몇몇이 야합하고 작당하여 탄핵안을 발의하는 자체가 무모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며 국민을 모독하는 한심한 짓거리다! 문재인이 왜 10년 주기의 보수와 진보의 정권교체를 이어가지 못하고 5년 만에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했는지 모르고 하는 짓거리라면 무식하기 짝이 없는 건달이요 양아치들이며 소인배이고, 알고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운운하는 것은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모독하는 천벌 받아 마땅한 짓거리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