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tv에 나오면 그저 좋은 사람들 ㅎ
20대부터 50대까지 나이 가리지 않는 1인 -_-
어차피 그림의 떡이지만 그래도 좋네요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했던
검도도 잘 하고 눈썹도 진한 나한일氏
이 분은 참 어릴 때부터 너무 좋아했는데
인성이 참 아쉬운 분 ㅠㅠ
지금 거기 들어가 계신가요
빨리 나와서 tv에서 볼 수 있기를~
중년들은 제가 어릴 때부터 좋아했는데 홍요섭氏는 어릴 때 그냥 잘 생겼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작년 드라마 '이웃집 웬수'보고 헉 했습니다
나이 드실 수록 어째 젊을 때보다 더 멋져 보입니까 ㅎ
전광렬씨도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멋집니다
연기는 매우 잘 하잖아요
그런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성격이 ;;;
선우재덕씨 ㅠㅠ
저 어릴 때 항상 우유부단하고 부드러운 캐릭으로
드라마 주인공 도맡아 했습지요
저 작고도 약간 짝짝인 '눈'을 볼 때마다 참 매력있구나했어요
부드럽고 자상할 것만 같은 사람인데
소문 들어보니 남자답고 몸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ㅋ
15년 전쯤 반항적인 캐릭으로 드라마에 처음 나왔을 때부터
맘에 들었어요. 특히나 제가 좋아했던 사람 닮아서리 >.<
사랑을 그대 품안에 신드롬일 때는 별 느낌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좋아지더라고요
특히 몸까지 좋으니 ㅎㄷㄷ
연기는 못 해도 인성도 좋다고 다들 그러니 뭐
인기는 예전같지 않아도 이 많은 이상형 중에서
애인감 꼽으라면 차인표씨를 꼽고 싶어요
평생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이종원씨 리복으로 뜨고 나서 얼마 후 실물 봤는데 정말 잘 생겼더라고요
지금은 살도 찌고 근육도 망가졌지만 여전히 중후하고 멋짐 ㅎ
사진이 적나라해서 피부가 ㅠㅜ
박상민씨는 장군의 아들로 대박날 때도 전혀 무매력였습니다
그런데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보고 나서 푹 빠졌습니다
지금도 간간히 나오면 참 멋집디다
'자이언트' 가끔 보면 박상민씨만 보일 정도로요 ㅎ
진짜 딱 남자다우면서도 귀여워서 장난치고 싶음
하지만 실제 성깔은 무섭다고 하져 ;;
이훈씨는 몸까지 하면 완죤 내 스타일
육덕진 궁디와 허벅의 벌크근육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 어쩔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 하앍하앍~
얼굴 몸 tv에서 보여지는 활발 유쾌한 성격 모두 합하면 완벽한 나의 스타일
남자다우면서도 여린 듯한 이미지의 강지환
저렇게 잘 생기면서도 먼가 눈빛은 고독으로 ㅠㅠ
얼굴 우쭈쭈하고 싶음
김강우 나는 달린다 데뷔작부터 눈 여겨 봤어요
정말 남자다우면서도 귀엽고 멋짐 ㅎ
이 배우 연기도 괜찮게 하는데 톱스타로 빨리 뜨면 좋겠군요
그저 훈내나는 천정명
이쪽에서 인기 넘치는 남자다우면서도 귀여운 그 사람
반항아적인 모습이 가장 큰 매력인데
이렇게 웃고 있는 것도 매우 귀엽네요 어쩔 ㅎ
김재원 이쪽에서 별로 인기 없는데
그냥 호감이더라고요
특히 내사랑싸가지에서 싸가지없는 역할이 매우 귀여워요
게다가 몸까지 튼실하니 ㅎ
인기 폭발인 이상윤
남자다우면서도 귀엽고 좋아요
남자다우면서도 청순한 엠블랙의 지오
수염이 있어야 더 매력적인 지오 하앍하앍
벌써 25살이 되었군요
비는 싫은데 비 닮은 2pm 이준호는 좋아요
22살인데 미남은 아녀도 귀엽고 매력적이여요
볼 때마다 쓰담쓰담하고 싶음 ㅋ
첫댓글 다 멋있습니다,잘 봤습니다,
다 멋잇습니다 잘보고가요 좋은호후되세용
우리 앙큼야시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