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인테리어 업체가 대통령 관저 리모델링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따낸 걸 두고 특혜 의혹이 일고 있죠.그런데 관저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하다 적발된 사실이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홍성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리포트]지난 5월 12억여 원 규모의 대통령 관저 리모델링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따낸 인테리어 업체입니다.과거 김건희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콘텐츠의 전시 공간 공사에도 참여한 적이 있어 수의계약이 알려진 뒤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그런데 관저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하다 한국전력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한국전력 직원이 현장을 점검하던 중 관저 주변 변압기에 등록되지 않은 케이블이 연결된 것을 발견했습니다.전문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26258?sid=101
[단독] 관저 공사에 전기 무단 사용…수의계약 업체에 위약금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인테리어 업체가 대통령 관저 리모델링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따낸 걸 두고 특혜 의혹이 일고 있죠. 그런데 관저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전기를 무
n.news.naver.com
첫댓글 가지가지한다
ㅋㅋ....
진짜 미쳤나 이 정부는
가지가지하네
첫댓글 가지가지한다
ㅋㅋ....
진짜 미쳤나 이 정부는
가지가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