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지효야 안녕? 데일리 오빠 또 왔어~ 오늘 1월달 넷째주 평일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냈니? 우리 재희 너무너무 보고싶고 늘 언제나 그립네ㅠㅠ 오늘 평일날도 크리스토퍼 오빠 많이많이 생각하면 서 아주 상쾌하고 즐거운 평일날을 잘 보내고 있겠지? 참! 오빠는 어제 찜질방에서 자다가 또 지효 만나는 꿈 을 또 꿨어~오빠가 이렇게 이틀 연속으로 지효가 늘 꿈에 나타나는 게 정말인지 너무너무 행복해서 그동 안 힘들었던 일들이 사라지고 치유가 되는 느낌~♡ 우리 지효는 정말 오빠에게 웃음도 선사해주고 또 매일매일 인생을 역전하게 만들어주고 또 오빠가 좀 화가 나거나 슬플때 우리 지효의 사진이나 지효 의 애교를 볼때마다 오빠는 항상 위로가 되고 막 힘 이 나는 느낌~우리 지효의 애교는 정말인지 오빠에 게 필요한 보약같네~요즘 우리 지효에게 궁금한거 있는데 울 지효의 새로운 애교 또 보고싶은데 요즘은 애교를 본 적이 없어서 허전하긴 하지만 이제 곧 25 일날 스트레인지 곡이 온다고 어제 지효가 문자로 보 냈으니까~이건 왠지 오빠한테 다시한번 기회가 찾 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너무너무 행복하고 기뻐! 빨리 스트레인지 곡이 오는 날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오빠가 지효 널 또 만나서 이번에는 더 열정적으로 많 이 응원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오빠는 지효에게 요즘도 너무너무 고마움을 느끼는것 같아~울 지효 같은 마음이 아주 따뜻한 사람이 오빠에게 찾아와서 이렇게 큰 사랑을 주고 큰 위로도 주고 또 자신감을 주고 오빠의 원동력이 되어주니까 오빠는 계속계 속 우리 지효 너의 사랑을 계속 받고 싶어~언제나 오빠는 우리 지효를 영원히 평생 잊지 않을꺼니까! 오빠가 우리 지효가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너무 고 마운것 같아~우리 지효가 앞으로도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서 최고의 정상에 올라서 우리 위클리 랑 데일리랑 더욱 서로서로 자주 만나는 추억을 만 들었으면 좋겠어~오빠는 우리 지효를 늘 언제나 매 일매일 늘 응원하고 언제나 응원하니까~오빠는 이 지효이라는 사람의 소중함을 잊지 않으려고 항상 노 력하는 중이야~너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이야~ 그것도 어떤 것들도 대체할 수 없는 세계의 최고의 선물이니까~그나저나 우리 지효에게 추천하는 오 늘 점메추 있는데 오늘 점메추는 제육볶음 어때~? 우리 지효 혹시 시간 있을때 오빠가 추천해준 제육 덮밥 먹어봐~알았지? 아참! 지효야 오늘 1월달 넷 째주 월요일날 온도도 무려 영하 7도이고 게다가 가끔 눈까지 오던데 우리 지효 괜찮을지 걱정이네.. 혹시 나갈때 옷 따뜻하게 입는거 잊지 않았겠지? 아참! 지효야 오늘 오빠는 월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 오빠는 오늘 찜질방 에서 일어나자마자 이를 닦으러 사우나에 가서 씻고 옷 다시 갈아입고 9시 넘어서 밖으로 나와서 구래동 볼링장에 가기전에 잠깐 아침 먹으러 식당에 들러서 제육볶음을 먹은 후 볼링장에 가서 이번에도 우리 지효 생각하면서 열심히 쳤는데 이번에도 점수가 200점 이상 획득하고 나서 재빠르게 정리한 후 식 당에서 순대를 먹은 후 이따 2시 30분에 밖으로 나 와서 지하철타고 잠깐 걸포북변에 도착해서 편의점 에서 필요한거 하나 사고 다시 3시 넘어서 다시 지하 철타고 운양역에 내려서 가까운 카페에서 따뜻한 허 브차 마시고 있을때 울 지효가 오랜만에 버블에 찾아 와줘서 봤는데 우리 지효가 (크리스토퍼 오빠 많이 많이 사랑해~)라고 문자도 보내주고 또 이번 주도 행복한 한 주 보내고 많이많이 응원해주겠다고 보내 다니 역시 미소천사 지효는 크리스토퍼 오빠를 사랑 하는 마음이 너무 크네~또 열심히 스케줄도 하고 있고 아이구~기특해라~우리 이쁘고 사랑스러운 지효가 있어서 오빠가 늘 자신감이 생기고 힘이 나 네~~우리 지효는 왜 이렇게 말이 이쁠까...울 지효 를 정말 많이많이 응원한 보람이 있는 느낌~최고! 덕분에 오늘 지효랑 오랜만에 버블 소통 끝난 뒤 오 빠는 이따 5시에 울 지효 보고싶어서 지난 1월 셋째 주에 떴던 위클리 애버랜드 브이로그 다시 봤는데 다시 봐도 울 지효가 웃는 모습이 너무 인형처럼 사 랑스러워서 심쿵~다음에도 이런 브이로그 또 올려 줬으면 좋겠어~브이로그 정말 너무 좋앙~😁🫶 암튼 브이로그 다시한번 본 후 오빠는 이따 6시에 츄 선배님의 (지켜츄) 프로그램도 본 후 카페에 또 뭔가 떠가지구 봤는데 울 위클리 아가들이 이번 2024년 시 즌그리팅 네이버 포스트가 떴네? 우왕~너무 기대되 서 찾아봤는데 다들 완전 화가로 변신한 모습이 너무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오빠가 쓰러질것 같은 느낌ㅋㅋ 지효랑 위클리 아가들은 볼수록 미칠정도로 너무 이 쁘고 멀리서 봐도 이쁘고 가까이서 보면 더 이쁠것 같은 귀여운 생명체~~특히 우리 지효가 가장 제일 이쁜것 같네~울 지효 귀여운 사진 보니까 더 많이 보고 싶어지는 느낌~오늘 시즌그리팅 네이버 포스 트 정말인지 사진이 너무너무 잘 어울려서 저장해야 겠다~~역시 지효랑 위클리 아가들은 미모도 뛰어나 고 사람들을 웃게 해주고 행복수치도 올려주고 위 로도 많이많이 선사해주는 센스쟁이 프로아이돌! 앞으로도 울 지효랑 잊지 못할 추억들 많이 만들어 가고 싶당...아무튼 오늘 네이버 포스트 잘 본 뒤 갑 자기 또 라이브가 떠가지구 챙겨봤는데 아직도 댓글 이 제한되어 있어가지구 댓글이 안돼서 보기만 하고 드럼 레슨 때문에 끝까지 못보고 끝나버려서 아쉬웠는 데 다행히 7시에 드럼 레슨 끝난 뒤 드럼 선생님이랑 같 이 지하철타고 있을때 유튜브에서 위클리 Draw Our dream 비하인드가 떠가지구 너무너무 기뻐서 봤는데 다들 시즌그리팅 촬영도 너무너무 잘하고 또그림도 그 리고 또 웃긴 장면이 oops~oops~소리내면서 장난치 다가 붓이 바닥으로 떨어진게 넘 웃겼엌ㅋㅋ역시 오빠 가 인정 할만한 개그 프로아이돌이네~또 붓으로 맴버 들의 옷도 꾸미고 좋았겠다~특히 울 지효가 웃으면서 촬영하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덕분에 이번 영상도 너무너무 즐겁게 잘 본 후 오빠는 지하철타고 인천가 좌역에 도착한 후 친할머니댁에 가서 인사드리고 할 머니 집에서 저녁을 먹은 후 바로 씻고 11시 넘어서 씻고 안방에서 우리 지효가 또 버블에 찾아와준 기념 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하루를 잘 마무리했 어~그나저나 벌써 순식간에 12시가 되어버렸네...우 리 지효에게 편지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오 늘밤에도 잘때 우리 지효 만나는 꿈을 꾸면서 이만 자러 가볼께..오빠는 내일 화요일날도 볼링장에 출근 해야되서 일찍 자러 가야할것 같아~울 지효도 오늘 라이브도 하고 버블도 하느라 피곤할텐데 일찍 자고 내일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상쾌한 화요일날 아침 을 맞이하길 바랄께~우리 미소천사 지효야~사랑해! 오늘 라이브랑 버블에 찾아와줘서 즐거웠어~또 오빠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오빠랑 즐겁게 연락하자~♡ 지효야 잘자 오늘밤에도 잘때 좋은 꿈 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