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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묘령의 여인
기정수 추천 1 조회 188 23.02.04 11:1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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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4 11:33

    첫댓글 남자들은 아름다운여인을 보면 눈빛이 달라지더군요.
    여자들은 아름다운 여자를 보면 질투합니다.ㅎㅎ
    내는 왜 이리 몬생겼노.......하며

  • 작성자 23.02.04 11:40

    반갑습니다. 댓글이 참 재밌습니다. 저를 비롯해 남자들은 예쁜 여자를 보면 눈빛이 빛나고 친절해집니다 ^^ 여자들은 모두 그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

  • 23.02.04 11:57

    @기정수 잔뜩 치장하고 나간날은
    할배들도 쳐다봅니다.
    속으로는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지만.....ㅎㅎ
    '저 여편네 바람 났누....'

  • 작성자 23.02.04 12:00

    @사명 맞습니다 남자들은 늙어서도 남자의 본능을 잊지 않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입춘되시기 바랍니다!

  • 23.02.04 12:13

    재주도 좋으십니다
    사법고시 공부를 하면 여인들의
    선망의 대상이지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2.04 12:16

    반갑습니다. 친구가 사법고시 공부하다 늦장가 갔고 저는 행시하다 안되 공기업에 취직하여 36세에 결혼했습니다^^ 즐거운 입춘되시기 바랍니다!

  • 23.02.04 15:30

    정수님~
    그 모령의 여인이 정수씨에게 마음이 조금 있나 보네요
    글치만 어쩌랴 정수님은 유부남인데 ㅠㅠㅠ

  • 작성자 23.02.04 18:08

    감사합니다. 그여인이 어찌 두번이나 전화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봄이 다오기에 옛날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

  • 23.02.04 15:43

    묘령의 여인이 전화를 하면 설레지요
    그렇지 않다면 그게 더 이상한 거겠지요
    그래도 이제는 그럴 나이가 지나간 듯 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 작성자 23.02.04 18:11

    반갑습니다. 이제는 전화올일도 없지만 그래도 설렐것 같습니다. 제성격상 그이상 진도는 나가지 않고 산행동지 정도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 23.02.04 16:08

    에고 우짜면 좋노
    맴이 흔들리는데 ㅎㅎ

  • 작성자 23.02.04 18:12

    반갑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지금도 그런일이 일어나면 조금 흔들릴겁니다 ^^

  • 23.02.04 17:28

    그건 여자도 아니요 여성도 아닌 여인이겠네요.
    묘미는 늘 안과 밖의 그 경계선에 있답니다.ㅎㅎ

  • 작성자 23.02.04 18:39

    반갑습니다. 나이도 이름도 아는게 하나도 없어 묘령의 여인이라 혼자 그렇게 불렀습니다. 즐거운 봄날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23.02.04 18:10

    정수님 ㅋ
    "하마터면 놀러오라고 할뻔했다" 에 빵터졌어요
    흔들리지 마셔요
    이쁜 마나님이 지키고 계신데 말일시 ~~ㅋ

  • 작성자 23.02.04 18:40

    반갑습니다. 그여인이 놀러오면 일이 터질수 밖에 없습니다. 마누라는 예쁘긴 한데 매우 사납습니다 ^^

  • 23.02.04 19:19

    그땐 젊음이 있었으니
    전화 받고난 후
    설레임 이해갑니다.
    아마 지금 다시오면 전혀다른
    느낌일 꺼에요. ㅎ

  • 작성자 23.02.04 19:28

    반갑습니다. 이제 묘령의 여인에게 전화가 온다면 그의도를 의심할것 같습니다. 여친보다는 함께 산행할수 있는 건강하고 쾌활한 여성산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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