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회)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2004제76회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피터 잭슨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숀 펜 <미스틱 리버>
샤를리즈 테론 <몬스터>
2003 제75회
<시카고>
로만 폴란스키 <피아니스트>
에드리언 브로디 <피아니스트>
니콜 키드먼 <디 아워스>
2002 제74회
<뷰티풀 마인드>
론 하워드 <뷰티풀 마인드>
덴젤 워싱톤 <트레이닝 데이>
할 베리 <몬스터 볼>
2001 제73회
<글라디에이터>
스티븐 소더버그 <트래픽>
러셀 크로우 <글라디에이터>
줄리아 로버츠 <에린 브로코비치>
2000 제72회
<아메리칸 뷰티>
샘 맨데스 <아메리칸 뷰티>
케빈 스페이시 <아메리칸 뷰티>
힐러리 스원크 <소년은 울지 않는다>
1999 제71회
<셰익스피어 인 러브>
스티븐 스필버그 <라이언 일병 구하기>
로베르토 베니니 <인생은 아름다워>
기네스 팰트로우 <셰익스피어 인 러브>
1998 제70회
<타이타닉>
제임스 카메론 <타이타닉>
잭 니콜슨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헨렌 헌트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1997 제69회
<잉글리쉬 페이션트>
안소니 밍헬라 <잉글리쉬 페이션트>
제프리 러쉬 <샤인>
프란시스 맥도맨드 <파고>
1996 제68회
<브레이브하트>
멜 깁슨 <브레이브하트>
니콜라스 케이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수잔 서랜든 <데드 맨 워킹>
1995 제67회
<포레스트 검프>
로버트 제멕키스 <포레스트 검프>
톰 행크스 <포레스트 검프>
제시카 랭 <블루 스카이>
1994 제66회
<쉰들러의 리스트>
스티븐 스필버그 <쉰들러의 리스트>
톰 행크스 <필라델피아>
홀리 헌터 <피아노>
1993 제65회
<용서받지 못한 자>
클린트 이스트우드 <용서받지 못한 자>
알 파치노 <여인의 향기>
엠마 톰슨 <하워드 엔드>
1992 제64회
<양들의 침묵>
조나단 드미 <양들의 침묵>
안소니 홉킨스 <양들의 침묵>
조디 포스터 <양들의 침묵>
1991 제63회
<늑대와 춤을>
케빈 코스트너 <늑대와 춤을>
제레미 아이언스 <행운의 반전>
캐시 베이츠 <미져리>
1990 제62회
<드라이빙미스데이지>
올리버 스톤 <7월 4일생>
다니엘 데이-루이스 <나의 왼발>
제시카 탠디 <드라이빙 미스데이지>
1989 제61회
<레인 맨>
배리 레빈슨 <레인 맨>
더스틴 호프만 <레인 맨>
조디 포스터 <피고인>
1988 제60회
<마지막 황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마지막 황제>
마이클 더글러스 <윌 스트리트>
쉐어 <문스트럭>
1987 제59회
<플래툰>
올리버 스톤 <플래툰>
폴 뉴만 <컬러 오브 머니>
마리 매트린 <작은 신의 아이들>
1986 제58회
<아웃 오브 아프리카>
시드니 폴락 <아웃 오브 아프리카>
윌리암 허트 <거미 여인의 키스>
제랄딘 페이지 <바운티풀 가는 길>
1985 제57회
<아마데우스>
밀러스 포만 <아마데우스>
F. 머레이 에이브라함 <아마데우스>
샐리 필드 <마음의 고향>
1984 제56회
<애정의 조건>
제임스 L. 브룩스 <애정의 조건>
로버트 듀발 <텐더 머시스>
셜리 맥클레인 <애정의 조건>
1983 제55회
<간디>
리차드 어텐보로 <간디>
벤 킹슬리 <간디>
메릴 스트립 <소피의 선택>
1982 제54회
<불의 전차>
워렌 비티 <레즈>
헨리 폰다 <황금 연못>
캐서린 햅번 <황금 연못>
1981 제53회
<보통 사람들>
로버트 레드포드 <보통 사람들>
로버트 드니로 <성난 황소>
씨씨 스페이식 <광부의 딸>
1980 제52회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로버트 벤튼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더스틴 호프만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샐리 필드 <노마 레이>
1979 제51회
<디어 헌터>
마이클 치미노 <디어 헌터>
존 보이트 <귀향>
제인 폰다 <귀향>
1978 제50회
<애니 홀>
우디 알렌 <애니 홀>
리차드 드레이퍼스 <굿바이 걸>
다이안 키튼 <애니 홀>
1977 제49회
<록키>
존 G. 아빌드센 <록키>
피터 핀치 <네트워크>
페이 다나웨이 <네트워크>
1976 제48회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밀러스 포먼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잭 니콜슨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루이스 플레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975 제47회
<대부 2>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대부 2>
아트 카니 <해리와 톤토>
앨런 버스틴 <엘리스는 이제 여기 살지 않습니다>
1974 제46회
<스팅>
죠지 로이 힐 <스팅>
잭 레몬 <호랑이를 구하라>
글랜다 잭슨 <주말의 사랑>
1973 제45회
<대부>
봅 포시 <카바레>
마론 브란도 <대부>
라이자 미넬리 <카바레>
1972 제44회
<프렌치 커넥션>
윌리암 프리드킨 <프렌치 커넥션>
진 핵크만 <프렌치 커넥션>
제인 폰다 <콜걸>
1971 제43회
<패튼 대전차 군단>
프랭클린 J. 샤프너 <패튼 대전차 군단>
조지 C. 스콧 <패튼 대전차 군단>
글렌다 잭슨 <사랑하는 여인들>
1970 제42회
<미드나잇 카우보이>
존 슐레진저 <미드나잇 카우보이>
존 웨인 <용기있는 추적>
매기 스미스 <미스 진 브론디의 전성기>
1969 제41회
<올리버>
캐롤 리드 <올리버>
클리프 리차드슨 <찰리>
캐서린 헵번 <겨울의 라이온>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화니 걸>
1968 제40회
<밤의 열기 속으로>
마이클 니콜스 <졸업>
로드 스타이거 <밤의 열기 속으로>
캐서린 헵번 <초대받지 않는 손님>
1967 제39회
<사계의 사나이>
프레드 짐머만 <사계의 사나이>
폴 스코필드 <사계의 사나이>
엘리자베스 테일러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1966 제38회
<사운드 오브 뮤직>
로버트 와이즈 <사운드 오브 뮤직>
리 마빈 <캣 벌루>
줄리 크리스티 <달링>
1965 제37회
<마이 페어 레이디>
죠지 큐거 <마이 페어 레이디>
렉스 해리슨 <마이 페어 레이디>
줄리 앤드류스 <메리 포핀스>
1964 제36회
<톰 존스의 화려한 모험>
토니 리차드슨 <톰 존스의 화려한 모험>
시드니 포이티어 <들백합>
패트리시아 닐 <허드>
1963 제35회
<아라비아의 로렌스>
데이비드 린 <아라비아의 로렌스>
그레고리 펙 <알리바마 이야기>
앤 벤크로프트 <미라클 워커>
1962 제34회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로버트 와이즈 & 제롬 로빈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맥스밀리안 쉘 <뉘른버그의 재판>
소피아 로렌 <두 여인>
1961 제33회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빌리 와일러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버트 랭카스터 <엘머 갠트리>
엘리자베스 테일러 <버터필드 8>
1960 제32회
<벤허>
윌리암 와일러 <벤허>
찰톤 헤스톤 <벤허>
시몬 시뇨렛 <꼭대기 방>
1959 제31회
<지지>
빈센트 미넬리 <지지>
데이비드 니븐 <세퍼레이트테이블>
수잔 헤이워드 <나는 살고 싶다>
1958 제30회
<콰리강의 다리>
데이비드 린 <콰리강의 다리>
알렉 기네스 <콰리강의 다리>
조앤 우드워드 <이브의 세 얼굴>
1957 제29회
<80일간의 세계일주>
죠지 스티븐슨 <자이안트>
율 브리너 <왕과 나>
잉그리드 버그만 <아나스타샤/추상>
1956 제28회
<마티>
델버트 만 <마티>
어네스트 보그나인 <마티>
안나 마냐니 <장미 문신>
1955 제27회
<워터 프론트>
엘리아 카잔 <워터 프론트>
마론 브란도 <워터 프론트>
그레이스 켈리 <컨츄리 걸>
1954 제26회
<지상에서 영원으로>
프레드 진네만 <지상에서 영원으로>
윌리암 홀든 <제17 포로 수용소>
오드리 헵번 <로마의 휴일>
1953 제25회
<지상 최대의 쇼>
존 포드 <조용한 사나이>
게리 쿠퍼 <하이 눈>
셜리 부스 <사랑하는 시바여 돌아오라>
1952 제24회
<파리의 미국인>
죠지 스티븐슨 <젊은이의 양지>
험프리 보가트 <아프리카의 여왕>
비비안 리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951 제23회
<이브의 모든 것>
죠셉 L. 맨키비츠 <이브의 모든 것>
조시 페러 <시라노>
주디 홀리데이 <귀여운 빌리>
1950 제22회
<모두가 왕의 부하들>
조셉 L. 맨키비츠 <세 부인>
브레드릭 크로포드 <모두가 왕의 부하들>
올리비아드하빌랜드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1949 제21회
<햄릿>
존 휴스턴 <시에라 마드레의 황금>
로렌스 올리비에 <햄릿>
제인 와이먼 <조니 벨린다>
1948 제20회
<신사협정>
엘리아 카잔 <신사협정>
로날드 콜맨 <이중 생활>
로레타 영 <농부의 딸>
1947 제19회
<우리 생애 최고의 해>
윌리암 와일러 <우리 생애 최고의 해>
프레드릭 마치 <우리 생애 최고의 해>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그들에겐 각자의 몫이 있다>
1946 제18회
<잃어버린 주말>
빌리 와일러 <잃어버린 주말>
레이 밀란드 <잃어버린 주말>
조안 크로포드 <밀드리드 피어스>
1945 제17회
<나의 길을 가련다>
레오 맥케리 <나의 길을 가련다>
빙 크로스비 <나의 길을 가련다>
잉그리드 버그만 <가스등>
1944 제16회
<카사브랑카>
마이클 커티스 <카사브랑카>
폴 쿠카스 <라인의 감시>
제니퍼 존스 <베르나데트의 노래>
1943 제15회
<미니버 부인>
윌리암 와일러 <미니버 부인>
제임스 캐그니 <성조기의 행진>
그리어 가슨 <미니버 부인>
1942 제14회
<나의 계곡은 푸르렀도다>
존 포드 <나의 계곡은 푸르렀도다>
게리 쿠퍼 <요크 상사>
존 폰테인 <서스픽션>
1941 제13회
<레벡카>
존 포드 <분노의 포도>
제임스 스튜어트 <현대의 여신>
진저 로저스 <키티 포일>
1940 제12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빅터 플레밍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로버트 도나트 <굿바이 미스터 칩>
비비안 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 제11회
<우리집의 낙원>
프랭크 캐프러 <우리집의 낙원>
스펜서 트레이시 <보이스 타운>
베트 데이비스 <제저벨>
1938 제10회
<에밀 졸라의 생애>
레오 맥커레이 <이혼 소동>
스펜서 트레이시 <소년과 바다>
루이제 라이너 <대지>
1937 제9회
<위대한 지그필드>
프랭크 캐프러 <천금을 마다한 사나이>
폴 무니 <과학자의 길>
루이제 라이너 <위대한 지그필드>
1936 제8회
<바운티호의 반란>
존 포드 <정보원>
빅터 맥라글렌 <정보원>
베티 데이비스 <댄저러스>
1935 제7회
<어느날 밤에 생긴일>
프랭크 캐프러 <어느날 밤에 생긴일>
클락 게이블 <어느날 밤에 생긴일>
클로데트 콜베르 <어느날 밤에 생긴일>
1934 제6회
<캐벌케이드>
프랭크 로이드 <캐벌케이드>
찰스 로튼 <헨리 8세>
캐서린 헵번 <아침의 영광>
1933 제5회
<그랜드 호텔>
프랭크 보제이즈 <배드 걸>
프레드릭 마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월레스 비어리 <챔프>
헨렌 헤이즈 <마델론의 비극>
1932 제4회
<시마론>
노만 터로그 <스키피>
라이오넬 배리모어 <자유의 혼>
마리 드레슬러 <참극의 선착장>
1931 제3회
<서부전선 이상없다>
루이스 마일스턴 <서부전선 이상없다>
조지 알리스 <디즈레일리>
노마 셔러 <이혼녀>
1930 제2회
<브로드웨이 멜로디>
프랭크 로이드 <정염의 미녀>
워너 백스터 <추억의 아리조나>
매리 픽포드 <코퀘트>
1929 제1회
<날개> & <일출>
프랭크 보제이지 <제7의 천국> & 루이스 마일스톤 <미인국 2인 행각>
에밀 재닝스 <최후의 명령>
자넷 가이노 <제7의 천국>
첫댓글 아이구..한번에 보기 편해서 좋으네요..
....인생도 영화같다는데...이 영화를 모두 보고나면 내 인생이 또 다르게 보일것 같아요.....
첫댓글 아이구..한번에 보기 편해서 좋으네요..
....인생도 영화같다는데...이 영화를 모두 보고나면 내 인생이 또 다르게 보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