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p><p><a href="https://blog.naver.com/kty3209/22298372405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blog.naver.com/kty3209/22298372405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휴가나온 아들과 집에서 술한잔" data-og-description="2023년 1월 12일(목) 군 입대후 첫 휴가 나온 큰아들 금요일 부대 복귀하는 날이라 오늘(목) 집에서 큰아들..." data-og-host="blog.naver.com" data-og-source-url="https://blog.naver.com/kty3209/222983724058" data-og-url="https://blog.naver.com/kty3209/22298372405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GSHBl/hyRhJq0KnN/N2t7JLwnK8qOVgeKLqljAK/img.jpg?width=743&height=490&face=0_0_743_490"><a href="https://blog.naver.com/kty3209/22298372405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blog.naver.com/kty3209/222983724058"><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GSHBl/hyRhJq0KnN/N2t7JLwnK8qOVgeKLqljAK/img.jpg?width=743&height=490&face=0_0_743_49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휴가나온 아들과 집에서 술한잔</p><p class="og-desc">2023년 1월 12일(목) 군 입대후 첫 휴가 나온 큰아들 금요일 부대 복귀하는 날이라 오늘(목) 집에서 큰아들...</p><p class="og-host">blog.naver.com</p></div></a></div><p> </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Hur/8e6e607f5c9b849042455003705a7d0c03ccd92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Hur/8e6e607f5c9b849042455003705a7d0c03ccd924"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794"></div><p> </p><p> </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Hur/41a287664986300ab3f8a3104d9d085bc737e13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Hur/41a287664986300ab3f8a3104d9d085bc737e138"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788"></div>
<!-- -->
전 울 아들이 부대 들어가기 싫다고 하며 궁시렁 거리길레.. 이눔이 충주 부대까지 데려다 달라고 할까봐 맴 졸였습니다~~ㅋㅋ 가기 싫다고 밍기적 거리다 다행이 지 혼자 고속버스 타고 가더라구요~~ㅎㅎ 아드님 양구까정 데려다 주셨다니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아싸가올이님 즐거운 주말..행복한 시간 잘 보내세요~~
부산 사시는 군요..부산 가본지가 오래되서 정말 가보고 싶네요~ㅎ 코스모스다님이..서울로 아드님 보러 자주 올라 오시다 보면.. 아드님이 미안해서 연락도 자주하고 부산에도 자주 내려가지 않을까요?~ㅎㅎ 제가 고등학교를 부산에서 다녔는데 졸업하고는 자주 못 내려가서.. 친구들보러 제가 내려 가고 싶네요~~ㅋㅋ 행복한 주말.. 편한밤 잘 보내세요~~^^
첫댓글 저도 옛생각이 나네요
저희집애 첫휴가 나오고 들어가는걸 양구까지 델다주고 위병소 앞에서 빠이빠이 헀습니다
혹여 딴데로 샐까봐서요 ㅎㅎㅎ
전 울 아들이 부대 들어가기 싫다고 하며 궁시렁 거리길레..
이눔이 충주 부대까지 데려다 달라고 할까봐 맴 졸였습니다~~ㅋㅋ
가기 싫다고 밍기적 거리다 다행이 지 혼자 고속버스 타고 가더라구요~~ㅎㅎ
아드님 양구까정 데려다 주셨다니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아싸가올이님 즐거운 주말..행복한 시간 잘 보내세요~~
3사단 백골부대. 부산오는데 하루 가는데 하루 걸리는데도 오고시퍼서 휴가 쪼개서 내려오든 큰아들. .. ㅎ 지금은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는데 연락도 잘 알하네요. . ㅜ.ㅜ
부산 사시는 군요..부산 가본지가 오래되서 정말 가보고 싶네요~ㅎ
코스모스다님이..서울로 아드님 보러 자주 올라 오시다 보면..
아드님이 미안해서 연락도 자주하고 부산에도 자주 내려가지 않을까요?~ㅎㅎ
제가 고등학교를 부산에서 다녔는데 졸업하고는 자주 못 내려가서..
친구들보러 제가 내려 가고 싶네요~~ㅋㅋ
행복한 주말.. 편한밤 잘 보내세요~~^^
@야풍 ㅎ ㅎ 그러고 시픈데. . 맘같이 잘안돼네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