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국민을 종북좌파들의 노리개로 만든 대통령은 모두 4명인데 김영삼·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인데 김영삼은 종북좌파는 아니고 보수 자유우파였으며, 종북좌파 대통령은 1세가 김대중, 2세가 노무현, 3세가 문재인인데 사실상 대한민국을 종북좌파의 놀이터로 완성한 인간은 바로 5년 동안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로 통치를 하면서 엄청난 적폐만 쌓고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해서 한 일이라고는 현미경으로 찾아봐도 없는 가장 저질이며 추악하고 무식하며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으로 명명되어 김정은에게 충성을 다했지만 마지막에는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한다”는 참담한 능욕까지 당한 문재인이다.
혹자는 어째서 보수 자유우파인 김영삼 전 대통령(이하 김영삼)이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종북좌파들의 놀이터와 노리개로 만든 대통령에 포함이 되느냐고 할지모르만 확실한 대답은 김대중을 종북좌파 1세 대통령으로 만든 주인공이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김영삼이기 때문이다. 이회창과 김대중이 김영삼 퇴임 후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경쟁을 할 때 대쪽 판사로 이름난 이회창이 자기의 말을 듣지 않고 무시한다며 “현직 대통령이 새로운 대통령을 만들 수는 없지만 대통령 기능성이 있는 후보를 낙선시킬 수는 있다”며 이회창의 당선은 따 놓은 당상이었는데 이인제를 국민이 깜짝 놀랄 새로운 인물이라며 출마시켜 이회창을 낙선시키고 종북좌파인 김대중이 당선되게 한 공로가 있기 때문에 김영삼이 포함된 것이다.
김대중이 종북좌파 1세 대통령인 것은 그는 처음부터 남로당고하 관계가 깊었고, 김일성 장학생으로 널리 일려졌으며,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민통)을 조직하여 일본과 미국 등 해외에서 반한활동을 했는가 하면 대통령이 된 후에는 국민의 동의 없이 미화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억원. 현재의 물가에 비유하면 1조원도 넘는 금액)를 주적인 김정은에게 헌납하여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던 김정은을 살려주고 핵개발과 미사일 실험의 지금이 되어 국민의 항의가 빗발치자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내가 책임지겠다”고 큰소리 치고는 책임은커녕 김정일에게 항의 한마디 못하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김대중은 거짓말쟁이로 지내다 죽어서는 무엄하게도 호국영령이 고이 잠든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묻히는 참담한 사태까지 보였다.
종북좌파 대통령 2세인 노무현은 임기를 겨우 5개월 앞두고 김정일에게 자신을 북한에 초청해 달라고 애걸복걸하여 겨우 승낙을 받고 평양에 가서는 “북한과의 관계만 잘 되면 모든 것은 깽판 처도 좋다” “북한에 마구 퍼다 주어도 남는 장사다”라며 헛소리를 늘어놓고도 모자라 우리 영토를 포기하는 짓거리인 NLL을 땅따먹기라는 말로 비하하여 국민의 지탄을 받았으며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에 차관이란 명목으로 ‘10조원+a’의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빌려주었지만 지금까지 이자 한 푼 받지 못한 것은 고사하고 원금까지 떼이는 결과를 초래했는데 이 돈이 북한주민의 생활 향상에 쓰인 것이 아니고 핵실허ᅟᅡᆷ과 미사일 기발의 자금이 되었는데 두인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니 책임마저 물을 길이 없다.
종북좌파 대통령 3세로 통칭되는 문재인은 거짓말쟁이 김대중이 대한민국에 종북좌파의 씨를 뿌려 짝을 틔우고, 노무현이 물주고 거름 주며 튼실하게 키웠으며, 문재인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기타 종북정당 및 단체의 촛불광란에 힘입어 대통령이 되었으니 5년 내내 보수 자유우파를 적폐로 몰아 청산한다며 허송세월하고, 대한민국을 완전한 종북좌파의 놀이터로 5천만 국민을 종북좌파들의 노리개로 만들었는가 하면, 5년 내내 자신과 종북좌파를 위한 엄청난 적폐만 쌓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업적은 눈을 닦고 봐도 찾을 수가 없으며 언론이나 유튜브 등을 통하여 문재인의 적폐는 계속 언급되고(늘어나고) 있다.
국민은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만 계속되는 5년이었다”며 문재인에게서 강제로 정권을 압수하여 “나는 절대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선출하여 정권을 5년 동안 위임하면서 ‘문재인이 5년 동안 쌓은 엄청난 적폐를 철저하게 청산하고, 만국가적 사범으로 매국적인 짓거리를 법률에 따라 엄중하게 의법 조치 하라’는 책임까지 부여하였다. 이재명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도 문재인이 5년 동안 쌓은 엄청난 적폐에 비하면 ‘새발의 파다’는 것이 국민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이런 와중에 조선일보가 14일자 정치면에 단독으로 「"국정원, '3대 간첩단' 연계 100명 포착하고도 수사 못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는데 전직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국 수사단장으로 2020년 내사를 지휘했던 하동환씨는 “국가정보원이 2022년 11월부터 민노총·창원·제주 간첩단 등 ‘3대 간첩단’ 사건 수사를 본격화하면서 북한 연계 혐의자 100여 명을 포착하고도 수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내사 대상자로만 분류돼 있는 것으로 13일 전해졌는데 이는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폐지와 경찰 이관의 영향인 것으로 알려졌다.”는데, 당시 민노총·창원·제주 간첩단 사건으로 국정원 수사국 내사부에 등재된 인원은 각각 15명, 40명, 45명 정도며, 내사 대상자 약 100명 가운데 국정원이 간첩단의 정식 조직원으로 의심한 인물은 40여 명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 검찰이 기소했던 인원은 민노총·창원·제주 간첩단에서 각각 4명, 4명, 3명으로 총 11명이었다.
현재 재판을 받는 민노총·창원·제주 간첩단 사건의 피고인들은 베트남, 캄보디아 등 대부분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선했으며, 또 ‘사이버 드보크’나 ‘스테가노그라피’ 등 고도화된 암호 프로그램을 통신 수단으로 활용해 교신했기 때문에 내사와 증거 수집에는 현지어에 능통하거나 IT 전문성이 높은 수사관들이 투입됐다 고하는데 경찰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 그런데 문재인 일당은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하여 경찰에 넘겼으니 대공수사가 제대로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문재인이 종북좌파의 수괴이니 어쩌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국정원이 대공수사를 계속하면 간첩단이 일망타진되고 김정은의 야욕이 분쇄되며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충성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기 때문에 국장원의 대공수사권을 강제로 경찰로 이관한 것이라고 단정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런 상황이 알려지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국가정보원 대공 수사권 폐지를 추진한 것을 “국정원이 간첩 관련자도 수사할 수 없게 됐다”면서 “민주당이 한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 경찰 이관은 간첩 수사를 맡는 기관을 ‘교체’한 것이 아니라 간첩 수사 자체를 ‘포기’한 것”이라고 규탄하며 대공 수사권 부활을 촉구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 민주당이 국정원법 개정을 강행함에 따라, 간첩 등 국가보안법 위반 범죄를 수사할 수 있는 대공 수사권이 올해 1월부터 국정원에서 경찰로 완전히 넘어갔다. 한 대표는 지난 4·10 총선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할 당시부터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 부활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지난달 21일에는 국가정보원의 대공 수사권 부활과 함께 현행 간첩죄 적용 범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바꾸는 간첩죄 개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민주당은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 폐지를 넘어 대공 ‘조사권’까지 폐지하겠다며 관련 법안을 발의한 상태이니 민주당은 철저한 종북좌파 정당이란 것을 스스로 증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김정은이 우라늄 농축 시설을 공개한 것을 두고도 “과거 대북·대중 굴종 외교가 만들어낸 현실”이라고 비판한 한 대표는 “그래서인지 민주당은 북한 이야기만 나오면 평소와 달리 아주 과묵해진다”면서 “곧 미국과 일본의 리더가 바뀐다. 우리 안보 상황도 변동성이 높아질 것이다. 정쟁과 방탄에만 몰두하지 말고, 북핵으로 위협당하는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과 대책 마련이 필요할 때다. 정상과 상식의 범주에서 생각하고 대처하는 것, 그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고 했는데 아주 타당한 제의요 주장이다. 실제로 우리의 살길은 호전적인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적화야욕을 분쇄하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국방과 안보는 여야가 없어야 하는데 민주당이 원체 종북좌파들의 소굴처럼 되었으니 국민이 위험을 느끼고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첫댓글 과거 방북하여 이모라며 만났던 이가 생모라는 설이 있습니다..
주걱턱이 튀어나온 게 특징이지요..
(연구과제)
문재인 출생의 비밀 밝혀져!!
http://www.youtube.com/watch?v=-skQiv2nlXs
부경대 하봉규 교수의 충격적인 글 문재인의 정책과 인사, 국정운영이 왜 그러했는지 잘 알 수있다.
youtu.be 운 보도와 그 외의 첩보들을 종합해 보면 나는 이들이 배다른 형제라고 생각한다.
영상분석 차원에서 보면 위 사진 얼굴들에서 유일한 이방인이 강한옥인 것이다.
영상분석을...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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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모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