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주말에 설사를 심하게 해서..
주말이라 병원하는 데도 없고..응급실꺼정 다녀왔네요...설사가 좀 하는게 아니라...정말정말 심하게 했거든요.
잦은 설사로인해 엉덩이 짖무름으로 닿을때마다 아파울고..
그래두 다행이 먹는건 잘 먹어주어서 천만다행이네요...에효....
아직두 설사는 사그라들 기미는 보이고 있지않지만
24시간 궁디내놓고 물에 담그고 약바르고 부채질하고~~그랬더니 엉덩이는 좋아졌네요.
건웅은 장이 약한 아인가봐요.도대체가 몇번째인지.... 에혀...한숨만 나옵니다.
참.. 이번에 화요먹거리 장터에 포도좀 내놓을려고했더니 시기가 않맞네요~
담번에 포도엑기스와 영동반건시로 찾아 뵐께요.
우리아가들 안아프고 크고 얼마나 좋을까요..
건웅이의 건강회복에 매진하고 오겠습니다~
첫댓글 아고.....건웅이가 얼른 낫길 바래요..
건웅이 빨리 낫으면 좋겠네요 아이도 힘들도 보는 엄마도 힘들고 ㅠ.ㅠ
어머... 건웅이도 엄마도 고생이네요....어른도 설사하면 힘들텐데.....좀 힘겹더라도..살 보살펴 줘야 되겠어요.....
맞아요. 어른도 장에 문제 생기면 무지 고생하는데 건웅이는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에고 건웅이~얼른나아라..
엉덩이가 짖무를정도면.... 정말 아팠겠네요,,,, 지키보는 엄마도 힘들텐데.... 빨리 나아서 방긋 웃길 바래요,,,
건웅이 사진 보면서 많이 컸다 생각했는데 아프다니요...ㅠㅠ 살빠지는 거 아녜요?~
건웅이가 얼른 낫길바래요
걱정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얼릉 나아서 활짝웃는 사진 올릴께요~ 건웅이를 걱정해주는 이모야들이있어서 건웅은 행복한 아가에요~
음 저두 울 아가가 하도 많이 아파봐서뤼..건웅아 언능 나아라...
감사해요 규원이두 건웅이두 항상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