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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t is finalizing a series of workouts for prospects for its No. 20 selection in the June 28 draft.
Among those who already have accepted invitations are 6-foot-7 Boston College forward Jared Dudley, the 2007 ACC Player of the Year, and Oregon point guard Aaron Brooks.
Among those who do not plan to work out for the Heat is Texas A&M point guard Acie Law, who said Thursday he would not work for any team beyond the Clippers' No. 14 selection.
"Everyone I've spoken to has us going at 14, 11, something like that," he said, with the Hawks selecting at No. 11.
A prospect who has improved his stock at the pre-draft camp is Virginia Tech guard Zabian Dowdell, a Pahokee native with a muscled 6-foot-3 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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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ddition to its pre-draft workouts, the Heat also has been running a series of veteran free agents through tryouts at AmericanAirlines Arena, with former University of Miami forward Darius Rice and NBA journeymen Michael Bradley and Mateen Cleaves among those given auditions.
"I think we know who Darius is at this point," General Manager Randy Pfund said. "It's just a matter of where are we later in the summer. Do we need another guy who's a big pick-and-pop, shooter guy? We've always been intrigued."
That could leave Rice's chances tied to the fates of impending Heat free-agent forwards Jason Kapono and James Posey.
Pfund, whose contract with the Heat is expiring, said he is close to completing a new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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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n-sentinel.com/sports/basketball/heat/sfl-spheat01jun01,0,2896625.story?coll=sfla-sports-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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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일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0번픽을 갖고 있는 히트는 곧 신인 선수들과 워크아웃을 가질것이라고 합니다.
먼저 확정된 선수들은 보스턴 대학교의 6-8의 파워포워드 자레드 더들리와 2007 ACC 플레이어이자 오리곤 대학 출신의 포인트가드 아론 브룩스입니다.
그리고 밑에 오닐님께서 써주신 Acie Law와는 갖지않을것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14픽안에 들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아마 애틀랜타가 지명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히트는 프리에이젼트 선수들과도 워크아웃을 가진다고 하는데, 그 선수들은 마이애미 대학 출신의 포워드 였던 다리우스 라이스와 마이크 브래들리, 마틴 클리브스 입니다.
제너럴 매니져인 랜디 펀드는 다리우스 라이스와 계약문제는 여름후에 결정될것이라고 말했고, 슈터에게 항상 관심이 있다고 했습니다.
아마 다리우스 라이스와는 계약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Darius Rice
|
2005-06 Statistics |
PPG |
7.0 |
RPG |
3.00 |
APG |
1.0 |
EFF |
+ 7.00 | | |
Position: F
Born: Oct 16, 1982
Height: 6-10 / 2,08
Weight: 215 lbs. / 97,5 kg.
College : Miami (Fla.)
Team |
G |
GS |
MPG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APG |
SPG |
BPG |
TO |
PF |
PPG |
MIA |
2 |
0 |
16.0 |
5-14
| .357 |
2-9
| .222 |
2-2
| 1.000 |
1.5 |
1.5 |
3.0 |
1.0 |
.50 |
.00 |
.00 |
2.00 |
7.0 |
2005-2006시즌에 마이애미에서 2경기를 뛰었습니다.
다리우스 라이스의 NBA 커리어 기록이 있는곳입니다.
다리우스 라이스가 신인시절 nbadraft.net에서 다리우스 라이스에대해 평가를 한 내용이 있습니다. 글렌 라이스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요약.
장점- 3점슛이 굉장히 좋고, 6-10의 키에도 불구하고 의심의 여지가 없이 퍼리미터에서의 움직임이 좋다. 공격,수비 좋다. 영리한 선수이다.
단점- 공격에서 인내심을 더 길러야 하고, 자신이 오픈찬스가 날 수 있게 만드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수비와 패스도 개선해야 한다. 그는 빠르지만 게으르다.
Michael Bradley
|
2005-06 Statistics |
PPG |
1.5 |
RPG |
2.30 |
APG |
0.4 |
EFF |
+ 2.96 | | |
Position: F
Born: Apr 18, 1979
Height: 6-10 / 2,08
Weight: 245 lbs. / 111,1 kg.
College : Villanova |
|
2005-06 Statistics |
|
|
|
|
|
|
|
|
|
|
REBOUNDS PER GAME |
|
Team |
G |
GS |
MPG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APG |
SPG |
BPG |
TO |
PF |
PPG |
PHI |
46 |
1 |
8.0 |
32-79
| .405 |
1-5
| .200 |
2-3
| .667 |
.9 |
1.5 |
2.3 |
.4 |
.11 |
.15 |
.41 |
.80 |
1.5 |
http://www.nba.com/playerfile/michael_bradley/
마이클 브래들리의 커리어 기록이 있는 곳입니다.
Mateen Cleaves
|
2005-06 Statistics |
PPG |
2.7 |
RPG |
0.50 |
APG |
1.6 |
EFF |
+ 2.56 | | |
Position: G
Born: Sep 7, 1977
Height: 6-2 / 1,88
Weight: 210 lbs. / 95,3 kg.
College : Michigan State |
2005-2006
|
Team |
G |
GS |
MPG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APG |
SPG |
BPG |
TO |
PF |
PPG |
SEA |
27 |
0 |
8.5 |
25-71
| .352 |
4-16
| .250 |
19-24
| .792 |
.1 |
.4 |
.5 |
1.6 |
.11 |
.07 |
.52 |
1.10 |
2.7 |
http://www.nba.com/playerfile/mateen_cleaves/
마틴 클리브스의 NBA 커리어 기록이 있는 곳입니다.
마틴 클리브스 정말 대학때 잘했던 선수였는데, NBA에 적응을 하지 못하면서 무너진 선수입니다.
세 선수 모두 히트가 잡는다해도 그렇게 도움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라이스는 약간 기대가 되긴 하네요^^
p.s- 오닐님 히트와 워크아웃을 가질 신인 두명 프로필 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nbadraft.net/admincp/profiles/aaronbrooks.html
http://www.nbadraft.net/admincp/profiles/jareddudley.html |
첫댓글 글내용이 지저분하게 보이네요. 흑흑. 죄송합니다. 꾸벅 ㅜㅜ
신인 두명 분석~ 저녁 때쯤 해석해 봐야겠네요!!// FA로 계약하는 선수들은 주전보다는 벤치자원으로 쓰겠네요.. 마이애미에서도 뛴 경험이 있고 3점도 가능한 라이스가 가장 좋을 듯..
아론 브룩스라^^;;; 플레이를 봤을때 패스보다 슛먼저였던거 같은데;;;; 리딩이 뛰어난 가드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만 나쁘진 않네요
정말 오프시즌에 포인트가드나 스몰포워드 포지션에서 주전급 한명 영입했으면... 아테스트나,, 블레이크...
오늘 카페에서 글을 읽어보니.. 코비와 아테스트의 콤비 플레이를 기대하는 글을 봤는데.. 조던과 피펜의 콤비에 비유하시면서.. 저도 왠지 그 둘의 플레이가 보고 싶네요..^^ 위에 아테스트를 보니.. ㅋㅋㅋ 히트에 와도 참 유용할 것 같은데.. 아테스트는 그 놈의 승질머리땜시.. ㅋㅋㅋ 뭐 그 점이 매력이기도 하지만서두... ^^;; 그것보다 전 라샤드가 히트로 와서 제3의 공격옵션으로 왈약해주면 좋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