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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41차 모놀답사 2, 완사천에서
웃는돌 추천 0 조회 145 05.12.02 20: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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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2 21:16

    첫댓글 완사천에서 부터 시작된 복순님의 해설.. 눈꼬리며 입끝에 물리던 부드러운 곡선, 그림같은 웃음 환하게 웃으시던분, 인상에 남았죠~^^ 지연이랑 사진 함께 보니 참 좋네요~ 다양한 각도, 포즈.. 그리고 표정... 참 좋습니다. 고마워요 웃는돌님^^*

  • 작성자 05.12.05 21:47

    데이지님의 친절한 마음을 느낍니다. 감사..^^

  • 05.12.03 13:13

    아우~!!!...재미있어~..웃는돌님의 얼굴을 생각하며 읽으면 더 재미있어요~...사진을 찍으면서 연출하던 그 모습들 까지 보여져서 더 재미있는 웃는돌님~..애쓰시고 계시네~..ㅎㅎ

  • 작성자 05.12.05 21:47

    ^^ 들바람님의 그 따뜻한 가슴은 얼마나 큰지..

  • 05.12.03 19:15

    이젠 답사 가모 나도 한숨 좀 돌릴때가 된거여 앞으론 웃는돌 한테 모놀의 이쁜 처자들을 맡기노라 ㅎㅎㅎ

  • 05.12.04 12:50

    찍사마다 각기 색깔이 다른지라... ^^* 모놀 무지개도 알록 달록 해야 이쁘옵니다. 빼지마옵소서~~~ ㅎㅎㅎ

  • 작성자 05.12.05 21:48

    마자여...형이 좀 딴청을 피울려고..^^

  • 05.12.04 16:23

    미워요 슬라이딩 장면만.....다음엔 이쁜모습도 부탁해요 함께했어 즐거웠읍니다 다음에 ...........

  • 작성자 05.12.05 21:48

    은비령님 언제 한 번 싼타페 타 봐야 하는뎅..^^

  • 05.12.05 08:45

    구경꾼님이 곰탕을 못 묵고 허탕을 쳤다고라?...........모노님이 돈은 쪼오금 한 오억정도 벌어놨다고라?..........내가 미쳐요 !

  • 작성자 05.12.05 21:48

    음..그랬다고 하네요..음 오억이 아니라 7억 정도 ....^^

  • 05.12.06 14:08

    말빨에... 글빨에... 사진빨에... 이쁜 여자들 고르는 심미안에...ㅎㅎ 웃는돌님 정말 멋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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