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부석사의 향기 원문보기 글쓴이: 물처럼
첫댓글 고맙습니다. 저 청아한 소리가 발걸음을 붙들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돌탑을 쌓아보며 평화로운 미소 가득 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_()_
나모 샤카무니 부따~ 지리산 흙피리 소년의 오카리나 연주와 그의 아버지의 기타 반주 소리를 들으며 가을 전등사 산사음악회를 잘 관람했습니다. 2000년 10월 22일, 교수님과 전등사 백차시음회에 참석해 茶慧 회장님으로부터 차와 차식을 공양받았죠. 자혜 회장님을 처음 만나뵙게 된 인연이었습니다
仙遊..그곳 에서 거사님 처음 뵈옵을때.지금 주마등 처럼 스치는군요..부족 한 사람 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저에 헨폰 이야기처럼....
교수님!! 고맙습니다.
지난번 비슬산 유가사에 주지스님이 전등사 주지로 계시다 오셧더군요, 스님의 포교열정에 탄복하엿습니다만, 전등사 산사음악회 출연진이 정말 화려하군요, 정수년의 해금연주라니...아~~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첫댓글 고맙습니다. 저 청아한 소리가 발걸음을 붙들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돌탑을 쌓아보며 평화로운 미소 가득 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_()_
나모 샤카무니 부따~ 지리산 흙피리 소년의 오카리나 연주와 그의 아버지의 기타 반주 소리를 들으며 가을 전등사 산사음악회를 잘 관람했습니다. 2000년 10월 22일, 교수님과 전등사 백차시음회에 참석해 茶慧 회장님으로부터 차와 차식을 공양받았죠. 자혜 회장님을 처음 만나뵙게 된 인연이었습니다
仙遊..그곳 에서 거사님 처음 뵈옵을때.지금 주마등 처럼 스치는군요..부족 한 사람 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저에 헨폰 이야기처럼....
교수님!! 고맙습니다.
지난번 비슬산 유가사에 주지스님이 전등사 주지로 계시다 오셧더군요, 스님의 포교열정에 탄복하엿습니다만, 전등사 산사음악회 출연진이 정말 화려하군요, 정수년의 해금연주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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