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통령 전용기 보잉 747-8 선정(미 공군 발표)

[돌망치]

AF awards contract for next Air Force One

http://www.af.mil/News/ArticleDisplay/tabid/223/Article/646632/af-awards-contract-for-next-air-force-one.aspx

WASHINGTON (AFNS) - 미 공군은 보잉에 1월 29일 차기 대통령 전용기 구매사업 관련 위험 감소 활동의 계약을 교부했다. 이 사업 계약 교부는 이것이 처음이다. 이 계약 초안에 추가 조항이 추가되고 민간용 747-8의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대통령의 운송 미션을 위한 설계 변경, 테스트가 실시된다.

첫 번째 단계로 위험 감소 및 수명주기 비용 관리를 진행한다. 요구 성능의 결정 및 실기 생산 결정시 설계 장단점도 검토하고 위험을 낮춘 형태로 제조 기술 개발 단계로 진행 라이프 사이클 비용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다.

"보잉은 이제 계약 관계를 수행 할수 있다. 보잉은 차기 에어포스원의 설계가 있다"고 에이미 매케인 대령(차기 대통령 전용기 사업 심사)은 말한다. "우선 리스크 저감책 부터 소개합니다. 이것은 힘든 작업이 될 부분을 찾아 내어 경제적인 해결책을 찾아 납세자 여러분에게 최대의 가치를 실현하면서 최고 사령관의 요구를 충족하는 방법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공군 장관은 경제성이 차기 대통령 전용기 구매 사업에서 관건이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사업이 부담 가능한 범위에서 진행되는 것을 목표로 비용을 의식한 구매로 합니다"라고 데보라 리 제임스 장관은 발언하고 있다. 공군은 가동 기간을 30년으로 가정하고 기술원을 충분히 검토해 보수 및 기체 유지는 기업 간의 경쟁을 전제로 한다. 경쟁에서 비용을 낮추고 혁신과 기술의 선택이 펼쳐진다.

"이 사업은 가격을 중시하고 있습니다"라고 매케인 대령은 말한다. "이번 계약은 747-8를 함께 개조하여 차기 에어 포스 원 할지를 결정합니다. 그 후 비용 절감 의 가능성을 요구 성능을 검토하고 살펴보고 서브 시스템은 경쟁 입찰로 기체의 유지 관리도 동일합니다"

"현존의 VC-25A 대통령 전용 항공기는 매우 높은 성능을 보여 왔습니다. 이것은 항공기를 관리하며 비행을 하고 있는 공군 대원 여러분의 노력의 결정체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장비의 업데이트 시기가 왔습니다. 부품이 부실해지고 제조업체가 줄어들어 정비 시간이 길어지고있는 현상의 과제는 신형기가 올때까지 늘어나고 있습니다"라고 제임스 장관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