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 와서 벌써 25년 삼현교회에서만 22년 이 되었네요
생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달려왔던 저에게 가족이 되어서 태어난 날을 축하해주시는 삼현교회는 저에게 눈물로 맺어진 가족 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떡케익은 윤선자집사님의 섬김으로
딸기케익은 미녀삼총사(임지영.조경애.김나연)
의 섬김으로
두개의 꽃바구니는 감사하게도 김현종.송미량권사가정에서
섬겨주셨네요
권사회.여전도회는 삼현교회의 어머니같은 섬김사역을 감당하시는 귀한 부서입니다.
인생은 60부터...라고
현수막을 만들어주신 조유미 권사회장님
오늘의 사회를 은혜롭게 인도하시고
힘내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바쁘신중에도 함께해주셔서 감격이었습니다. 박금자권사님 군산에서 오셨네요
배경장식을 손수 설치해서 멋진 잔치분위기를
만들어주신 김영애권사님 감사합니다.
이 하트는 하나님을사랑하고 . 삼현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들을 사랑하는 ♡하트입니다.
백창식장로님의 축하기도가 은혜롭고 가슴찡합니다.
조은아권사님의 선물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다함께 소리높여 외칩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삼현교회 부흥을 위하여~~ 담임목사의 영권을 위하여~~
삼현교회의 보배같은 손인중성도님의 작품 단체사진 최고입니다.
첫댓글 목사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고 앞으로 꽃길만 🌸 💕 쭉~~~가시길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로 합심하겠습니다~~
늘건강하세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늘 멋진 사진을
찍어주시는 손작가님께서도
함께 찍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