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임보맘을 만나, 조금 전에 꽃님이네 집으로 왔어요..
오자마자 응가, 쉬야를 이불에 시원하게 한번하고는, 다음부터 패드에 잘 하네요..
염려와는 달리 바로 적응에 들어 간걸 보면, 민트가 진짜 가족을 예감하나봅니다 !
울 꽃님이 장난감까지 독차지하고, 엄~청, 지치지도 않는지 잘놀아요.
꽃님이 걱정인데, 강쥐들에겐 워낙 소심쟁이라.. 열심히
인내를 갖고 기다려 볼랍니다.. 응원해 주세요..
남실맘!(반짝반짝남실별님) 고마워요.. 제대로 한번 꼬옥 안아 주고 왔어야 했는데..
뽀오얀 얼굴에..,눈시울이 붉어져라, 흘리는 눈물을 뒤로 하고,
혼자 있을 꽃님이 걱정에 서둘러 온 것같아, 아주 많이 미안합니다..
민트 잘 키우는걸로 대신 할테니 이해해 주실거죠..?^^
민트 치약, 칫솔, 옷가지들, 잠자리집,장난감, 약이며,
먹을것등 얼마나 꼼꼼히 챙겼는지..어려 보이는 아가씨가, 어쩜 이리도 꼼꼼히,
심성 고이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지, 감탄했습니다..
세심한 손길,손길에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남실맘님의 뒤를 이어
저, 열씸^^히,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잘 돌보겠습니다..
즐*추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 -민트와 꽃님맘의 입양후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
* 웬만함 민트도 넘 이뻐서 그대로 쓰려고 했는데, 뽀롱이로 개명합니다..양해바래요..*
첫댓글 민트 잘 부탁드려요~정말정말 성격 좋고 착하고 짖음 없고 완벽한 아이랍니다^^ 꽃님이랑도 아주 잘 지낼거에용 ㅎ
정말 우리 민트 잘 부탁드려요~ 얼마나 순하고 얌전한지.. 보다보면 빨리 엄마 만나야 할텐데.. 라는 맘이 마구 생기는 아이었어요~ 이제 뽀롱이가 되었지만 뽀롱이 정말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 입양일기 기다리겠습니다 ^0^
드디어 진짜 이름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기뻐요 >_< 꽃님이랑 커플사진 기대할께요 ㅎㅎ 목욕도 얌전히 잘해요 대신데 눈주위 입주위가 더러운 만큼 손으로 세심하게!!전 눈에 물들어갈까바 소심하게 씻겼어요 ㅠ 물 조금 샴푸조금 살살살살 눌 조금조금조금 요렇게;; *_* 입양일기 금방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왕기다리고있었어요!!뽀롱아 이제는 옮겨다니지말고 엄마옆에 엉덩이 붙여버려!!
목욕 조심스레 시켰구요..엉덩이 털도 깨끗이 깎았는데, 눈물이 넘 심한데 지금 눈아픈것 때문인지요.. 아님 원래..? 10~20분 마다 닦는데도..이러다 얼굴 다 헐겠어요. 미용시킬때 얼굴털 다 밀어 볼까해요.좀 건조해지게. 외모보다 뽀롱이 건강을 위해서..
밥 엄청 잘 먹어요.. 꽃님이 밥까지 꿀꺽..
네 얼굴털이 잘못자라 그런건지 지난번 잘못잘라 그런건지;; 눈을 찔러요! 짧게 짜르시면 괜찬을꺼예요! 저도 얼굴털 밀어주고팠는데 임보중인데 못난이가 될까바 ㅠ 살짝 망설이고 있었는데 ㅎㅎ사료만 줘도 잘먹나요? 이너무 자식 ㅋㅋㅋ
임보해주신 남실님 그리고 입양해주신 꽃님맘님 모두 복받으실거에요~ 행복한 추석되세요~
앗 ! 큰일났어요..뽀롱이 밥을 또 꿀꺽. 저녁만 세그릇. 아까 뺏겨 못먹은 꽃님 다시 줬는데,안먹어서
책으로 덮어놨거늘, 그걸 청소하는 사이 또 낼름~~이러다 돼~지 되겠넹 앙~이를 어째..
입이 짧다 들었는데 우째 이리 잘 먹을꼬~ 남실님 주신 오리고기도 안섞어줬는뎅..
앗.. 엄마 만나니 입맛이 꿀맛인가 왜그럴까요~ 음 철저히 감시하셔야겠어요 아가들에게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