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기독네티즌
 
 
 
 

카페 통계

 
방문
20241123
16
20241124
18
20241125
11
20241126
12
20241127
9
가입
20241123
0
20241124
0
20241125
0
20241126
0
20241127
0
게시글
20241123
1
20241124
2
20241125
0
20241126
0
20241127
1
댓글
20241123
2
20241124
4
20241125
1
20241126
0
20241127
2
 
 

회원 알림

 
  • 방문
    1. CRYSTAL™
    2. 순박한서울촌놈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고운미소
    2. 박홍근
    3. MrLee
    4. 지략
    5. 오리너구리2
    1. 루루07
    2. EURO 계령
    3. 이형훈
    4. abba
    5. 소소
 
 
 
카페 게시글
♡―··········· 공개대화방 카페를 운영하는 형제님의 간청으로 제가 구원받은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하늘본향 추천 0 조회 127 21.10.12 15:3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0.14 18:55

    첫댓글 죄송하지만ㅡ
    아직 추수도 안되었고요
    뿌린자가 지금 추수중인데 ㅡ
    무슨 구원을 받았다고 하시는 지요?
    그건 자신의 상상 구원이겠지요?

    구원의 확정 여부는 추수꾼 곧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고요.
    특히 그분의 손으로거두어져야 획정됩니다.

    고져 개인의 믿음으로ㅡ
    나는 구윈받았다고 하는 추측의 상상이죠.

    구원의 확정은 절차가 있습니다.
    도깨비 방망이 처럼 간단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도 6000년간 인애로 기다리시다가 이제 막 낮을 대시고 있습니다.

    각기 종류대로 단을 묶고 계십니다.

    그 종류대로 분류하는 추수가 막 시작되었습니다.

    주님이 직접 오셔서 그렇게 하십니다.

    동화책 읽을 때가 아닙니다.
    갈림길에 우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한가한 때가 아닙니다.
    촌철의 때입니다.

    보라!
    신랑이로라!
    마져로 나오거라! 하메ㅡ
    슬기로운 처녀는 주님의 목소리를 금방 알아보고 혼인잔치에 참석하나ㅡ
    미련한 처녀는 신랑 목소리를 몰라서 외면(실은 기름이 부족해서 또는 자기 상상에 의하여 부인함) 하더니 나중에 와서 들어 가려니 문이 닫힌지라 바깥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갑니다.

    이렇게 됩니다.
    알자 없이 공의롭습니다.

    지금이 이 때입니다.
    놀자 할 때가 아닙니다

  • 작성자 21.10.12 16:26

    임 형제님,
    형제님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을 통해서이며
    성령은 생명의 호흡이며
    매순간 성령을 호흡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죽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성령을 끊임없이 받는 것을 의미한다는 사실
    인정하시는지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을 통하여서이며
    성령을 끊임없이 받지 않으면 그리스도 인이 아니지요

  • 21.10.12 16:29

    @하늘본향 ㅎㅎㅡ
    성령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성령의 실체가 오셨다면 어쩔겁니까?
    그래도 성령타령만 하실건가요?

    그것도 희미한 성령관으로요?

  • 작성자 21.10.12 16:57

    @임홍규 영원 지존하신 삼위일체 ― 영원 지존하신 삼위일체, 곧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성령께서는 제자들을 인간을 초월한 힘으로 무장시켜 저들과 함께 사업을 이루기 위하여 전진하시며 세상 사람들로 죄를 깨닫게 하실 것이다

  • 작성자 21.10.12 16:30

    사도 바울의 교훈을 다시 배우시기 바랍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내가 없이는 너희는 단 하나의 죄도 이길 수 없고 조그마한 유혹이라도 물리칠 수 없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성령을 계속적으로 받아들여 그분에게 봉사하는 일에 전적으로 복종하는 생애를 의미한다. 교통의 통로는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계속적으로 열려 있어야 한다. 포도나무 가지가 산 포도나무에서 수액(樹液)을 계속적으로 빨아올리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께 매달려서 믿음으로 능력과 그분의 품성의 완전하심을 그분에게서 받아야 한다.
    뿌리는 가지를 통하여 가장 먼 가지에 이르기까지 영양분을 공급한다. 그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신자들에게 영적 능력의 흐름을 전달하신다. 영혼이 그리스도께 연결되어 있는 한, 시들어 버리거나 부패할 위험은 없다.

  • 21.10.12 16:30

    들을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 십시요!

    제발 빕니다.

  • 작성자 21.10.12 20:41

    님은 삼위일체를 믿으시는지요?
    님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명백히 말씀해 주십시요

  • 21.10.12 20:43

    @하늘본향 하나님이 직접하시니 막연한 성령관은 버리십시요.
    실체가 오셨는데ㅡ
    뭔 삼위일체고 성령입니까?

  • 21.10.12 16:32

    시간이 없습니다.
    노닥 거릴 때가 아닙니다.
    실제가 오시면 그 모든것을 실체 앞에 내려 놓아야 합니다.

    쓰레기입니다.

  • 21.10.12 16:35

    바리새인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1.10.12 16:36

    “그리스도교는 죄를 사하는 이상의 의미가 있다. 우리의 죄를 제거한 다음에 그 빈자리를 성령의 은혜로 채운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또 신령한 빛으로 마음을 밝히고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빈 마음에 그리스도께서 임재하심으로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심령을 다스릴 때에 그것은 순결하게 되고 죄에서 해방된다. 그리하여 복음의 계획의 영광과 충만함과 완전함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완성된다. 사람이 구주를 받아들이게 될 때, 완전한 평화와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확신의 빛을 반영하게 된다. 우리의 생활 속에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품성의 아름다움과 향기로 하나님께서 진실로 당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구주로써 보내셨다는 것을 증거하게 된다.

  • 21.10.12 16:39

    제발 새 노래를 부르십시요!
    빕니다

  • 21.10.12 17:02

    죄송히지만 ㅡ
    들을 귀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체가 오셨는데도 그렇게
    옛 노래만 부르시고 계실겁니까?
    알만하시기에 이렇게 전함에도 전혀 알아 보려고도 앐고 자신의 관녕적인 주장만 늘어 놓으시네요.
    그랬죠?
    눈만 아프다고요 ㅡ

  • 작성자 21.10.12 20:43

    @임홍규 죄송하지만 실체가 오셨다고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실체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 21.10.12 20:45

    @하늘본향 님은 지금의 내 분별로는 그분의 음성을 알아 듣지 못 할것 같습니다.

    내 양은 내 목소리를 암으로 따라 오느니라!
    함과 같습니다

  • 21.10.12 16:39

    새것이 오면 옛것은 무효합니다.

  • 작성자 21.10.12 20:44

    새것은 무엇이고 옛것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 21.10.12 20:47

    @하늘본향 초림때 예수님이 새것을 주셨죠?
    재림때도 새것을 주십니다

    새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주님이 분명하게 말씀하셨죠.

    그러함에도 형제님은 혼돈중에 있네요ㅡ

  • 21.10.12 16:40

    하나님은 늘 새롭게 역사하십니다.
    두번 반복하지 않으십니다

  • 작성자 21.10.12 20:47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님은 어떤 면에서 새롭게 역사한다고 하시는지요?
    가르쳐 주십시요

  • 21.10.12 20:49

    @하늘본향 저의 글을 곰곰히 잘 묵상해 주십시요.
    님은 지금 그 지식으로 영 이 막혀있습니다.
    직시하셔야 합니다.

    자기 부인입니다.
    부인하셔야 재림주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1.10.12 16:40

    우리는 불가불 세상의 패권을 잡으려고 싸우는 두 큰 세력중에 전자가 아니면 후자의 지배 아래 있게 될 것이다. 흑암의 왕국의 통치를 받기 위하여 일부러 그것을 섬기기로 선택할 필요는 없다. 빛의 왕국과 관계를 맺는 것을 등한히 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하늘의 능력에 협력하지 아니한다면 사단은 마음을 점령하여 그것을 자신의 거처로 삼을 것이다. 악에 대한 유일의 방어는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내재시키는 것이다. 하나님과 산 연결을 맺지 아니하면 우리는 결코 자기를 사랑함과 자아 방종과 죄에 대한 유혹의 부정한 영향을 대항할 수 없다. 우리는 많은 악습을 버릴 수 있을 것이며 얼마 동안은 사단과의 관계를 끊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순간마다 자신을 굴복시킴으로 하나님과 산 연락을 가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정복당할 것이다. 그리스도와 개인적으로 친숙하고 계속적으로 교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원수의 마음대로 되어 마침내 그의 명령을 좇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 21.10.12 17:04

    그것을 증명받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지금입니다.
    이를 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형제님을 사랑함으로 이렇게 전해 줍니다

  • 작성자 21.10.12 20:53

    @임홍규 님이 참으로 저를 사랑하신다면
    제가 묻는 말에 명백히 답변해 주셔야 합니다.
    예수님은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시고 또한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십니다

    20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예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벌거벗은 것처럼 드러나지요

    저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구주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 21.10.12 20:58

    @하늘본향 그럼으로 재림주를 영접하십시요!

    그동안 열심히 쌓아오신 그 모든 지식과 경험과 명철과 지혜를 버리시고 새 노래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발 흘러간 옛노래는 멈추시고요
    빕니다.
    당신을 위한 나의 애절입니다.

  • 21.10.12 21:21

    @임홍규 형제님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 패괴된 본성을 깨끗이 할 수 없습니다.

    정결해 지고 싶다면 재림주를 받아 드리십시요!
    원하십니까?
    진정 구원을 얻고 싶나요?

    그렇다면 당장 자기를 부인하시기 바랍니다.
    안식교의 열심을 나는 압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안됩니다.
    주님은 점도 흠도없는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할 수 있습니까?

    택도 없습니다.
    그동안 이 편한 은혜의 복음안에서 잘 누렸지요.
    이제 그 은혜의 시대는 종결되었습니다.
    새 시대입니다.
    새 버전 시대입니다.

  • 작성자 21.10.12 21:43

    @임홍규 재림주는 누구신지요?

  • 작성자 21.10.12 21:45

    @임홍규 재림주가 누구신지요?

  • 21.10.12 21:59

    @하늘본향 하나님이십니다.

  • 작성자 21.10.13 05:31

    거짓 그리스도를 아는 방법(마 7:20, 21; 사 8:20; 막 13:21, 22; 눅 21:8; 요 10:2-5; 15:10; 요일 2:4)―우리는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 닻을 내리고, 뿌리를 박아 기초를 놓을 필요가 있다. 사단은 대리자들을 통해서 일한다. 그는 생수를 마시고 있지 않는 사람들을 택한다. 그들의 영혼은 새롭고도 이상한 것을 갈망한다. 그리고 그들은 어떤 샘에서도 마실 태세가 되어 있다.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는 음성들이 들릴 것이지만 우리는 그들을 믿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참 목자의 음성의 틀림없는 증거를 갖고 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를 부르사 그를 따르라고 하신다. 그분은 “나는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다”고 하신다. 그는 양무리를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율법을 겸손히 순종하는 길에 있게 하시고 결코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라고 하지 않으신다.

  • 21.10.13 12:19

    이런거 백날 연구해 봐야 헛 수고요 머리만 복잡해 집니다.
    이거 저거 들이 대며 주님을 부정하게 될 뿐입니다.
    바리새인들의 결말 아시죠?
    그들은 형제님보다 몇배 이상으로 성경을 연구했을 뿐만이 아니라ㅡ
    행함에도 형제님이 안식교에서 행하는 그딴 것으로는 발등상도 못됩니다.
    이점을 직시하시고 촌각을 다투는 이 싯점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머리야ㅡㅋ

  • 21.10.13 14:09

    아니, 하늘본향님 자신의 구원간증을 들어보고 싶다고 했더니...다른 글을 올렸네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