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대법원 앞, 송파경찰서 앞, 도봉경찰서 앞 집회 현장입니다.
대법원 앞 집회에서는 디카를 찍는 것을 깜빡 잊어 버려 전하지 못함을 양해드립니다.
그러나 정의실천택시연대에서 4명,전해투에서 1명 등 5명이 연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이하는 대법원 앞,송파경찰서 앞,도봉경찰서 앞에서의 시위문안 입니다.순서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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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이용훈은 들으라.
사법부는 썩었다. 대법원장 이용훈도 썩었다. 사법부와 대법원장 이용훈 모두 썩었다. 썩은 대법원장 이용훈은 즉각 물러나라!!!
대법관 김영란, 대법관 김황식, 대법관 이홍훈, 대법관 안대희도 물러나라!!! 너희 네 명의 대법관들은 법률해석도 못하면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을 괴롭혀 왔느냐? 너희 네 명의 대법관들에 대하여 국회에 탄핵소추를 발의할 것을 진정하였음을 밝힌다.
대법원장 이용훈과 네 명의 대법관이 물러나야 하는 이유는 김명호 교수의 석궁시위사건만으로 충분하다 할 것이다.
김명호 교수의 석궁시위사건이 사법부가 썩고 검찰이 썩고 경찰이 썩었음을 입증한다.
피묻고 부러진 화살이 없는 것이 증거인멸행위를 입증하고, 박홍우판사에게 상처를 입혔다는 화살에 혈흔이 감식되지 않는 것이 증거조작행위를 입증한다.
왜 석궁에 의한 상처를 거즈로 가리고 사진을 찍었는가?왜 넘어져 다친 상처만 사진을 찍고 화살로 인한 상처는 사진을 찍지 않았는가?
현출된 증거는 증거조작의 증거이며, 현출되지 않은 증거는 증거인멸의 증거가 아닌가? 이에 대하여 대법원장 이용훈은 국민에게 답하라!!!
귀가 있으니 이 소리를 들었을 것이고 입이 있으니 답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이 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반부터 한시간 가량 방송됩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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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궁시위사건 진실조사단에서 송파경찰서장에게 알립니다.
이 방송은 송파경찰서에서 수집한 증거와 수집하지 못하고 없어진 증거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5주 동안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이 장소에서 송파경찰서장에게 증거인멸행위와 증거조작행위에 대한 해명과 답변을 요구하였으나 아직까지 해명과 답변 모두 없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증거인멸행위와 증거조작행위가 분명 송파경찰서 소속 수사관에 의하여 저질러 졌으며, 그 결과로 세계적인 수학자가 성동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이러한 범죄적인 현상에 대하여 그 책임을 마땅히 져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는 송파경찰서장이 밝혀야 합니다.
밝히는 것만이 이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이며 올바른 길인 것입니다.
왜 국민에게서 권한을 위임받은 공무원들이 그 권한을 이용하여 국민의 위에 군림하면서 국민을 괴롭히고 있는 것입니까?
하지 말아야 합니다.국민을 괴롭히지 말아야 합니다.증거를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증거를 인멸하지도 말아야 합니다.증거를 조작하거나 인멸하여 진실을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조작된 진실로 국민을 괴롭히지 말아야 합니다.진실을 밝히십시오.
이 방송은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에 방송됨을 알리며 진실을 밝힐 때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이 방송에 지지하는 국민들은 1초 동안만 걸음을 멈추고 지지표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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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경찰서장은 답하라!!!
택시기사가 가해 교통사고를 냈을 때 택시공제조합에 교통사고 접보비를 택시회사가 부담하여야 하는가? 또는 택시기사가 부담하여야 하는가?
택시공제조합의 조합원은 택시회사임이 분명하고 택시기사는 운송수입금을 회사에 입금하고 있다. 따라서 운송수입금 중에는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부담금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할 것이다.
그런데 2007.5.18. 수사과 조사계 이종한 조사관은 본인에게 택시공제조합에 교통사고 접보비를 택시회사가 부담하여야 하는 것을 입증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며, 수사관의 기초적인 상식이 미달된 것이라고 할 것이다.
즉, 교통사고 접보비를 택시기사에게 부담시켜야 하는 증명을 택시회사가 증명하여야 한다.
이러한 기초적인 수사지식을 갖추지 못한 수사관을 세금으로 봉급을 주면서 국민은 괴로워 하여야 할 이유가 없다 할 것이다.
따라서 즉각 인사조치하라!!!
이 방송은 적절한 조치와 해명이 있을 때까지 계속 될 것이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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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객자동차운수 사업법을 보면 공제에 관한 부분에서 회원의 소속근로자들에게서 일어난 일은 회원이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라 되어있습다. 따라서 분담금을 내지 아나하여도 된다는거죠, 왜냐 공제조합에 가입되어 있는 회원(택시회사)이 책임지도록하기 있기때문이죠
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님의 의견은 당연한 얘기입니다.그러나 도봉경찰서 조사관은 아무 것도 모르는 것처럼 입증책임을 본인에게 부담시키는 행위를 한 것이지요.그 것을 항의하기 위해 집회를 하고 시위를 하여 도봉경찰서 앞이 시끄러워 지는 것이지요.이러한 행동을 모든 국민이 하라는 뜻에서 계속 할 계획입니다.저런 수사관이 물러나는 꼴을 보게 될 것입니다.물론 정보관은 정기 인사 때에 인사조치 대상이 될 것이며 서장이 알았으니 시위를 멈추어 달라고 합니다만 저를 해고한 택시회사에서 위원장선거에서 새로운 사람이 위원장에 당선되었으나 낙선한 위원장이 곱게 물러나지 않고 연맹에서 선거무효를 선언한 상태이고
당선한 위원장은 이를 무효화시키기 위하여 가처분신청을 한 상태입니다.가처분신청을 심리하는 재판부는 판결을 미루고 있다는 감이 있습니다.사법부가 썩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인 것같습니다.따라서 도봉경찰서 앞 집회도 사법부개혁과 연계하여 계속 할 계획입니다.감사합니다.
고생많습니다 월요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