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70cm 68kg도 위험하다?
→ 과체중 2030, 췌장암 발병률 39% 높아. 삼성서울· 고대 팀이 631만 명을 1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비만이 아닌 과체중만으로도 위험하다는 점이 입증됐다. ‘고도 비만’ 일 경우 정상 체중 대비 발병 위험이 무려 96%까지 치솟았다. (세계)
2. 정부, 수도권 도심에 6만 가구 공급. 판교 신도시 2개 규모
→ 용산국제업무지구, 태릉 골프장, 과천 경마장 등 수도권 핵심 지역이 포함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3만 2000 가구, 경기 2만 8000 가구, 인천 1000 가구. 내년 착공, 2030년 입주 예정. (국민 외)
3. ‘심폐소생술(CPR)’ 가이드라인 개정
→ 영아 두 엄지 가슴 압박법, AED 사용 시 여성 관련 조항 등 개정. 기존에는 상의를 완전히 탈의하거나 브래지어를 가위로 절단하도록 권장했으나, 개정안에서는 여성의 경우 약간 들어 올리는 정도로 위치 조정을 권장한다. 신체 접촉 오해 소지를 없애기 위한 취지. (문화 외)
4. ‘검이불루 화이불치 (儉而不陋 華而不侈)’
→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 스럽지 않다는 뜻으로 김부식이 『삼국사기』에서 백제 궁궐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며 사용한 표현. 김건희 여사의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가 판결문에 인용. (국민)
5. 올 들어 주가 상승률 1위는 현대차 → 66.1% 뛰며 시가 총액 30대 기업 중 1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5%, 29% 상승해 2·3위. 현대차 상승은 자동차보다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는 분석. (아시아경제)
6. 이란, 1달러=160만 리알. 휴지 조각 된 이란 화폐, 시위 다시 불붙나
→ 유혈 진압으로 시위가 잦아 들었지만 통화 가치 급락을 막지 못하며 다시 위기. 미국 국무부 장관은 청문회에서 “이란 정부가 시위대의 불만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라고 발언. (문화)ㅡ
7. 인공지능 성적표 나왔다?
→ 미국 비영리단체 AI 안전 센터 (CAIS)와 스타트업이 전 세계 1000여 명의 석학과 연구원이 출제한 고난도 문제로 시행한 ‘인류의 마지막 시험(Humanity’s Last Exam, HLE)’ 프로젝트 결과, 정답률은 ▷ 제미나이 38.3% ▷ 1위 ▷ 챗GPT-5 25.3% ▷ 그록4 24.5% ▷ 중국의 딥시크 8.5%. 한국인 학자도 8명 참가. (문화)
8. 쿠팡의 ‘굽신’? “99원 생리대 팔겠다”
→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생리대를 최저 99원에 공급.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공정위· 국세청·경찰청 등의 전방위적 조사를 받아온 쿠팡이,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생리대 고가격’ 지적에 호응한 것이라는 분석. (한경)
9. 4년 러–우 전쟁 사상자. 러 120만 명 vs 우크라 60만 명
→ 최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소모전. 러시아 사망자는 약 32만5000명, 우크라이나 영토 20%를 점령한 대가가 사상자 수로 드러난 셈. 우크라이나는 10~14만 명으로 추산.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서울)
10. ‘윗사람’(O) / ‘윗어른’(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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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사람/아랫사람’처럼 위·아래 개념의 짝이 되는 말이 있으면 접두사로 ‘윗’을 쓰는 게 맞다. ▷ 반면 ‘웃어른’은 ‘아어른’ 같은 짝말이 없으므로 ‘웃’이 맞다. ▷ 따라서 ‘윗목’· ‘윗마을’·‘윗도리’(아래 있음), ‘웃돈’·‘웃어른’ (아래 없음)이 맞다. (중앙)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