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보안관들께서는 학교와 어린이를 위해 맡은바 임무에 성실히 그리고 묵묵히 맡은바 최선을 다하고 계실것 입니다
최근 일부 학부모의 갑질과 민원으로 많은 분들이 교권과 학교의 역활이 무녀져가고 교사들도 어려움을 격는다고 한다
충분히 공감하고 그러한 분위기는 보안관 들께서도 이미 피부로 느끼시고 계실것 입니다 그러한 문제가 교사들 만의 문제 일까요? 그래도 교사들은 그나마 교사로의 위치와 신분 보장으로 보호를 받는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학교의 안전을 위해 그야말로 최전선에 서 근무 하는 보안관들 께서는 아무 불평 없이 모든 것을 감수 하고 그져 참고 계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수 밖에 없다 학교도 이러한 모순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고 악성 민원이 두려워 올바른 응대 보다는 참고 그리고 그져 바라볼수 밖에 없는 현실 이다 예를 들면 출입에 대한 문제도 학교는 철저한 출입 통제를 하기 바라지만 일부 학부모들의 막 무가내 출입은 대부분 화가 나서 민원 땜에 출입하고자하는 학부모는 보안관의 통제에 기분 나뻐하며 말투나 표정도 험악하다 그리고 자기 자식에게 들어 가는 것이 무슨 통제 받을 일이나고 생각 하며보안관 통제 대부분 그자체를 싫어하는것은 만만해서인지? 학교와 교사 그리고 보안관을 무시해서인지 어느날 부터 학교의 문턱은 낮다 못해 없어져버렷다 공적장소로서의 기능은 제로이다 그리고 교사 조차도 외부 인원이나 학 부모 들어오는 것에 기분나빠하지만 본인들도 잘 지키 않는다 배달 음식 등등 교실 까지 배달 시키고 학부모들에게도 교실이나 학교 출입에 데헤 아무 말도 못한다 특히 악성 민원으로 학교에 들어오는 일부 부모나 민원인들은 차량 진입을 강행하여 보안관들과의 정당한 통제를 불쾌히 생각하고 그또한 본인들이 불리하면 보안관 친절상태와 근무 자세를 문제 삼아 트집을 잡는다 요번 사건의 학교에서 뉴스에 의하면 보안관의 교통정리즉 보안관의 임무나 활동도 법적권한 이 없어 대부분의 운전자는 기분 나뻐하거나 화를 낸다 어린이안전보다는 본인이 불편해서의 이유인것은 보안관은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의 교통정리와 통제는 권한이 없으며 이로 인한 사고 가 있을시 보안관은 그모든 책임이 있다 이러한 문제로 모범운전기사는 법칙금발부 권한이 있어 통제에 따를수 박에 없지만 보안관의 통제는 공권력이나 법적강제성이 없다보니 화를 내고 일부는 욕까지 한다 도로 교통법에 의하면 경찰 소방원 헌병 그리고 모범운전자에게만 그권한이 있다 즉 보안관의 교통통제에 악성 민원인은 교통정리하는 현장에서 학교보안관에게 욕을 했다고 하는데 그져 보안관은 바라볼수밖에 그리고 참을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즉 학교의 권한이나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함은 교사보다 보안관이 더 피해를 보고 있지만 앞서 말한듯이 그져 참고 있어야하고 이에대해 조금이라도 항의성 발언을 하면 오히려 불친절 그리고 태도 불량으로 역공과 민원에 시달리는 현실 을 보안관들은 너무나 잘 알지만 그역시 보호 받지 못하는 아웃 사이더 일뿐이며 소극적 태도와 근무위축으로 하루 하루 그냥 보내고 싶은 심정일것이다 최근 아파트 경비에 대한 갑질과 무엇이 다른가? 이러한 보호 받지 못하는 현실로 보안관들께서는 마음의 상처와 보안관으로의 자괴감이 있지만 그져 아무일 없이 보안 관의 임무를 마치기 위해 오는도 입을 다물고 그져 욕 먹지 않기 위해 몸부림 치는 것일것이다 학교와 일부교사 는 교권과 학교의 위치를 회복하는것은 우선적으로 최전선의 보안관의 역활과 그어려움을 이해 하여야하며 스스로 교사의 교권침해를 당하고 있다하지만 본인이 갑으로 행세 하거나 혹 배려 없는 행동이나 모습은 없었는지? 학교에서도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일부 민원인들은 학교 보안관에게 그져 나이 먹은 경비로 보지 말고 학교의 안전과 교사의 교권확립을 위해 학교 출입에 대한 엄격한 통제와 규칙을 재정하여 이에 대한 엄격한 출입 통제 그리고 무분별한 출입 통제 의 법적조치가 학교 와 교사의 안전과 교권의 보호가 되는 첫 단추 일것입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통합 특수반의 문제는 통합반의 일부 이기적인 생각의 보호자의 반성과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통합반의 학생에 대해 연민과 그리고 교육 과 생활의 고충 충분히 이해하지만 특권의식으로 자기들의 권한과 보호받고 누리기만 주장 하는것은 극히 이기적이고 피해망상적인 생각이 들수 있고 이를 지적하면 극도록 화를 내고 학교에 보안관의 태도를 문제 삼아 항의와 민원을 주져하지 않는다 통합반의 자녀를 부양하는 고충과 마음아픈 고통을 십분 이해하려해도 일부는 너무 심하다 이러한 이기적인 사고와 행동은 약자코스프레로 비쳐질뿐이며 그본질의 문제 점보다 서로 불편한 대상이되지 않을 수 없음을 서로 깨달아야 할것이다 교사와 학교의 문제점 과 그리고 스스로 이러한 문제점을 모른체 그져 안일 하게 일부교사 일부 학교 그리고 일부 보안관 자신도그리고 그권한과 그자세에도 본인들의 자만과 그리고 스스로 이러한 문제 점을 만들지 않았는지 생각 해보길 바란다 요즘 5~6학년에게 생활 지도나 올바른 태도를 알려주거나 이를 지키지 않는 아이들에게 지적이나 통제를 하기란 정말 어렵고 힘들다 교사들도 아이들을 지적하거나 훈육을 하면 아동 학대로 고발 당하는 이마당에 보안관이 어떻게 무단 횡단 무단출입 월담 그리고 학생간의 심한 폭언이나 싸움등에 개입하여 훈욱및 지도 할수 있는지? 그져 남일처럼 보고 있을 뿐이다 묵 묵히 이게 현실태이다 누구 하나 올바른 대처와 훈육을 미루는 것이다 만약 조금의 훈육이라도 하려면 아이들은 아저씨가 뭔데요? 엄마 한테 이를거에요 그러면 그것이 악성 민원으로 돌아 오면 학교조차도 아이들이나 민원인의 말만만듣고 보안관은 개입하지 말라 한다 도로에서 교통 정리시 일부 운전자는 욕설을 하고 학교에 전화를하여 항의 한다 본인의 이야기는 쏙 빼고 즉 교통권한의 문제 를 따지며 바쁜데 내차를 세웠다고 교문앞에 불법주정차문제와 교통위반에 대해 이야기 하면 무조건 기분 나쁜표정은 기본이고 학교로 민원을 제기 한다 보안관이 무슨 권한으로 교통통제를 하냐고?그러면 학교는 그져 죄송 하고 보안관 친절과 태도 교육을 강화 하겠다고 사정하고 결국보안관에게 시정을 요구 하며 잘못을 탓한다 도체 뭐가 옳고 어떤것이 문제인지 모르고 악성이나 구찮은 민원을 두려워 한다 그러니 입 다물고 살수 밖에 살기 위해서 악성 민원이 두려워서 그져 침묵 할수 밖에 일부 악성 민원이나 일부 학부모들의 때법이 우선이다 요즈음 묻지마 살인을 한 조선은 소년14범이다 초등 학생 때부터 폭행 등 상대를 가리지 않고 범행을 행한 소년범 그져 어린 아이 일까? 이는 결국 교실에서 교사에게 폭행을 하는 초등생이 생기고 이도 증거가 없으면 대항이나 자기 자신 방어를 위해 학생을 제지 하지도 못 한다 결국 교사들 도 훈육과 조치보다는 그져 그증거 보전을 위헤 녹음 에 의존한다고 한다
얼마전 보안관의 그러한 문제에서 모독과 누명을 쓰지 않기 위하고 녹음 녹화를 위한 바디캠 그리고 우발 범죄와 정신적 장애를 가진 도발 범죄에 대비 최소 보호를 할수 있고 대처할수 있는 장비에대해 의견을 물어보았으나 건의 여부결과는 보안관들도 관심이 없거나 그져 무관심 하다 우리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기 보다 그져 입다물고 있는 게 우리의 솔 직 한 실태이다 두서 없이 지금의 보안관의 미약한 모습과 소극적 모습은 결국이모양이 되지 않았는지 교사의 교권회복 중요하다그리고 보안관의 법적 보호도 필요 함을 인식해주 었으면 한다 악성 민원인의 모욕과 욕설에 가까운 폭언 일 부 학부모의 무시와 그리고 이기심은 오늘도 교사보다도 정문 앞 도로와 보안관실 앞에서 행하여 지고 있는 게 현실이지만 그누구도 관심 없다 보안관 조차도,,,,,,,
많은 분들의 공감과 동의와 의견 현장의 문제점등을 종합하여 학교의 문제와 보안관의 인격과 그리고 진정한 학교 교사의 교권확립으로 교육의 장이 될수 있는 몇가지 방안을 생각하고 있어 이를 진정하여 반영 하고자 함입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 합니다
첫댓글 잘읽었습니다. 너무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지극히 공감합니다
보안관의 현실과 공감가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뉴쉐리프 님
초창기 부터
많은 문제 에
과심을 가지시고
대처 하여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혼자만의 노력으로 는 안되는것 같읍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보안관 근무
많은 아시움이 있읍니다
어려운 현실에 보안관들께서 힘들게 근무하네요^^
13년 근무하는데 최근에 너무나 힘든 근무를 하고있어 ~ㅠㅠ 우리모두 대변인이 되어 한목소리 내어야 합니다
악성민원과 학교폭력, 교통통제 등 일이 발생되면 보안관을 연관시키는 곤란한 사항이 종종 있는데
보안관은 법적보호가 없어 마음이 상하고 고충을 해소할길이 없으며 학교측에서는 안전을 강화 요구만 하고 있다.
보안관들의 고충해소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위 내용을 공감하며 대처가 필요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13253?sid=102
http://www.oasi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26